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오해를 받았을 때 마음이 상한다. 나의 진심을 몰라줄 때, 혹은 나의 진가를 몰라줄 때 속이 상한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보면 그렇게 속상할 일이 아니다. 스스로 나 자신에 대해 확고한 마음이 있으면, 궁극적으로는 그것들이 문제가 안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해 때문에 심하게 속이 상하는 것은,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상대의 평가에 의해 나의 행복이 달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오해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결국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좌우된다. 나 스스로 나 자신을 훌륭하게 생각하고 바르게 생각하면 설령 다른 사람이 오해를 하더라도 별로 큰 문제가 안된다. 내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기 때문에 타인의 오해가 나를 뚫고 들어오지 못한다. 자신감이 나를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의 나에 대한 평가를 바꾸려고 애쓰는 것보다 나 자신을 스스로 정당하게 평가하고 신뢰하고 그 믿음 위에 흔들리지 않게 서는 일이 더 중요하다. 어떤 의미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나 자신이다. 김정규(심리치료와 자신의 발견) 4
오해에 대하여. 대인관계.
우리는 누구나 오해를 받았을 때 마음이 상한다.
나의 진심을 몰라줄 때, 혹은 나의 진가를 몰라줄 때
속이 상한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보면 그렇게 속상할 일이 아니다.
스스로 나 자신에 대해 확고한 마음이 있으면,
궁극적으로는 그것들이 문제가 안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해 때문에 심하게 속이 상하는 것은,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상대의 평가에 의해
나의 행복이 달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오해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결국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좌우된다.
나 스스로 나 자신을 훌륭하게 생각하고 바르게 생각하면
설령 다른 사람이 오해를 하더라도 별로 큰 문제가 안된다.
내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기 때문에 타인의 오해가 나를
뚫고 들어오지 못한다. 자신감이 나를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의 나에 대한 평가를 바꾸려고 애쓰는 것보다
나 자신을 스스로 정당하게 평가하고 신뢰하고
그 믿음 위에 흔들리지 않게 서는 일이 더 중요하다.
어떤 의미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나 자신이다.
김정규(심리치료와 자신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