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사업이 사라지면 성폭행범죄가 늘어난다고요?

최난혁2007.04.30
조회6,102

 

성매매.매춘.윤락이 사라지면 성폭력범죄등이 증가할 거라고 주장하며 성매매.매춘.윤락 근절 노력에  반기를 드는 분들 보시기 바랍니다.  

 

 

성매매.매춘.윤락이 사라지면 성폭력범죄등이 증가할 거라는 주장에는 객관적이고 확실한 근거가 없습니다.  

 

성폭력범죄는 성매매.매춘.윤락이 있고 없고에 달려있는게 아니라 성폭력 범죄자의 소질과 환경 그리고 충동적 성욕과 절제력의 정도와 변태성욕의 정도에 달려있는 문제이기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어디서나 (집창촌,출장마사지,성인 휴게실,여대생마사지,원조교제,키스알바,애인대행알바, 노래방,이발소,여관,산, 공원...) 돈을 주고 성욕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시대가 일찌기 우리나라에 없었는데 동시에 지금처럼 강간과 지하철 성추행과 아동 성폭력등 각종 변태 성폭력 범죄가 성행하는 시대도 없다는 사실이 그것을 입증합니다.

 

여러분은 음란물의 존재가 성폭행범죄 방지에 도움이 되신다고 보십니까? 

아닙니다. 성폭행범죄로 입건된 10대청소년부터 70대 노인까지 모두 음란물이 원인이였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매매와 음란물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여성을 쾌락의 수단으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여성을 쾌락의 수단으로 취급하면서 그런 것들을 통해 성폭행범죄를 방지한다 ???

이는 모순입니다.   

 

모든 성폭력 범죄는 여성을 쾌락의 수단이 아닌, 돈을 주고 그의 성을 사거나 그의 은밀한 부분을 보거나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닌 나의 어머니 같고 나의 누나 같고 나의 여동생 같은 귀한 존재로 보고 항상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인격을 최대한 존중받게 할때 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성매매가 자유로와질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언제까지 우리나라와 우리민족은 성매매.매춘.윤락이 없어지면 성폭력범죄가 증가되는 저열한 윤리수준을 가진 사람들이라 성매매.매춘,윤락을 근절시켜서는 안된다는 퇴폐적 자기최면속에 살아가야합니까? 이런 말들은 원래 윤락가 주변의 기생하는 조직폭력배나 부끄러움없이 윤락을 하는 여성들이나 지껄일 만한 말들입니다.   

 

우리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이 사회에 만연된 성매매사업들을 근절시키려고 노력합시다!!!

 

그 첫번째 대상은 바로 성매매특별법이 제정된 이후에도 공공연히 영업을 하고 있는

성매매 집결지(일명집창촌)입니다. 성매매 특별법을 근거로 각 지방자치단체는 성매매 집결지를 강제 폐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각 행정기관에 요구하는 만큼 그 날은 빨리 올 것입니다.   

 

P.S 

 

1. 성매매.매춘.윤락 행위 근절 노력이 여성들에게만 순결을 요구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성매매 여성보다 어리석고 양심없는 어떤 인간들에게 전합니다. 

성매매.매춘.윤락여성은 누구와 그 행위를 합니까?  한집안의 가장인 남성 아니면 미혼청년들과 그 행위를 합니다. 성매매.매춘 윤락이 근절되면 그 행위의 상간자인 남성들의 성매수 행위도 당연히 같이 근절되는 것인데 어찌 여성들에게만 순결을 요구한다고 부끄러움없이 억지스런 말을 하십니까? 성매매여성이 자신을 옹호하려고 이곳에나타난다해도 그런 어리석은 말은 하지않을 것입니다.      

 

2. 성매매 특별법을 근거로 성매매.매춘.윤락을 근절시키려고 하는 것이 극단적인 생각과 행동이라고 말하는 법치주의의 기본 의미조차 모르는 어떤 인간들에게도 전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정당한 목적으로 제정되어진 법을 근거로 어떤 불법행위를 근절 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에대하여 극단적인 생각이며 행동이라고 하는 것은 법치주의를 짓밟는 일이며 기본적인 가치판단 능력도 없는 사람의 생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3. 어떤 부끄러움 모르는 사람이 "이글 쓴 사람은 그런 곳에 한번도 간 적 없는지 모르겠네" 라고 말한다면   나는 그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간적 없습니다. 결혼전에는 미래의 배우자가 될 여성을 생각하며 안 갔고 결혼 후에는 가정의 순결을 위해 안갔고 아이를 키우면서 부터는 안 갈 뿐만아니라 아이에게 그런 곳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단순한 자기과시를 위해 쓴 것이 아니라 늘 어떤 사람들 처럼 살고  다른 삶의 방식은 항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늘 그대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에게 다른 삶의 방식도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쓴 글입니다.

    

저와 같이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그런 곳에 한번도 가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런 분들께 전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아이들을 위해 그러한 삶에서 더 나아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