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들이지만 이제는 가슴이 터질거 같아 이렇게 얼굴을 보지 않고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면 왠지 부끄러울거 같아 하지 못했던 말들을 적어봅니다. 누가 읽어주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다만 내 안의 멍울들을 잠시나마 털어내고 싶어 한번 적어봅니다...
지금 제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나 여동생 이렇게 4명입니다.제가 어렸을때 제 부주의로 잃어버린 남동생을 빼고요...제 기억으론 제가 남동생과 같이 슈퍼에 과자를 사먹으러 갔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올때는 저 혼자왔던거 같아요...너무 오래전 일이라 잘 기억도 안나지만...가끔 제 꿈에 왔다 갑니다 다른 분들의 부모님들처럼 저희 부모님도 엄청 고생하셔서 자수성가 하신분들입니다 지금은 시가 10억자리 집도 마련하셨고 친구분한테 사기를 당하기 전에는 나름 부자로 살았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정도서부터 아버지 몸에 나쁜 그림자가 들어오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중학교때 아버지가 암 말기시라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다 하셔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여행조차도 힘드셨는지 그 곳에서 쓰러지셔서 병원으로 실려가셨습니다. 그리곤 수술대에 오르셨죠. 다행이 아버지께서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셨습니다.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일어나셨던거 같아요...참 대단하신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렇게 고비를 한번 넘기시고 한두해가 지난후 암세포가 다른곳으로 전이해 다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때가 저 고등학교때입니다. 중학교때가지는 몰랐지만 고등학교때는 진짜 많이 울고 다녔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오다가 울고 학원 끝나고 집에오다가 밤하늘을 보면서 울고 혼자 있을때면 거의 울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들 앞에서는 활달하게 마냥 웃고 다니다가 집 베란다에서 누워 밤하늘을 보고있을땐 거의 울었던거 같습니다. 그때가 제 사춘기 였던가 같네요..^^; 아버지는 아직도 정기검진을 받으러 다니시고 많이 좋와지셨다고 하지만 제가 보긴 아닌거 같습니다... 장거리 운행을 하시거나 약간이라도 힘든일을 하시고 나면 그날과 그다음날 하루 종일 누워계시거든요 어머니도 고생을 많이하셔서 얼마전에 얼굴에 마비가 오셔서 수술하시고 다리도 불편하셔서 다리 수술도 했습니다. 근데 저는 군인이라 같이 있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저에게는 쉬쉬 해서 더욱 몰랐었구요...제가 어머니 수술하는걸 알게되면 부대에 때써서 나왔을거 같았답니다.안되면 탈영해서라도요..ㅡㅡ; 제가 앞뒤를 안가리는것도 있지만 아버지때문에 그런지 수술한다하면 아무리 작은 수술이라도 좀 겁이 나고 무섭답니다... 전 아직도 밤하늘을 참 좋와라합니다...밤하늘 보면서 담배한대 피면 온갖 시름이나 않좋은 생각들이 연기랑 같이 날라가는거 같아요^^;;
군대에 와서 일경2~3호봉까지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는데 2년3개월정도 사겼습니다. 진짜 많이 좋와했고 제가 나쁜짓도 많이하고 상처도 많이 준 여자에요 해어지게 된건 그 여자에게 다른남자가 생겨서 해어졌지만 그래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2년 3개월동안 제 곁에서 여자에 온기와 사랑이란걸 알려준 참 고마운 사람이거든요 경기도 안양에 엘리트 학원이란곳에서 만난 여잔데요 얼굴이나 몸매나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ㅋㅋ 하지만 제 눈에는 그 누구보다 이쁘고 아름다웠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지금 헤어진지 1년하고도 2달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많이 좋와합니다 좋와한다고 말을 못하고 있지만요...