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0.금요일. 당신에게 죄를 묻고 있는 우리는 사람일까요? 당신을 감싸고 당신을 변호하는 우리는 사람일까요? 당신이 무슨 짓을 했건, 그건 당신의 잘못. 부당한 사회의 현실과 매정한 사람들에게 죄를 돌리려 한들 당신이 했던 일이 지워질까요? 다만, 그전에 그 사람들은 왜 당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데지 못했을까요? 물과 기름은 섞이지 못한다. 너와 나 또한 융화될 수 없다.
2007.04.20.금요일.
2007.04.20.금요일.
당신에게 죄를 묻고 있는 우리는 사람일까요?
당신을 감싸고 당신을 변호하는 우리는 사람일까요?
당신이 무슨 짓을 했건, 그건 당신의 잘못.
부당한 사회의 현실과 매정한 사람들에게
죄를 돌리려 한들 당신이 했던 일이 지워질까요?
다만,
그전에 그 사람들은 왜 당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데지 못했을까요?
물과 기름은 섞이지 못한다.
너와 나 또한 융화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