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이장연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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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4월 1일 일요일 저녁7시 서울시청광장에 다시 모이자! 한미FTA협상을 결렬시켜야 한다!

한미FTA협상이 하루연기 되었다.
어떻게 해서든 망국적인 협상을 타결시키 위해 시간을 끌기 위해서 말이다. 그것도 철저히 협상내용을 숨겨가면서, 따뜻한 호텔 밀실에서 나라사람들의 삶과 생명을 놓고 도박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이 협상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협상으로 이 나라 경제가 어떻게 파탄나게 될지 모르는 이들이 참 많다. 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어쨌든 내일 저녁 7시 서울시청광장에 다시 모이자!
미국의 선결조건에 응해 주요협상 조건들을 이미 많이 양보해 놓은 한미FTA협상을, 첫단추부터 잘못 채워진 졸속협상을 결렬시켜야 한다! 비와 와도 황사바람이 몰아쳐도 다시 모여, 촛불을 붉게 물들이자!
다시 신자유주의 한미FTA투쟁은 시작된다! 투쟁의 봄바람이 불어온다!

인디다큐페스티발 2007

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내일(일요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영화는 무료상영이다


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스크린쿼터 축소로 소자본 소규모 영화의 제작과 유통, 상영은 더욱 어려워졌다! 영화를 사랑한다면 신자유주의 망령 한미FTA를 저지시키자!


- 인디다큐페스티발 2007 프로그램 http://www.sidof.org/zbbs/zboard.php?category=1&id=program
- 시간표&극장안내 http://www.sidof.org/zbbs/view.php?id=schedule&no=9


정부는 이 비참하기 짝이 없는 굴욕 협상을 당장 중단하라!

한국정부가 망국적 한미FTA 협상을 ‘묻지마 타결’하려고 명분도 체면도 모두 내던진 채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여유작작 ‘시한 연장’ 카드를 들이밀며 우리 측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을 주었다.

어제(3월30일) 청와대는 “협상 시한 연장 없다”를 거듭하여 확언하면서, 미국 측에 우리측의 마지노선 등 모든 협상카드를 보여줬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은 자기의 패를 전혀 보여주지 않고 오만하게 ‘시한 연장’카드를 던지고는 이에 따르라고 하였다. 결국 한국 측 협상단은 우리의 모든 패를 보여주었지만, 미국 측이 아무것도 내놓지 않아서 협상은 겉돌고 말았다고 한다. 한국 측은 “협상시한 연장 없다”던 청와대의 거듭된 공언을 슬그머니 거둬들이고는 미국 측이 오만하게 제시(명령!)하는대로 마냥 끌려 다니고 있다. 완전히 바보가 된 것이다. 세상에 이런 굴욕이 있을 수 있는가!

이걸 도대체 협상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렀으면 미국의 ‘시한 연장’ 요구에 대해 “협상 시한이 지났다”며 협상중단을 선언했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 측 협상단은 그렇게 비참한 모욕을 당했으면서도 그저 미국이 끄는 대로 끌려가며 어떻게 하건 협상을 ‘묻지마 타결’하려 마냥 매달리고 있다.

협상 기간 내내 우리 측 협상단이 보여준 모습은 협상의 기본과 상식을 망각한 어이없는 것이었다. 협상 시작부터 ‘시한’을 운운하며 스스로 족쇄를 채웠다. ‘시한’에 따라 협상 일정을 고민하고 ‘시한’을 맞추기 위해 양보안을 내놓으며 마구 퍼주었다. 그 결과 한미FTA 협상은 일방적 퍼주기 협상으로 전락하였다.

그리고 어제 미국 측이 일방적으로 시한연장을 통보하자, 모든 것을 ‘시한’에 맞췄던 우리 측 협상단은 중심을 잃고 허둥지둥하고 있다. 우리 협상단에게는 이제 명분도, 체면도 없다. 속옷까지 다 벗은 셈이며, 오직 협상의 ‘묻지마 타결’이 남아 있는 셈이다. 가련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을 지경이다.

