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한말 때문에 고생한적..

이영철20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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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9월 말에 1교시 수업을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 옆옆자리에 간호학과 6명이 앉게 되었습니다. 앞자리에 앉으면 가산점을 주는터라 12자리 의 앞자리가 만석이 되었습니다.

 

제 옆에도 간호학과 여자분이였는데 그분만 9시 정각에 강의실에 들어와서 앉았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분이 앉자마자 땀냄새가... 어휴..;;

 

그것까지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옆자리에서.. 팔이나 몸을 움직일때마다 그 땀냄새가 푹푹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자도 이런 냄새가 나는구나 하고 물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9시 10분이 되자. 저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이렇게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저기여"

"네??"

"지금 밖에 날씨 더운가요??"

"네 좀 그렇네요.."

"땀냄새나요!"

 

이렇게 말하니.. 그 당시는 아무생각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한심했던거 같네여..

 

지금도 꿈에서도 나오고 생각할때마다 고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