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헤어 스타일을 바꾸기만 해도 5kg은 빠진 것처럼 보인다면 믿겠는가?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슬림다운 헤어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완소’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1. natural burn 침대에서 막 일어나 대충 쓸어올려 묶은 듯한 스타일은 은근히 매력적이다. 이러한 헤어스타일을 ‘내추럴 번’이라고 하며, 로맨티시즘의 영향으로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굉장히 섹슈얼한 드레스나 딱딱해 보이는 오피스룩 등에도 내추럴 번 스타일이 부드러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좀 더 자연스러운 번 스타일을 원한다면 옆머리가 살짝 나오게 하거나 번 자체에 배콤을 넣어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을 응용해도 좋으며, 헤어 액세서리를 이용해 귀여운 느낌을 강조하는 것도 좋다.
2. clean-up ponytail 스타일링 제품을 발라 잔머리 하나 남기지 않게 타이트하게 묶는 것이 이번 시즌 포니테일의 특징이다. 포니테일 자체가 도도하고 새침한 느낌을 풍기므로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머리끝에 굵은 컬을 넣으면 한결 여성스럽게 변신한다. 그윽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옆가르마를 평소보다 깊게 타 한쪽 머리에 힘을 실어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다. 스칼렛 요한슨처럼 헤어밴드 등으로 자칫 심심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센스.
3. bob 너무 말랐던 니콜리치에게 다시 생기를 준 것은 바로 보브 커트. 컬이 들어가 경쾌해 보이는 스타일부터 퓨처리즘의 영향으로 정직한 단발머리, 비대칭적인 커팅 라인의 복고 스타일까지, 그야말로 보브의 전성시대. 앞머리를 짧게 자른 뱅 보브 스타일로 연출할 경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한층을 내고 머리끝을 솎아내 가볍게 해주면 세련된 느낌을, 웨이브를 살짝 넣어줄 경우에는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것.
4. naturalwave 여성스러운 웨이브는 올해도 어김없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따라서 앞머리 없이 양옆으로 풍성하게 부풀리는 웨이브 헤어를 강추. 컬의 느낌은 되도록 자연스러울 것, 그리고 윤기가 흐를 것. 헤어 제품은 윤기를 살리면서 스타일을 보정할 수 있는 왁스나 에센스 등을 사용한다.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많아 보여야 한다는 점. 숱이 적은 사람은 헤어에 볼륨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웨이브를 좀 더 풍성하게 연출해 보도록. 손가락을 이용해 꼬아 말리면 웨이브가 살아나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얼굴이 둥글거나 각진 사람에게 잘 어울리지만 턱이 뾰족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블랙이나 다크 브라운 등의 컬러로 염색하면 차분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것.
5. straight long 패리스 힐튼을 이토록 얌전한 숙녀로 변신 시킨 것은 다름아닌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 그녀의 헤어 컬러와 더욱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며 강한 인상을 완화 시켜주는 느낌. 특히 올해는 매직펌을 한 듯 완벽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스트레이트 롱 헤어가 인기를 끌 전망. 특히 스트레이트 헤어는 청순해 보이고 싶을 때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 앞머리를 뱅 스타일로 내리면 훨씬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 헤어의 경우에는 특히 머릿결이 중요하므로 트리트먼트 등의 헤어 케어에도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1. 모이스처 워터. 9천 2백원. 비달사순. 2. 내추럴한 세팅력의 애플 스타일링 워터. 4천 5백원. 스킨푸드. 3. 강하게 픽스해주는 피니싱 스프레이. 2만 6천원. 르네휘테르. 4. 바이오터치 엑스트라 리치 무스 컨디셔너. 2만 4천원. 웰라. 5. 자연스럽게 고정해주는 이보케티브 탠트릭. 3만 3천원. 세바스찬. 6. 가벼운 홀딩력을 가진 아웃샤인. 2만원대. 레드켄. 7. 망고 소프트 왁스. 4천 5백원. 스킨푸드. 8. 엉킴을 방지하는 올레오-컬 레. 가격 미정. 케라스타즈. 9. 필립비 스트레이트 헤어 스트렝스닝 보메. 2만 6천원. 스킨스토어. 10. 촉촉한 머릿결을 위한 이보케티브 센슈얼 슬립. 3만 1천원. 웰라.