좋와한다고해서 다시 사귀게 되도 그 여자가 저와의 안 좋왔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면 아물어가고 있던 상처들이 다시 벌어지게 될까바 무섭고 미안해서 잡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충북대를 다니고 그 여자는 대전대를 다녔습니다 같이 대학에 입학해서 저는 하숙을 했고 여자는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나중엔 룸메이트를 구해 자취했구요.1주일에 5일 이상은 항상 붙어있었습니다 청주랑 대전에 있는 모텔이란 모텔은 다 가봤을 겁니다ㅡㅡ;; 지금도 기억나는 말들이 몇개가 있네요 ㅎㅎㅎ 이 말들을 곱씹으면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납니다 ㅋㅋ 가장 귀여운 말이 같이 잠자리에 들기전에 제가 안경을 벗으면 "어 안경 왜 벗어?"라고 합니다 제가 스킨쉽을 엄청 좋와라하거든요 잠잘땐 항상 꼭 껴안고 잡니다. 그 여자는 그런거 좀 싫어라 하는데도 제가 포기않고 계속 조르니 나중엔 아무말 않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또 귀여웠던 말이 제가 장난도 엄청 좋와라 해서 맨날 장난만 치고 그러면 "넌 여잘 몰라"그럽니다 그럼 전 "넌 남잘 몰라"그러구 놀았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눈물날 기억중에 하나는 제가 그 여자에게 한 나쁜 짓중 가장나쁜건데요... 그 여자가 임신을 해서 수술을 했답니다 돈도 없어서 제 친구들에게 빌리려 했는데 제 친구들도 그때는 돈이 하나도 없었던 때라... 결국 여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빌려서 수술을 했습니다 한 1주일을 같이 있었는데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자고 있는 그 여자 얼굴을 보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울다가 지쳐서 잠들고 늦게 잠들어도 먼저 일어나 있으려했는데 잠이 워낙 많아서 ㅡㅡ; 맨날 늦잠 자고.... 철이 않들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가끔 전화기를 들어 나도 모르게 그 여자 핸드폰 번호를 누르곤 합니다 그러곤 깜짝놀라서 바로 전화기를 꺼버립니다 ㅋㅋㅋㅋ 그리곤 웃는데 기분은 좀 우울해지죠...제가 그렇게 사랑하던 저를 그렇게 사랑해주던 그 여자가 이젠 제 곁에 없다는게....
저는 추억을 되세겨 보며 그때 이랬으면 어떨가 혹은 그때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들을 참 많이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런 일이 다시 생기면 그러지 말아야지 라곤 하죠...하지만 그 생각들이 끝날때면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메입니다. 그러면 혼자서 몰래 소주한잔 하거나 그래여 ㅎㅎㅎ;;
제가 평소엔 엄청 강한척하지만 뒤에선 엄청 여린 좀 바보거든여...그래서 힘들어도 남에게는 힘들다는 말 조차 하지 못하는...ㅡㅡ;
고쳐보고 싶은데 어렸을때부터 남자다움을 강조하던 집에서 자라 그런지 잘 안되네여...
이제 5달만 있음 전역인데...전역하고 나선 가족들이랑 여행갈려고 군대서 받은 월급들 모은게
어느세 140만원이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펀드하거든여 ㅎㅎ 전역할때 100만원정도 찾아서
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라도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ㅎㅎ
그 동안 미안하고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해주고 싶거든여 ㅎㅎ
언젠가 저에게 다시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그 여자에게는 진짜 잘해주고 싶어여
울리지 않고 나쁜 생각하지 않게 해주고 매일 제 품에서 일어나게 해주고 싶어여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밥도 차려주고 청소도 해주고 따스한 제 가슴안에서 달콤한 입맞춤으로
그녀의 단잠을 깨우주는 그런 착한 남자가 될거에여
오늘 기분이 너무 않좋고 우울해서 그냥 생각나는데도 이렇게 써봤는데 글이 서두도 없고 완전
유치원생 문장같지만 글을 써보니 우울했던 마음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네여 ㅎㅎ
남들에게 하지 못했던 말들을 이렇게 인터넷과 익명이라는 2가지 이점을 이용해 해소하는것도
참 좋네요 나중에 또 너무 우울하고 슬퍼질때면 가끔 이렇게 글을 써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멍울들을 털어내 보고 싶어서...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들이지만 이제는 가슴이 터질거 같아 이렇게 얼굴을 보지 않고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면 왠지 부끄러울거 같아 하지 못했던 말들을 적어봅니다.
