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무 의미없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문득문득 그 사람과의 소소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돌아가는 필름처럼 눈앞에서 깜빡깜빡… 특별한 날 케익을 사러가서 꼭내 이름 석자에 사랑해 석자 새겨왔던 그 사람. 된장찌개는 된장을 망에 걸러야만부드럽고 깔끔하다며 요리를 참 정성스레했던 그 사람. 위로받고 싶은날 꽉 안아서 토닥여 달라고 하면 안아주면서 꼭 등을 긁어달라던 그 사람. 요놈 이번에 꽃 피웠다면서 기쁜 얼굴을 하며바지 걷어올리고 매일 꽃나무에 물을 주던 그 사람. 냉정과열정사이처럼 해보자며 결혼후에도35살 내 생일에 남산에서 보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던 그 사람. 이가 상한 엄마를 위해 깍두기를 씹어서 올려주고임신한 형수님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던 그 사람. 어린아이처럼 돈까스,탕수육,햄을 좋아해 자주 먹으면서도 특별한 날에도 먹고싶어하던 귀여운 그 사람. 심하게 싸우고 토라져도 얼굴만 보면 언제그랬냐는듯환하게 웃던 내 모습을 좋아하던 그 사람. 술을 못마시지만 나를 위해 가끔씩 술집에 데려가안주 가득 시켜놓고 기분을 내주던 그 사람. 수도없이 많은 기억과 그래서 행복했던 우리가 사무치게 그립고 아련하네요. 그 사람도 제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도 저처럼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무 의미없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문득문득 그 사람과의 소소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돌아가는 필름처럼 눈앞에서 깜빡깜빡…
특별한 날 케익을 사러가서 꼭
내 이름 석자에 사랑해 석자 새겨왔던 그 사람.
된장찌개는 된장을 망에 걸러야만
부드럽고 깔끔하다며 요리를 참 정성스레했던 그 사람.
위로받고 싶은날 꽉 안아서 토닥여 달라고 하면
안아주면서 꼭 등을 긁어달라던 그 사람.
요놈 이번에 꽃 피웠다면서 기쁜 얼굴을 하며
바지 걷어올리고 매일 꽃나무에 물을 주던 그 사람.
냉정과열정사이처럼 해보자며 결혼후에도
35살 내 생일에 남산에서 보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던 그 사람.
이가 상한 엄마를 위해 깍두기를 씹어서 올려주고
임신한 형수님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던 그 사람.
어린아이처럼 돈까스,탕수육,햄을 좋아해 자주 먹으면서도
특별한 날에도 먹고싶어하던 귀여운 그 사람.
심하게 싸우고 토라져도 얼굴만 보면 언제그랬냐는듯
환하게 웃던 내 모습을 좋아하던 그 사람.
술을 못마시지만 나를 위해 가끔씩 술집에 데려가
안주 가득 시켜놓고 기분을 내주던 그 사람.
수도없이 많은 기억과 그래서 행복했던 우리가
사무치게 그립고 아련하네요.
그 사람도 제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도 저처럼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