완소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1. natural burn
침대에서 막 일어나 대충 쓸어올려 묶은 듯한 스타일은 은근히 매력적이다. 이러한 헤어스타일을 ‘내추럴 번’이라고 하며, 로맨티시즘의 영향으로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굉장히 섹슈얼한 드레스나 딱딱해 보이는 오피스룩 등에도 내추럴 번 스타일이 부드러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좀 더 자연스러운 번 스타일을 원한다면 옆머리가 살짝 나오게 하거나 번 자체에 배콤을 넣어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을 응용해도 좋으며, 헤어 액세서리를 이용해 귀여운 느낌을 강조하는 것도 좋다.
2. clean-up ponytail
스타일링 제품을 발라 잔머리 하나 남기지 않게 타이트하게 묶는 것이 이번 시즌 포니테일의 특징이다. 포니테일 자체가 도도하고 새침한 느낌을 풍기므로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머리끝에 굵은 컬을 넣으면 한결 여성스럽게 변신한다. 그윽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옆가르마를 평소보다 깊게 타 한쪽 머리에 힘을 실어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다. 스칼렛 요한슨처럼 헤어밴드 등으로 자칫 심심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센스.
3. bob
너무 말랐던 니콜리치에게 다시 생기를 준 것은 바로 보브 커트. 컬이 들어가 경쾌해 보이는 스타일부터 퓨처리즘의 영향으로 정직한 단발머리, 비대칭적인 커팅 라인의 복고 스타일까지, 그야말로 보브의 전성시대. 앞머리를 짧게 자른 뱅 보브 스타일로 연출할 경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한층을 내고 머리끝을 솎아내 가볍게 해주면 세련된 느낌을, 웨이브를 살짝 넣어줄 경우에는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것.
4. naturalwave
여성스러운 웨이브는 올해도 어김없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따라서 앞머리 없이 양옆으로 풍성하게 부풀리는 웨이브 헤어를 강추. 컬의 느낌은 되도록 자연스러울 것, 그리고 윤기가 흐를 것. 헤어 제품은 윤기를 살리면서 스타일을 보정할 수 있는 왁스나 에센스 등을 사용한다.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많아 보여야 한다는 점. 숱이 적은 사람은 헤어에 볼륨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웨이브를 좀 더 풍성하게 연출해 보도록. 손가락을 이용해 꼬아 말리면 웨이브가 살아나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얼굴이 둥글거나 각진 사람에게 잘 어울리지만 턱이 뾰족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블랙이나 다크 브라운 등의 컬러로 염색하면 차분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것.
5. straight long
패리스 힐튼을 이토록 얌전한 숙녀로 변신 시킨 것은 다름아닌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 그녀의 헤어 컬러와 더욱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며 강한 인상을 완화 시켜주는 느낌. 특히 올해는 매직펌을 한 듯 완벽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스트레이트 롱 헤어가 인기를 끌 전망. 특히 스트레이트 헤어는 청순해 보이고 싶을 때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 앞머리를 뱅 스타일로 내리면 훨씬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 헤어의 경우에는 특히 머릿결이 중요하므로 트리트먼트 등의 헤어 케어에도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2. 내추럴한 세팅력의 애플 스타일링 워터. 4천 5백원. 스킨푸드.
3. 강하게 픽스해주는 피니싱 스프레이. 2만 6천원. 르네휘테르.
4. 바이오터치 엑스트라 리치 무스 컨디셔너. 2만 4천원. 웰라.
5. 자연스럽게 고정해주는 이보케티브 탠트릭. 3만 3천원. 세바스찬.
6. 가벼운 홀딩력을 가진 아웃샤인. 2만원대. 레드켄.
7. 망고 소프트 왁스. 4천 5백원. 스킨푸드.
8. 엉킴을 방지하는 올레오-컬 레. 가격 미정. 케라스타즈.
9. 필립비 스트레이트 헤어 스트렝스닝 보메. 2만 6천원. 스킨스토어.
10. 촉촉한 머릿결을 위한 이보케티브 센슈얼 슬립. 3만 1천원. 웰라.
*자세한 사항은 엘르걸 본지 6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