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 좀 잡아줄래??

유애진2007.06.19
조회232
내손 좀 잡아줄래??

언젠가 부터인지..

사람을 못 믿겠더라..

내가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지더라.

그래서 내마음을 열어 주지 못했어.

 

그러면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사랑해"란 말만 하고..

또 더나가버릴까봐 불안하기만했어.

 

그런 만남의 연속인거 같아..

아직도 아무도 못 믿고 있어..나..

이젠 믿고 싶은데..

이젠 믿는 사랑을 하고 싶은데..

 

너만 괜찮다면 말야..

이런 내손 좀 .. 내손 좀 .. 잡아 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