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이큐 음악하려 영국 법대 자퇴하고 모국 땅 밟았다 [2007-05-29 07:42:03]
[뉴스엔 김국화 기자]
가수하겠다고 영국 대학 법학과를 자퇴하고 한국에 건너온 신인이 있어 눈길을 끈다.
6월 ‘스타일 뮤직’(Style Music)이라는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는 My-Q(마이큐)는 홍콩에서 자라 영국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다 고향땅에서 음악을 하겠다며 2003년 자퇴서를 제출하고 모국 한국으로 돌아왔다.
흔한 얘기지만 밴드 NOPDOGS의 리더로서 홍콩에서 300회가 넘는 공연을 가졌던 마이큐는 음악을 하기 위해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홀로 한국 땅을 찾았다. 4년동안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독학하고 쥬얼리, 유미, 색소포니스트 장효석 외 많은 국내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4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발표하는 마이큐는 70,80년대 팝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내세운 스타일리스틱 팝 (Stylistic Pop)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들었다.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지는 그 시대 팝을 90년대의 힙합과 소울 펑크를 접목시키면서 70, 80년대의 감성은 유지하고 세련된 비트로 필터링했다
가수 마이큐 음악하려 영국 법대 자퇴하고 모국 땅 밟았다
[뉴스엔 김국화 기자]
가수하겠다고 영국 대학 법학과를 자퇴하고 한국에 건너온 신인이 있어 눈길을 끈다.
6월 ‘스타일 뮤직’(Style Music)이라는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는 My-Q(마이큐)는 홍콩에서 자라 영국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다 고향땅에서 음악을 하겠다며 2003년 자퇴서를 제출하고 모국 한국으로 돌아왔다.
흔한 얘기지만 밴드 NOPDOGS의 리더로서 홍콩에서 300회가 넘는 공연을 가졌던 마이큐는 음악을 하기 위해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홀로 한국 땅을 찾았다. 4년동안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독학하고 쥬얼리, 유미, 색소포니스트 장효석 외 많은 국내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4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발표하는 마이큐는 70,80년대 팝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내세운 스타일리스틱 팝 (Stylistic Pop)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들었다.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지는 그 시대 팝을 90년대의 힙합과 소울 펑크를 접목시키면서 70, 80년대의 감성은 유지하고 세련된 비트로 필터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