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2억짜리 생일파티

임예지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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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2억짜리 생일파티

빅토리아 베컴이 2억원짜리 생일잔치를 벌여 눈길을 모았다.

미국 연예 주간지 인터치 위클리는 19일(한국시간) 빅토리아의 화려한 33번째 생일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편 데이비드 베컴은 이날 부인의 생일을 위해 20만 달러(약 1억 9000만원)가 넘는 돈을 썼다.

베컴 부부는 아들 로미오(7)·브루클린(4)·크루즈(1)와 함께 마드리드에서 프랑스 파리로 개인 제트기를 타고 이동했다. 베컴은 미리 파리에서 가장 비싼 호텔 리츠에 하룻밤에 1만 2000달러(약 1000만원)인 가장 비싼 스위트룸을 예약해 뒀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아내 빅토리아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은 모양이다. 그들은 곧바로 쇼핑을 하러 갔고 빅토리아는 아제딘 알라이아의 1만 4000 달러를 호가하는 드레스와 크리스티앙 루부탱의 구두를 3000달러에 구입했다.

베컴 가족은 쇼핑을 마친 후 최고급 레스토랑 Guy Savoy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새벽 4시에 스페인의 집으로 돌아갔다.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빅토리아가 괜히 포시(Posh)라는 별명을 얻은 게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포시는 사치스럽다는 뜻으로 빅토리아의 별칭이다.

이민지 IS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