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다시 철창행" 명령에 울부짖다

강나영200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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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다시 철창행" 명령에 울부짖다


 

 

 

6월 8일 오후, 미국 엘에이의 한 법원에서 진풍경이 벌어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5일만에 조기석방 된후, 자택연금 상태로 남은 40일을 보내기로 결정된지 하루만에 법원으로 부터 출두명령을 받은 패리스 힐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 채로 집에서 끌려나와 경찰차에 집어넣어졌다..

헝클어진 머리에, 화장도 못한채 츄리닝 차림으로 끌려나오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은 뉴스매체를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 되었다.

차로 연행되어가는 내내 패리스는 눈물을 쏟았으며.  

법정에서는 울부짖으며 "엄마 엄마! 이건 옳지 않아!!"

라고 소리지르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고 한다..

 

패리스 힐튼, "다시 철창행" 명령에 울부짖다


 

그녀의 조기석방을 두고 성난 국민들의 여론에 힘입어

법정공방 동안 그녀의 거만한 행동에 불만있어 보였던 판사는

45일형 결정이 내려진뒤 23일로 감형했던 결정을 번복해

다시 45일을 감.옥.에.서 보내도록  명령했다. 

다시 철창에 집어넣어진 패리스 힐튼의 행로는 차후 두고 봐야겠지만.. (또 가석방 될줄 어떻게 아는가?? )
이런 감옥행 써커스가 생중게 되는걸 겪는 그녀의 가족에겐 정말 치욕이 아닐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