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중부지역

김현주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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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중부지역

아리산(阿里山)의 매혹적인 일출 광경은 옥산의 봉우리를 감싸는 유명한 운해보다 더 유명한데, 양털 같은 회색 구름바다 위로 아리산의 푸른 첨봉이 솟아 있고, 떠오르는 태양이 은색, 핑크색, 붉은 색의 생생한 색을 발한다.

한가롭게 아리산을 산책하면 매혹적인 자매연못(자 매담), 3000년 묵은 신성시되는 나무, 3세대 나무(한 나무가 다른 나무로부터 자라나고, 그 나무로부터 또다른 나무가 자랐음), 몇 개의 사원들, 벚꽃, 작은 박물관, 사슴농장등을 볼 수 있다.



타이빼이에서 약 6시간 정도 걸리며, 자동차로 표고 2610m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지금은 마지막 부근에서 기차로만 올라 갈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가능하면 오후 2시이전까지는 등산철도역까지 도착해야 관광을 할 수 있다.

등산철도는 협괘로써 일본 식민지시대에 아리산의 나무를 운반하기 위해서 만든 것을 지금은 관광열차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잇다.

등산열차를 타고 아리산 정상까지 가는 도중에 다리를 지날때에 기차밖으로 내려다 볼 때의 아찔함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 수없다.

이곳에서 통상 하루밤을 자고 아침 일찍 일출을 보러 가는 것이 관례이나 일출을 볼 수 있는 확룰은 10분의 1로써 운수좋은 사람만이 산신령이 국자로 태양을 떠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아리산에는 신목이라는 2,800년이상된 나무가 있으며 등산철도로 약 6-7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이곳에서 차량도로를 따라서 내려오다 보면 고산족의 가게를 제법 많이 접하게 되는데, 중국차를 구입해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