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100KG짜리 박스가 100개 있고, 50KM 떨어진 곳으로 옮겨야 한다. 옮기는 방법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하나씩 짊어지고 옮길것인가, 자전거로 나를것인가, 승용차에 싣고 갈것인가, 가장 좋은 방법은 큰 트럭으로 한꺼번에 싣고 날으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경험부족으로 최선의 방법을 못찾을 수도 있어서 아주 어려운 방법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일이든 효율을 생각하고 최단거리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목표달성의 묘미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하는 공부방식이 옳은것인지 나쁜것인지 구분을 못한다. 단지 열심히 할뿐인데, 제뜻대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뿐이다. 그렇다면 효율의 면에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라는 증거가 된다. 자신의 방법에 비효율의 쐐기가 너무많아 매끄럽게 굴러가지 않는것이다.
[파워학습(학습강도)]
뇌의 에너지 축적, 학습프로세스와 반학습프로세스, 그리고 통제력에 대해선 이미 알아보았다. 그러면 학습강도란 무엇인가? 학습강도란 한마디로 뇌의 학습 집중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같은 시간의 공부라고 하더라도 집중강도에 따라 학습결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정보를 포장하여 처리하는 에너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지식의 저장이 견고하고 깊이 각인된다.
뇌의 에너지를 모아 강한 집중력으로 수업시간에 입력되는 정보를 하나하나 의도적으로 머릿속에 심어넣으면 매우 튼튼하고 연결고리가 강한 지식이 된다. 이에반해 수업의 흐름에 따라 느슨하게 따라가는 정도의 집중력으로 공부를 하면 아무래도 지식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뇌의 에너지동원양에 따라 공부의 견고성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이다. 강한 집중력과 강한 두뇌에너지 동원이 의도적으로 또는 습관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어야 한다.
중위권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수업시간에 공부를 하는 두뇌상태의 학습강도는 우리의 실제 목표치의 60%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것은 일상적인 생각의 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보다 더욱 강한 머리에 쥐가 날 정도의 강력한 에너지를 동원하고 한시간내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쉽지않은 일이다. 나의 허점을 보완한다는 측면에서 강도 높은 훈련이 필요하다.
휴식시간은 절대 공부를 해서는 안된다. 수업전에는 뇌를 충분히 쉬게하여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 하루 7시간의 수면을 필요로 하는 것도 100%의 강력한 수업집중도를 위한 것이다. 토, 일요일도 노는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즐기도록 한다. 시도때도없이 공부만 하는 습관은 파워학습에 적합하지 않다. 많이자고, 많이놀고, 많이쉬고 공부를 할땐 매우 강하게... 집중강도가 약하면 공부비법은 허사이다.
수업에 들어가기전에 머리의 피로를 완전히 없애고 맑고 개운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수업이 시작되면 모든 에너지를 앞이마와 눈에 초점을 모은다. 입력되는 하나하나의 정보는 단단한 나무에 조각을 새기듯이 빠르고 깊이있게 그리고 매우 강하게 머릿속으로 입력한다. 100%의 수업완성도는 완벽학습이 되고, 이로서 쓸데없는 반복학습으로 시간을 소모할 필요도 없다.
공부를 할때는 잠시도 흐트러져서는 안된다. 눈에 핏대를 세우고 힘을주어, 수업을 듣고 해설을 각인시키는 매우 강한 파워학습을 해야하는 것이다. 뇌의 학습프로세스는 쉬지 않고 움직이지만, 머릿속 반대편의 어떠한 잡념도 이를 방해할 수 없다. 학습프로세스 통제능력이 강하게 발휘되어 이를 방어한다. 중위권학생의 학습강도는 파워학습에 턱없이 모자라므로 이것만 개선을 해도 성적은 오르게 되는 것이다.
