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김성재가 그렇게 공을 들인 솔로 앨범에 대해 지난 11월 16일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적어 놓은 것이다.
"평범한 생활이었어요."
6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낸 지난 날을 짤막하게 정리한 김성재의 말이다. 정식 해체를 선언한 후 고별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팬들곁을 떠난 DEUX.
그들은 참 오랜만에 넉넉한 시간을 맞이했다. 93년 데뷔이후 제대로 한번 편히 쉬어보지 못했기에 LA생활은 무척 행복했다.
맘이 편해서인지 활동할 때보다 체중이 훨씬 불어났고, 생각하는 면에서도 여유로움이 생겼다.
아주 평범한 생활이었다고 말하는 김성재의 그 평범한 생활은 밥하고 빨래 하고 그리고 설거지까지. 덕분에 음식솜씨도 많이 늘었고 심지어 드라이 크리닝할 것과 그렇지 않을 세탁물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고.
그리고 그동안 소모만 해왔던 체력을 만회하는데 신경을 기울이기도 했다. 예를 들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는다든지 여러 가지 운동을 한다든지. 특히 그의 경우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땄을 정도로 물에서 하는 운동에 전념을 했다.
반면 이현도는 미리 계획했던 김성재의 솔로앨범과 곡작업을 부탁받은 동료 뮤지션들 덕분에 휴식기간 동안 임에도 골머리를 앓아야만 했다.
6개월 정도면 충분했을까? 전혀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 그들이었지만 곧 환호하댕 홀몸(?)이 아니었다. 다름아닌 앞으로 그와 그림자처럼 함께 할 W.E.ST의 5명의 멤버가 그들. 분명 한 핏줄인 것 같은데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한 류노아, 김진, 조엔, 그리고 역시 우리나라엔 초행인 두 명의 흑인 트레키, 니콜.
자신의 음악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서라고 팀결성 동기를 전하는 그는 이를 위해 귀국 날짜를 늦출 정도로 어느 때보다 신중했다.
우선 이전에 몇 번의 미국 공연을 계기로 알게 된 '똘아이(?)' 류노이를 팀으로 끌어들였다. 왜 하필이면 그런 닉네임으로 소개를 할까 의문을 가질 즈음 그유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LA서 교포위문차 공연이 있었던 날, 함께 했던 동료 가수들끼리 모여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던 터였다. 문득 대부분 이들의 시선이 동시에 한 곳으로 집중되었다.
"그런데 도대체 누구세요?"
단순히 팬의 입장이었음에도 연예인 무리와 함께 뒷풀이까지 묻어와 버젓이 앉아있던 주인공 바롱 류노아엣이다.
그 때부터 김성재와 이현도를 계속해서 따라다니던 그는 결국 똘아이(말 그대로의 해석이 아니고 한쪽으로 집착하는 면을 부각시킨 의미란다)라 귀여움(?)을 받으며 팀에 합류했다.
이어 그의 친구인 트레키를 소개 받았데 알고 보니 이스틸 코스에선 제법 유명세를 갖고 있는 인물이기도 했다. 말로만 듣던 자넷 잭슨을 비롯해서 마돈나, 바비 브라운 등 톱가수의 백댄서로 활동했던 그뉨 그의 사촌인 니콜과 함께 팀의 이미지를 정리시켜(?) 준다.
마지막 인터뷰.. 그 이후(3)
다음은 김성재가 그렇게 공을 들인 솔로 앨범에 대해 지난 11월 16일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적어 놓은 것이다.
"평범한 생활이었어요."
6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낸 지난 날을 짤막하게 정리한 김성재의 말이다. 정식 해체를 선언한 후 고별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팬들곁을 떠난 DEUX.
그들은 참 오랜만에 넉넉한 시간을 맞이했다. 93년 데뷔이후 제대로 한번 편히 쉬어보지 못했기에 LA생활은 무척 행복했다.
맘이 편해서인지 활동할 때보다 체중이 훨씬 불어났고, 생각하는 면에서도 여유로움이 생겼다.
아주 평범한 생활이었다고 말하는 김성재의 그 평범한 생활은 밥하고 빨래 하고 그리고 설거지까지. 덕분에 음식솜씨도 많이 늘었고 심지어 드라이 크리닝할 것과 그렇지 않을 세탁물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고.
그리고 그동안 소모만 해왔던 체력을 만회하는데 신경을 기울이기도 했다. 예를 들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는다든지 여러 가지 운동을 한다든지. 특히 그의 경우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땄을 정도로 물에서 하는 운동에 전념을 했다.
반면 이현도는 미리 계획했던 김성재의 솔로앨범과 곡작업을 부탁받은 동료 뮤지션들 덕분에 휴식기간 동안 임에도 골머리를 앓아야만 했다.
6개월 정도면 충분했을까? 전혀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 그들이었지만 곧 환호하댕 홀몸(?)이 아니었다. 다름아닌 앞으로 그와 그림자처럼 함께 할 W.E.ST의 5명의 멤버가 그들. 분명 한 핏줄인 것 같은데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한 류노아, 김진, 조엔, 그리고 역시 우리나라엔 초행인 두 명의 흑인 트레키, 니콜.
자신의 음악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서라고 팀결성 동기를 전하는 그는 이를 위해 귀국 날짜를 늦출 정도로 어느 때보다 신중했다.
우선 이전에 몇 번의 미국 공연을 계기로 알게 된 '똘아이(?)' 류노이를 팀으로 끌어들였다. 왜 하필이면 그런 닉네임으로 소개를 할까 의문을 가질 즈음 그유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LA서 교포위문차 공연이 있었던 날, 함께 했던 동료 가수들끼리 모여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던 터였다. 문득 대부분 이들의 시선이 동시에 한 곳으로 집중되었다.
"그런데 도대체 누구세요?"
단순히 팬의 입장이었음에도 연예인 무리와 함께 뒷풀이까지 묻어와 버젓이 앉아있던 주인공 바롱 류노아엣이다.
그 때부터 김성재와 이현도를 계속해서 따라다니던 그는 결국 똘아이(말 그대로의 해석이 아니고 한쪽으로 집착하는 면을 부각시킨 의미란다)라 귀여움(?)을 받으며 팀에 합류했다.
이어 그의 친구인 트레키를 소개 받았데 알고 보니 이스틸 코스에선 제법 유명세를 갖고 있는 인물이기도 했다. 말로만 듣던 자넷 잭슨을 비롯해서 마돈나, 바비 브라운 등 톱가수의 백댄서로 활동했던 그뉨 그의 사촌인 니콜과 함께 팀의 이미지를 정리시켜(?) 준다.
출처 : [포토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