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1일 흐림 하하하 아침에 일어나자

양신일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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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1일 흐림

 

하하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본 문자 메시지 "죄송합니다...."? 아 웃기다.ㅋ 혜연아 왜그랬어~ 화났었는데 한번에 또 쏴악 풀리네^^ 아 오늘 제대로 화내려고 마음다짐하고 잤는데.. 뭐야~ 또 이렇게 금방 풀리다니.ㅋ 저번에 M사건때도 그렇고, 혜연이~ 조심해!ㅋ 꿈처럼 될수도있다구!ㅋㅋ 나 한번 정말 화나면.. 잘 안풀린디.. 근데 그렇게 쉽게 화가 안난다는거..ㅋ 1년에 1번? 정말 한명한테 제대로 실망하면 얼굴도 안본다는거.. 평생?ㅋㅋ

으으 처음으로 필름끊겨보고 소감이 어떻습니까!?ㅋㅋ 이제 내말 잘 들을꺼지? 코로 안들을꺼지?ㅋ 내가 얼마나 많이 얘기했어.. 감기걸렸을때 술 정말 잘 취한다고.. 으 바보~!ㅋㅋ

아 근데 오랜만에 집에와서 쉬고싶구만.. 집청소하고 정말 이거 우울하네!ㅋㅋ 근데 감기기운이 많이 없어졌다! 집에와서 그런가? 쪼금씩 나아가고있는거같다.ㅋ 내일 되면 다 나을듯?혼자 복십자에서 주사맞아야겟다 아이구^^*ㅋㅋㅋㅋ

아 근데 동생이 사직에서 내얼굴보고 안타까웟다네?ㅋ 얼굴에 그림자가 생겻다고.. 다크써클생겻데-0- 주글라고 이놈.. 시험치다보니 힘들어서 그런건데 으으 ㅠㅠ

잔다고 연락도 없고!! 왜케문자 답이느려ㅠㅠ 답답하다..ㅋㅋㅋ 으이구!ㅋㅋ 어제 일기에 너무 화를내서.. 오늘은 좋은말좀 마이 쓰고싶은데 조은말이 뭔지 잘 모르겠다!ㅋ 히히히

그냥.. 요즘 뭐 특별한일(!!!!!!!!) 빼면 너무 행복하다 정도?ㅋ 그냥 실실 웃음이 나오는군.ㅋㅋ 너! 딱 콩깎지만 뱃겨져바라~~ 혼난디! 이번에 고생했으니까 다음부터 그러지마^^* 대충 주량도 알았을텐데 ㅋ

이제 주황공주 혼자의 몸이 아닙니다 ㅇㅋㅇㅋ? 혼자만의 세상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은 이제 버리세요^^* 그럼 나 너무 섭섭하지! 무엇보다 서로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내가 거기 써줬자나!ㅋㅋ 첫번째 연애편지에다가! 응응? 서로를 잘 알고 거기에 맞게 배려해주고 위로해주고 기뻐해주고^^* 아직 시간이 이르긴하지. 21밖에 안됬으니까^^;;

하지만! 앞으로 두고볼게 히히히

사랑한다 김혜연 주황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