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심장(혹은 마음)의 주인... '그레이 아나토미2'의 11회차 부제이다. owner of a lonely heart 사람과 사람이 부딪혀가면서 삶은 흐른다. 나는 대부분의 시간속에서 그 부딪힘을 배제시키고 있지만, 그래도 결국은 외로울 것이다. 그것이 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쁨과 슬픔처럼 사랑은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의 감정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고립된 섬이 아니다.' 고립을 모르기에 외로움이 절실한 것이리라. 붙들 손을 기댈 어깨를 그리워한다. 사랑이 마주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나의 사랑이 나를 바라보고 있지 않음에도 결국 스스로 마르기를 기다려야 함이 사랑이다. 그렇게 우리는 늘 외롭다.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그나마 나를 숨쉬게 하는 그 무엇이 되어준다. 그 외로움속에서 나의 삶은 깊어질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가 외로운 심장을 지녔다. 나는 그 외로운 심장의 박동을 느끼고 기억하며 살고 싶다. 그것이 나일것이다.
외로운 심장
외로운 심장(혹은 마음)의 주인...
'그레이 아나토미2'의 11회차 부제이다.
owner of a lonely heart
사람과 사람이 부딪혀가면서 삶은 흐른다.
나는 대부분의 시간속에서 그 부딪힘을 배제시키고 있지만,
그래도 결국은 외로울 것이다.
그것이 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쁨과 슬픔처럼 사랑은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의 감정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고립된 섬이 아니다.'
고립을 모르기에 외로움이 절실한 것이리라.
붙들 손을
기댈 어깨를 그리워한다.
사랑이 마주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나의 사랑이 나를 바라보고 있지 않음에도
결국 스스로 마르기를 기다려야 함이 사랑이다.
그렇게 우리는 늘 외롭다.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그나마 나를 숨쉬게 하는 그 무엇이 되어준다.
그 외로움속에서 나의 삶은 깊어질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가 외로운 심장을 지녔다.
나는 그 외로운 심장의 박동을 느끼고 기억하며 살고 싶다.
그것이 나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