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0이 넘은 나이에 늦은 결혼을 했습니다.선을 통해 만났고 남편은 재혼 이었고 아이는 둘이었는데 딸은 전처가 아들은 남편이 키우고 있었습니다. 첨부터 아이는 날 잘따랐고 어머니도 나한테 잘해주셔서 기꺼이 같이 살게 되었 습니다. 그러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로 다정했던 남편은 말다툼이라도 할라치면 어머니 방에 가기 일쑤였고 어머닌 온갖 독설로 나를 힘들게 했고 견디기 힘든건 친정 식구들 몰아서 욕하는건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몇번을 안살려고 했지만 연로하신 부모님과 친정친구들한테 짐이 될까 싶어 힘들 어도 5년세월을 보냈는데,몇달전 어머니랑 남편이 돈 문제로 심하게 다투고 나서 분가를 했습니다.표면적으론 돈 문제지만 어머니의 독설을 남편도 더이상 힘들어 견딜수가 없었다고 했고 나오면서 끝까지 어머니가 계모손에 아이를 키울수 없다 고해서 결국 아이들 두고 나왔습니다. 결혼하고 한번도 부부답게 살지 못해 그리 남편한테 큰정이 없었는데 분가하고 나서 남편은 변했고 시댁에 살면서 외출한번 하기도 힘들었던 나에게 같이 운동도 하고 가까운곳이지만 여행도 하고 나가서 술한잔도 할수있어 아이에겐 정말 미안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어머니가 전처와 손녀를 집에 데리고 왔고 왕래를 한다는 소릴 듣게 되었습니다.어머니는 내가 이사람과 이혼을 하고 전처와 재결합을 시키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결국 분가는 내탓이 되어 버렸고 그렇게 잘 따르던 아이도 더이상 나에게 엄마라고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남편을 믿지만 나에겐 자식도 없고 이혼한 전처도 시어머니땜에 이혼한거라 두사람이 다시 만난다면 나는 어떻게 되는지 너무 혼란 스럽습니다. 이미 의절까지 한 삼촌이 부럽기까지 했고 고모도 우리의 분가를 환영했었지만 결국 어머니가 뜻한대로 될꺼같아 불안합니다.지금의 저는 나름대로 행복했는데 이젠 이것도 끝인걸까요? 5년동안의 내가 노력한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까요?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행복하고 싶지만.. 쉽진 않군요
내나이 40이 넘은 나이에 늦은 결혼을 했습니다.선을 통해 만났고 남편은 재혼
이었고 아이는 둘이었는데 딸은 전처가 아들은 남편이 키우고 있었습니다.
첨부터 아이는 날 잘따랐고 어머니도 나한테 잘해주셔서 기꺼이 같이 살게 되었
습니다.
그러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로 다정했던 남편은 말다툼이라도 할라치면 어머니
방에 가기 일쑤였고 어머닌 온갖 독설로 나를 힘들게 했고 견디기 힘든건 친정
식구들 몰아서 욕하는건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몇번을 안살려고 했지만 연로하신 부모님과 친정친구들한테 짐이 될까 싶어 힘들
어도 5년세월을 보냈는데,몇달전 어머니랑 남편이 돈 문제로 심하게 다투고 나서
분가를 했습니다.표면적으론 돈 문제지만 어머니의 독설을 남편도 더이상 힘들어
견딜수가 없었다고 했고 나오면서 끝까지 어머니가 계모손에 아이를 키울수 없다
고해서 결국 아이들 두고 나왔습니다.
결혼하고 한번도 부부답게 살지 못해 그리 남편한테 큰정이 없었는데 분가하고
나서 남편은 변했고 시댁에 살면서 외출한번 하기도 힘들었던 나에게 같이 운동도
하고 가까운곳이지만 여행도 하고 나가서 술한잔도 할수있어 아이에겐 정말 미안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어머니가 전처와 손녀를 집에 데리고 왔고 왕래를 한다는 소릴 듣게
되었습니다.어머니는 내가 이사람과 이혼을 하고 전처와 재결합을 시키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결국 분가는 내탓이 되어 버렸고 그렇게 잘 따르던 아이도 더이상 나에게 엄마라고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남편을 믿지만 나에겐 자식도 없고 이혼한 전처도 시어머니땜에 이혼한거라 두사람이 다시 만난다면 나는 어떻게 되는지 너무 혼란 스럽습니다.
이미 의절까지 한 삼촌이 부럽기까지 했고 고모도 우리의 분가를 환영했었지만
결국 어머니가 뜻한대로 될꺼같아 불안합니다.지금의 저는 나름대로 행복했는데
이젠 이것도 끝인걸까요? 5년동안의 내가 노력한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까요?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