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언론은 문제다..

홍상진2007.06.08
조회90

지금 현재 한국언론은 조금 심각하다는 생각이든다.

 

정부에서의 언론 통제.. (기자실 통합 어쩌구 저쩌구)
물론 찬성할사람이 몇 있겠는가마는
그전에 이나라 언론이 제정신인지 싶다.

 

얼마전 미국에서 유명 코메디쇼 "스테펜 코베르 쇼"에서

비를패러디 를 한적이 있다..
그에 어떤 신문 기자가 비를 패러디 한것이 못마땅했던지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기사가 나왔고 그것이 한때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독자들이 그기사에 대해

공감하지 않았다.
그이유는
미국이던 한국이던 코메디프로그램의 한 소재일 뿐인데
그것을 감정적으로 다룰 필요는 없었고,
코메디든 아니든 그것을 판단하는것은 독자의 몫인데두 이미
자신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기사를 보고 독자들이 많이

격분했던것이다. 이런 기자들이 쓰는 많은 기사들이

얼마나 객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런지? 의문이다.

 

이것은 그냥 한 예 일 뿐이다. 오늘 저녁에도 뉴스를 한번보면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이 답답하다.)
철도사고...  한화그룹회장... 대통령 발언문제.... 등등
모든 뉴스는 하나같이 이미 어떤 결론으로 몰아가고,

경찰이 아니면서 사건을 짜 맞추고 시청자도 아니면서

여론인척하고...
그래서 누구 하나가 다이(Die) 해야만 결론이 난다.

 

오랬동안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되었다.

 

작년에 그러게 떠들석 했던 CJ푸드문제를 생각 해 보자.. CJ푸드는
학교급식사업포기하고 장비는 학교에 기증하고...
이것역시 언론의 의도대로 Die(학교급식문제에 있어서는) 했다...
마치 아주 노련한 백정이 살아 있는 소를 산채로
회 치는 모습이라고 할까..
그렇다고..  올해 식중독 사고가 나지 않았는지??

 

예전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말을 많이 했었다..
기자실 통폐합... 물론 누군가가 통제를 한다는것은
그역시 좋은일은 아니지만 언론 스스로 통폐합 반대를 말하기 전에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반성할줄 알았으면 좋겠다.
아마도 지금당장 통폐합 반대를 이끌어 낼수 있겠지만.
이런언론은 내일 또 다른 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늘 그랬듯
언론은 매번 껀수를 만들어 소를 회친다...
그리고, 많은 정치인들이 이런 언론을 무서워 한다.
(언론이 여론이라고 생각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