누가 읽어주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다만 내 안의 멍울들을 잠시나마 털어내고 싶어 한번 적어봅니다...
지금 제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나 여동생 이렇게 4명입니다.제가 어렸을때 제 부주의로 잃어버린 남동생을
빼고요...제 기억으론 제가 남동생과 같이 슈퍼에 과자를 사먹으러 갔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올때는 저 혼자왔던거 같아요...너무 오래전 일이라 잘 기억도 안나지만...가끔 제 꿈에 왔다 갑니다
다른 분들의 부모님들처럼 저희 부모님도 엄청 고생하셔서 자수성가 하신분들입니다 지금은 시가 10억자리 집도 마련하셨고 친구분한테 사기를 당하기 전에는 나름 부자로 살았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정도서부터 아버지 몸에 나쁜 그림자가 들어오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중학교때 아버지가 암 말기시라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다 하셔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여행조차도 힘드셨는지 그 곳에서 쓰러지셔서 병원으로 실려가셨습니다.
그리곤 수술대에 오르셨죠. 다행이 아버지께서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셨습니다.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일어나셨던거 같아요...참 대단하신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렇게 고비를 한번 넘기시고 한두해가 지난후 암세포가 다른곳으로 전이해 다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때가 저 고등학교때입니다. 중학교때가지는 몰랐지만 고등학교때는 진짜 많이 울고 다녔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오다가 울고 학원 끝나고 집에오다가 밤하늘을 보면서 울고 혼자 있을때면 거의 울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들 앞에서는 활달하게 마냥 웃고 다니다가 집 베란다에서 누워 밤하늘을 보고있을땐 거의 울었던거 같습니다.
그때가 제 사춘기 였던가 같네요..^^;
아버지는 아직도 정기검진을 받으러 다니시고 많이 좋와지셨다고 하지만 제가 보긴 아닌거 같습니다...
장거리 운행을 하시거나 약간이라도 힘든일을 하시고 나면 그날과 그다음날 하루 종일 누워계시거든요
어머니도 고생을 많이하셔서 얼마전에 얼굴에 마비가 오셔서 수술하시고 다리도 불편하셔서 다리 수술도 했습니다. 근데 저는 군인이라 같이 있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저에게는 쉬쉬 해서 더욱 몰랐었구요...제가 어머니 수술하는걸 알게되면 부대에 때써서
나왔을거 같았답니다.안되면 탈영해서라도요..ㅡㅡ;
제가 앞뒤를 안가리는것도 있지만 아버지때문에 그런지 수술한다하면 아무리 작은 수술이라도 좀 겁이 나고 무섭답니다...
전 아직도 밤하늘을 참 좋와라합니다...밤하늘 보면서 담배한대 피면 온갖 시름이나 않좋은 생각들이 연기랑 같이 날라가는거 같아요^^;;
군대에 와서 일경2~3호봉까지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는데 2년3개월정도 사겼습니다.
진짜 많이 좋와했고 제가 나쁜짓도 많이하고 상처도 많이 준 여자에요
해어지게 된건 그 여자에게 다른남자가 생겨서 해어졌지만 그래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2년 3개월동안 제 곁에서 여자에 온기와 사랑이란걸 알려준 참 고마운 사람이거든요
경기도 안양에 엘리트 학원이란곳에서 만난 여잔데요 얼굴이나 몸매나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ㅋㅋ
하지만 제 눈에는 그 누구보다 이쁘고 아름다웠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지금 헤어진지 1년하고도 2달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많이 좋와합니다 좋와한다고 말을 못하고
있지만요...좋와한다고해서 다시 사귀게 되도 그 여자가 저와의 안 좋왔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면
아물어가고 있던 상처들이 다시 벌어지게 될까바 무섭고 미안해서 잡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충북대를 다니고 그 여자는 대전대를 다녔습니다
같이 대학에 입학해서 저는 하숙을 했고 여자는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나중엔 룸메이트를 구해
자취했구요.1주일에 5일 이상은 항상 붙어있었습니다
청주랑 대전에 있는 모텔이란 모텔은 다 가봤을 겁니다ㅡㅡ;;
지금도 기억나는 말들이 몇개가 있네요 ㅎㅎㅎ
이 말들을 곱씹으면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납니다 ㅋㅋ
가장 귀여운 말이 같이 잠자리에 들기전에 제가 안경을 벗으면 "어 안경 왜 벗어?"라고 합니다
제가 스킨쉽을 엄청 좋와라하거든요 잠잘땐 항상 꼭 껴안고 잡니다.
