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엔....... 하염없이 휴대폰만 마지작 거렸

이경순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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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엔.......

 

하염없이 휴대폰만 마지작 거렸어요.....

보고싶다는 생각......

보고싶다는 말이 튀어나오려는걸.....

참고 또 참았어요.....

내가... 보고싶다 그러면......

언제든 내앞에 나타날 그 사람인걸 잘 알기에......

함부로 말하지 못했어요......

내 욕심으로 인해 더이상 힘들게 할순 없었거든요.....

나만 참고.... 나만 견디면.....

다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