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찾아왔고 새싹은 돋아난다 나무는 무성하게 푸

문혜영2007.06.01
조회9

봄이 찾아왔고

새싹은 돋아난다

나무는 무성하게

푸르르고

나뭇잎이 붉게 물든다.

다시 힘없이 추락하고

앙상한 뼈만 남은채

차디 찬 겨울을 지난다

그리곤 또 다시 봄이 찾아오겠지

이것이 인생의 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