[공부의 무게중심]
효율적 학습을 거론할 때 복습, 반복학습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지금의 수험위주 교육에 있어서 개인의 실력을 결정짓은 것은 반복학습이 아니다. 반복학습보다 더 비중있게 다루어야하는, 공부의 가장 중요한 기반을 만드는 것은 바로 수업이다. 수업은 물이 흐르듯 교과 전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하나하나의 수업이 쌓여 전체의 지식으로 묶어져 지식베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모든 지식은 수업안에 다 있으며 지식습득의 비중도 그만큼 크다. 그러나 일반학생들은 수업의 비중에 대한 개념이 없어 수업과 복습의 무게를 같이두고 공부를 한다. 이 결과는 당연히 비효율적이며 소모적인 공부가 된다. 공부의 초점을 잡지못해 과중한 학습에 시달리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무게중심이 없으므로 학습요령이 안생기고 반복학습에 의존하게되어 공부가 지루해진다. 또한 수업완성도가 떨어지면 복습의 완성도도 같이떨어지며, 아무리 복습을 많이해도 그수준에서 늘지않는다. 부실한 수업듣기는 복습을 아무리 많이한다해도 내내 제자리걸음밖에는 안된다는 것이다.
공부는 리듬을 타고 자연스럽게 반복되어야 하며 명확한 초점을 두고 완급을 조절하는 생활패턴을 몸에 익혀야 한다. 공부에 있어서 수업은 전체 비중의 90%의 비중을 차지한다. 학습영재가 고도의 학습능력을 갖는것도 이 무게중심의 조절에서 노하우가 만들어진다. 노른자를 알차게 떠먹는 비상한 노하우가 공부비법에는 필요하다. 어떻게 이것을 익히는가는 노력여하에 달려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이건 내가 평소에 잘하고있는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은 이것을 자신의 취약점으로 생각해야하고 많은 연구를 해야한다.
자기 실력의 노른자는 수업듣기에서 나오므로 모든 에너지를 수업완성도에 집중을 해야 한다. 실력을 결정짓는 것은 수업듣기이며, 그이상의 반복학습은 사실 사족에 불과하다. 그래서 복습은 줄이더라도 수업듣기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수업을 듣는 고도의 노하우를 개발하도록 해야한다. 수업위주의 고밀도 학습, 파워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실력은 수업시간에 결정이 되며, 수업이 끝난후에 아무리 많이 복습을 하더라도 시간낭비일뿐이다. 많은수험생들이 공감하겠지만 복습만 열심히 해봐야 성적이 늘지는 않는다.
그러한 이유로 복습과 반복학습에만 의존하던 공부습관을 버리고 수업시간에 승부를 거는 전술적 학습태도를 가져야 한다. 하나의 수업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블록으로 저장이 된다. 이 데이터블록이 가볍거나 부실하면 빠른시일내에 손실이된다. 강하고 튼튼하게 확고한 정보데이터로 밑바닥부터 쌓아올라가도록 하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작정 내달리는 무개념의 공부에서 벗어나 모든 완성도를 수업에 집중하는 공부의 무게중심을 잡는습관부터 새로 시작해야한다.
[특별한 공부비법]
공부는 개인마다의 운명처럼 처음과 끝을 이어가고 그에 따라 삶의질을 결정짓기도 한다. 자신이 가진 학습능력에 따라 가는길이 정해지고 특이한 이변없이는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지금은 세상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디지털신세계에 살고있다. 모든가능성이 열려있고 원하는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제는 수험생도 간절히 원한다면 자신의 운명의길을 바꿀 수 있다.
위에서 고득점자들의 공통적인 특징과 최선의 공부법에 대해서 어느정도 맥을 잡아보았다. 이제는 공부비법을 위한 최적화된 방향제시와 실전활용에 대해 알아볼 차례이다. 이것은 상당히 추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수험생은 직접 실생활에서 적용해보고 연구해보아 하나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지면상으로는 복잡한 개념적 설명을 접하더라도 공부비법을 배우려한다면 집요한 분석과 실험정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시야가 있어야 한다. 해낼 수 있다는 신념과 믿음, 그리고 추진력이 뒷받침된다면 빠른시일내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으리라본다.
먼저, 공부는 철저한 효율적 개념으로 접근한다. 짧은시간에 많은 지식을 입력하고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공부법을 완성하고 나의 특별한 경쟁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한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시간단위의 효율성을 생각하고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추론하여 효율성을 얻도록 한다. 이러한 효율적 개념은 시간단위, 1일단위, 주단위, 월단위로 각각 기획된다. 머릿속에는 항상 효율적 개념을 자동적으로 연상해서 시간단위 계획을 만든다.
