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라는 저물어가던 작은 석양에 뭍여버린 천사여. 다시 돌아가기 어려운 시간의 길을 걸어와 지금에 생각하는 시간. 너무도 멀리 가버리고 끝내 맘 속에 가득한 외로운 한마디의 이야기여. 떠나온 파도의 품은 오늘도 변했거만 떠나온 나 자신의 배는 오늘도 변해 버리는 파도의 스며 들어가려 한다. 아주 깊고깊은 수심의 달빛이 비추어지던 겨울의 밤에. 차가운 겨울의 석양이 지는 곳에서 홀로 머문 작은 천사여. 겨울의 파도는 오늘도 따스한 그리움으로 깊숙히 스며들어간 날 본다. 영혼에 뭍여버린 겨울의 밤에 비추어지던 달빛의 천사여. 가을의 길이 끊어지고만 겨울의 달빛천사 이야기에 울고만다. 겨울의 시간이 멀어져 가는 순간 나의 시간에 멈춘 가녀린 꿈의 머문 단 하나의 노력에 겨울의 달빛천사.
②ⓞⓞ⑥ 겨울의 달빛천사.
기다림이라는 저물어가던 작은 석양에 뭍여버린 천사여.
다시 돌아가기 어려운 시간의 길을 걸어와 지금에 생각하는 시간.
너무도 멀리 가버리고
끝내 맘 속에 가득한 외로운 한마디의 이야기여.
떠나온 파도의 품은 오늘도 변했거만
떠나온 나 자신의 배는
오늘도 변해 버리는 파도의 스며 들어가려 한다.
아주 깊고깊은 수심의 달빛이 비추어지던 겨울의 밤에.
차가운 겨울의 석양이 지는 곳에서 홀로 머문 작은 천사여.
겨울의 파도는 오늘도 따스한
그리움으로 깊숙히 스며들어간 날 본다.
영혼에 뭍여버린 겨울의 밤에 비추어지던 달빛의 천사여.
가을의 길이 끊어지고만 겨울의 달빛천사 이야기에 울고만다.
겨울의 시간이 멀어져 가는 순간
나의 시간에 멈춘 가녀린 꿈의 머문 단 하나의 노력에
겨울의 달빛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