명동 어딘가

김정이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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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어딘가

 

 

 

무슨 까페였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무척이나 아담한 2층식 까페였다.

조희영씨와 함께 명동서 돌아다니다가,

커피가 너무 고파서 들어갔더랬다.

여느때와 다음없이, 난 마끼야또를 먹었고

간만에 조희영씨와 함께 즐거운 담소를 나눴었다.

너무 오래 전 만남이라 아쉽네 명동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