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이다. 울과 선배 홈피를 돌아다니다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이라는 글을 보았다. 뭐 어떤거를 넣고 어떻게 하면 맛있어 지고 특별한 맛을 느낄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마침 배도 고프고 심심한 차에 끓여보기로 했다'설마 먹는거 가지고 사람 낚겠어?'라는 생각을 하면서.... 첫번째로 넣은재료:식초식초를 넣게 되면 라면의 기름을 제거해서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라면의 독소를 제거해준다고 되어있었다.그래서~~ 바로 식초 한숟갈을 넣었다. 두번째로 넣은재료:설탕매점라면이 맛있는 이유가 설탕을 넣어서 그렇다고 되어있더라.미식가라면 넣고 안넣고 맛의 차이를 확실히 알수 있다고.......그래서!! 설탕을 반숟갈 넣었다. 세번째로 넣은재료:마늘마늘을 넣으면 국물맛이 게운해진단다. 뭐 식초랑 중복되는 감이없잖아 있지만.... 어쨌든 찧어놓은 마늘 반숟갈 넣고~ 네번째로 넣은재료:쌈장잘 생각이 안난다. 어쨌든 이것도 넣으면 좋다고 해서 좋다고덥석넣었다. 다섯번째로 넣은재료:계란라면 칼로리가 얼마 되지않아 한끼 식사로는 별로 좋지 않다고..계란을 넣으면 영양학적으로 좋다고 되어있었다.안그래도 요새 자꾸 살이 빠지는데 잘됬다 싶어서 넣었다. 기타등등의 재료:깻잎 우유 뭐 등등 있었는데 집에 없는관계로넣을수 없었다. 그리하여 완성된 라면!!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원체 식성이 좋은데다가 배가 고파서..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도저히 국물은 못 먹겠더라....마늘 건더기.. 쌈장 콩덩거리..입안에서 마구마구 씹히더라만... 그 글쓴 사람 찾아가서 한번 먹여주고 싶더라... 제발 싸이에서 이상한글 올려서 저같이 순진한 사람한테 피해 좀 안가게 도와주세요!!!1
생전 처음 먹어본 라면
어제일이다.
울과 선배 홈피를 돌아다니다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이라는 글을 보았다.
뭐 어떤거를 넣고 어떻게 하면 맛있어 지고 특별한 맛을 느낄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마침 배도 고프고 심심한 차에 끓여보기로 했다
'설마 먹는거 가지고 사람 낚겠어?'라는 생각을 하면서....
첫번째로 넣은재료:식초
식초를 넣게 되면 라면의 기름을 제거해서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라면의 독소를 제거해준다고 되어있었다.
그래서~~ 바로 식초 한숟갈을 넣었다.
두번째로 넣은재료:설탕
매점라면이 맛있는 이유가 설탕을 넣어서 그렇다고 되어있더라.
미식가라면 넣고 안넣고 맛의 차이를 확실히 알수 있다고.......
그래서!! 설탕을 반숟갈 넣었다.
세번째로 넣은재료:마늘
마늘을 넣으면 국물맛이 게운해진단다. 뭐 식초랑 중복되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어쨌든 찧어놓은 마늘 반숟갈 넣고~
네번째로 넣은재료:쌈장
잘 생각이 안난다. 어쨌든 이것도 넣으면 좋다고 해서 좋다고
덥석넣었다.
다섯번째로 넣은재료:계란
라면 칼로리가 얼마 되지않아 한끼 식사로는 별로 좋지 않다고..
계란을 넣으면 영양학적으로 좋다고 되어있었다.
안그래도 요새 자꾸 살이 빠지는데 잘됬다 싶어서 넣었다.
기타등등의 재료:깻잎 우유 뭐 등등 있었는데 집에 없는관계로
넣을수 없었다.
그리하여 완성된 라면!!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원체 식성이 좋은데다가 배가 고파서..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도저히 국물은 못 먹겠더라....
마늘 건더기.. 쌈장 콩덩거리..입안에서 마구마구 씹히더라만...
그 글쓴 사람 찾아가서 한번 먹여주고 싶더라...
제발 싸이에서 이상한글 올려서 저같이 순진한 사람한테
피해 좀 안가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