그 여자는 그런거 좀 싫어라 하는데도 제가 포기않고 계속 조르니 나중엔 아무말 않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또 귀여웠던 말이 제가 장난도 엄청 좋와라 해서 맨날 장난만 치고 그러면 "넌 여잘 몰라"그럽니다
그럼 전 "넌 남잘 몰라"그러구 놀았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눈물날 기억중에 하나는 제가 그 여자에게 한 나쁜 짓중 가장나쁜건데요...
그 여자가 임신을 해서 수술을 했답니다
돈도 없어서 제 친구들에게 빌리려 했는데 제 친구들도 그때는 돈이 하나도 없었던 때라...
결국 여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빌려서 수술을 했습니다
한 1주일을 같이 있었는데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자고 있는 그 여자 얼굴을 보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울다가 지쳐서 잠들고
늦게 잠들어도 먼저 일어나 있으려했는데 잠이 워낙 많아서 ㅡㅡ; 맨날 늦잠 자고....
철이 않들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가끔 전화기를 들어 나도 모르게 그 여자 핸드폰 번호를 누르곤 합니다
그러곤 깜짝놀라서 바로 전화기를 꺼버립니다 ㅋㅋㅋㅋ
그리곤 웃는데 기분은 좀 우울해지죠...제가 그렇게 사랑하던 저를 그렇게 사랑해주던 그 여자가 이젠
제 곁에 없다는게....
저는 추억을 되세겨 보며 그때 이랬으면 어떨가 혹은 그때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들을 참 많이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런 일이 다시 생기면 그러지 말아야지 라곤 하죠...하지만 그 생각들이 끝날때면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메입니다. 그러면 혼자서 몰래 소주한잔 하거나 그래여 ㅎㅎㅎ;;
제가 평소엔 엄청 강한척하지만 뒤에선 엄청 여린 좀 바보거든여...그래서 힘들어도 남에게는 힘들다는 말 조차 하지 못하는...ㅡㅡ;
고쳐보고 싶은데 어렸을때부터 남자다움을 강조하던 집에서 자라 그런지 잘 안되네여...
이제 5달만 있음 전역인데...전역하고 나선 가족들이랑 여행갈려고 군대서 받은 월급들 모은게
어느세 140만원이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펀드하거든여 ㅎㅎ 전역할때 100만원정도 찾아서
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라도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ㅎㅎ
그 동안 미안하고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해주고 싶거든여 ㅎㅎ
언젠가 저에게 다시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그 여자에게는 진짜 잘해주고 싶어여
울리지 않고 나쁜 생각하지 않게 해주고 매일 제 품에서 일어나게 해주고 싶어여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밥도 차려주고 청소도 해주고 따스한 제 가슴안에서 달콤한 입맞춤으로
그녀의 단잠을 깨우주는 그런 착한 남자가 될거에여
오늘 기분이 너무 않좋고 우울해서 그냥 생각나는데도 이렇게 써봤는데 글이 서두도 없고 완전
유치원생 문장같지만 글을 써보니 우울했던 마음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네여 ㅎㅎ
남들에게 하지 못했던 말들을 이렇게 인터넷과 익명이라는 2가지 이점을 이용해 해소하는것도
참 좋네요 나중에 또 너무 우울하고 슬퍼질때면 가끔 이렇게 글을 써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