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기다리다 들판에 핀 꽃이 보였다.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가득했던 거리에 자동차매연이 품어나오는 도로가 옆에 아무도 알아줄것 같지 않은 꽃이 피었다. 하지만 난 그것을 보았다. 아름다웠다. 그 역경속에 그 자그만한 아름다움이 생길 수 있음에. 나도 지금 그 꽃처럼 살기를 힘든거 다 이겨내고 피어날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이되기를 난 오늘도 나를 찾는다.
여유
버스를 기다리다
들판에 핀 꽃이 보였다.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가득했던 거리에
자동차매연이 품어나오는 도로가 옆에
아무도 알아줄것 같지 않은 꽃이 피었다.
하지만 난 그것을 보았다.
아름다웠다. 그 역경속에 그 자그만한 아름다움이 생길 수 있음에.
나도 지금 그 꽃처럼 살기를 힘든거 다 이겨내고 피어날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이되기를
난 오늘도 나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