더 이상 모욕당하지 않는 길은 단 하나다. 협상을 중단하면 되는 것이다. 협상단은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협상장을 당장 나와라!

우리는 국민들에게 다시금 호소한다. 이 비참하고 굴욕적인 ‘묻지마 타결’을 저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국민들의 힘 뿐이다. 오만과 독선에 빠진 대통령과 정부에게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모이자! 일요일(4월1일) 오후7시, 시청 앞에서!

우리가 밝히는 촛불로 이 매국 협상을 기필코 저지하자!

- 퍼주기 협상, 굴욕 협상, 매국협상! 한미FTA 즉각 중단하라!
- 온국민이 힘을 합쳐 한미FTA 저지하자!

2007년 3월 31일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 지난 인디다큐페스티발

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명칭: 인디다큐페스티발2006
개최일정: 2006년 10월 27일(금)~11월 2일(목)
슬로건: 실험, 진보, 대화
영화편수: 30편(개막작, 국내 신작전 13편, No FTA 특별전 10편, 특별상영 1편, 게릴라 상영 3편, 마켓 상영 2편)
상영장: 서울아트시네마
이벤트: 함께하는 문화행동 No FTA, 오픈마켓_開市
개막작: 김명준
폐막작: 마넬 마욜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06 집행위원회



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명칭: 인디다큐페스티발2005
개최일정: 2005년 10월28일~11월1일
슬로건: 실험, 진보, 대화
영화편수: 36편(국내 신작전 20편, 해외 신작전 12편,장 마리 떼노(Jean-Marie TENO) 특별전 4편)
상영장: 서울아트시네마
이벤트: 장 마리 떼노(Jean-Marie TENO)의 다큐 제작워크숍,오픈마켓_개시 진행,
          의 김동원 감독과 의 양영희 감독의 특별대담
개막작: 수잔 스턴
폐막작: 김태일, 카토 쿠미코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05 집행위원회



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명칭: 인디다큐페스티발2004
개최일정: 2004년 10월28일~11월3일
슬로건: 실험, 진보, 대화
영화편수: 40편(국내외 독립다큐멘터리 신작전, 요한 반데르코이켄 회고전)
상영장: 서울아트시네마
이벤트: 마켓자료집 발간, 다큐멘터리스트의 밤
개막작: 김희철
폐막작: 아자 엘 하산
포럼: 독립 다큐멘터리를 위한 공적 지원의 필요성 및 그 모델 수립에 대하여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04 집행위원회



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명칭: 인디다큐페스티발2003
개최일정: 2003년 10월25일~30일
슬로건: 실험, 진보, 대화
영화편수: 35편(올해의 초점 5편, 국내 신작전 19편, P.O.V 특별전 6편, 로버트 크레이며 회고전 5편)
상영장: 서울아트시네마
이벤트: 다큐멘터리스트의 밤
개막작: 헤르쯔 프랑크
폐막작: 김동원
포럼: P.O.V사례로 본 독립다큐와 공영방송, 독립 다큐멘터리 반쪽의 선택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03 집행위원회



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명칭: 인디다큐페스티발2002
개최일정: 2002년 11월2일~7일
슬로건: 실험, 진보, 대화
영화편수: 23편(올해의 초점 9편, 국내 신작전 14편)
상영장: 서울아트시네마
이벤트: ‘축제’ 특별상영-한국 옴니버스다큐멘터리
개막작: 아난드 핏와르드한
폐막작: 이승준, 최현정
포럼: 독립다큐멘터리의 주제와 표현방식에 대하여 - 국내신작선 상영작을 중심으로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02 집행위원회



내일 인디다큐도 보고, 한미FTA협상중단촉구 촛불문화제도 함께 하자!

명칭: 인디다큐페스티발2001
개최일정: 2001년 10월26일~31일
슬로건: 실험, 진보, 대화
영화편수: 23편(올해의 초점 9편, 국내 신작전 14편)
상영장: 서울아트시네마
이벤트: 다큐 6일장, 다큐멘터리스트의 밤
개막작: 헤디 호니그만
폐막작: 김이진
포럼: 사적이며 정치적으로 다큐멘터리 보기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01 집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