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무한도전 무인도편"에 대해서... *무한

김소미2007.06.24
조회72

어제 본 '무한도전 무인도편'에 대해서...

 

*무한도전은 내가 제일 좋아하고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무모한도전 때부터 즐겨 보았는데 무한도전을 계속해서 볼수 있는 이유는 매회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뭐랄까 애드립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각자의 캐릭터를 살려 무한도전 각기의 개성을 뽐낸다.

박명수는 거성 유재석은 유반장 정준하 뚱뚱보

노홍철 돌+아이 하하는 석사&꼬마 정형돈 뚱보

캐릭터 상으로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마음고생을 해도 티내지 않고 더 열심히하는 그들에게 반해서 아직까지도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나인 것 같다.

특히 어제 무인도 특집!

늘 앞일을 예상할 수 없는 무한도전이지만 어제같은 정말 무한도전에 걸맞았다. 무인도에 도착해서 정말 스탭과 무한도전 멤버들만 남았을 때 정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식량도 직접구해야 한다는 담당 피디의 말에 야자나무를 올라타는 멤버들을 보면서 어이가 없고 황당한 상황에서도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서해 노홍철은 나무에 살이 스쳐 피가나도 티내지를 않았고 다함께 야자나무를 올라 탈때는 그전에 보아오던 무한이기주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협동적인 모습이었다. 마지막에 피디가 옆에 있는 야자나무를 따자고 해서 멤버들이 나누어 먹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서는 웃음도 유발하면서 무한도전이라는 그룹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들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연예인 유명인이지만 무한도전이라는 그룹안에서는 자신들을 대한민국 평균이하라며 자신들을 낮추고 겸손해하는 그들이 좋고 마음에 든다.

무한도전이라는 그룹은 지금 21c에서 잘 볼수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원년 멤버 다 함께 갈수 없는 건 알지만 1기 2기 계속해서 오래 오래 가는 장수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무.한.도.전.어제 본 "무한도전 무인도편"에 대해서...   *무한

timeless어제 본 "무한도전 무인도편"에 대해서...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