가장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 갖춰야할 첫 번째 조건은 강력한 두뇌기능이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수면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공부습관이 옳은지 나쁜지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수면과 두뇌능력에 대한 진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면과 휴식, 식생활, 건강상태, 외적자극, 학습환경,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건이 관련되어있다. 다른 것은 정상적인 조건에 있다고 보고, 학습능력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소인 수면습관에 대해 빈틈없이 이해하도록한다. 최상의 학습능력, 강력한 두뇌활동력을 위한 수면은 1일 7시간의 숙면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해고, 수면시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도록 한다.
강력한 두뇌능력이란 활발한 뇌성장기에 있는 10대 청소년이 뇌세포와 신경교세포의 건강성을 확보하고 활발한 정신활동을 하는 것이다. 가장 청소년다운 정신능력을 가지는 것으로서, 지능이 매우 떨어지지 않는한 평범한 수준의 학생이라면 생활방식과 정신능력욕구에 의해 누구나 강한 학습능력을 얻을 수 있다. 최적화조건만 잘 알고 시행하면 누구나 다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제 최상의 효율을 원하고 강력한 두뇌능력을 완성했다. 그 다음은 공부를 하고싶은 욕구와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가 어렵고 힘들다면 뒤쳐져서 끌려가는 형상이 되고, 결국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다. 공부가 쉽고 재미있으면 그만큼 학습효과도 커지고, 공부가 체계적이고 살아있는 지식이 되어 오래 간다. 공부가 쉽고 재미있으려면, 두뇌능력이 강해야하고 학습참여가 적극정이어야한다. 수업설명이 귀에 쉽게 들어오고 빨리 이해된다면 한시간내내 수업집중도가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학습완성도가 높아진다. 학습영재는 늘 이러하다.
중하위권학생이 수업을 쉽게 듣고 빨리 이해하고 집중력을 시종일관 유지하여 수업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은? 바로 ‘예습’이 답이다. 예습습관만으로도 중위권 학생이 쉽게 상위권에 오를수 있다. 예습을 하면 수업집중력이 현저히 올라가고 수업참여와 관심도가 높아지며, 이로인해 학습의욕이 자발적으로 생기게되고 쉽게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는것이다. 그로인한 결과는 너무도 즉각적이고 현격하여 빠른시일내에 상위권진입이 가능하다. 공부에 싫증이 나지도 않으며 스트레스도 없어진다.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지식습득을 위한 전통적이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설명과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리허설, 즉 수업이라는 형식을 이용한다. 우리는 수업을 듣기위해서 책가방을 매고 학교를 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이며, 이것을 놓치면 즉각 손실이 된다. 수업시간 흘려버린 지식은 회복될 기회가 없고 내내 자신의 허점으로 공백을 만든다. 혼자서 그부분을 매꾸려해도 완성도면에서 부실하여 두고두고 약점이 된다.
완벽한 수업듣기는 고득점의 특급티켓예약이다. 수업듣기 실력이 학습완성도로 이어지고 강력한 실력으로 귀결된다. 공부는 수업듣기에서 시작해서 들었던 수업내용의 정리로 끝난다. 수업듣기가 영 부실한 학생은 아무리 복습을 많이한다고 해도 손실된 부분의 복구는 쉽지않다. 부실한수업듣기는 부실한 복습으로 이어지고 내내 학습공백으로 남는다. 좋은점수는 기대하기 어렵다. 공부를 위한 모든 초점은 수업으로 집중되어야 하며 수업듣기를 위한 준비와 마무리가 전부가 되어야 한다.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지 않을까? 공부의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는 뇌프로세스관리를 집고넘어가야하지않을까 한다. 공부시간에는 머릿속에 무슨일이 생기는 것일까? 학습프로세스와 반학습프로세스의 전쟁이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영역권을 다툰다. 누구나 처음 10분은 학습프로세스가 잘 버텨낸다. 하지만 그 다음은 개인마다 제각각이다.
공부는 처음과 끝이 한결같이 잘 정돈되어 지식으로 저장이 되어야 완성도가 이루어진다. 상호연관성있는 지식이 잘 이해되어 깊이있는 연결이 된다면 강한 지식데이터베이스가 되고 손실이 없으며 오래간다. 또한 주단위 월단위 지식의 흐름이 강하게 작용하여 견고한 지식베이스가 되는 것이다. 50분의 수업시간에 듬성듬성 빈 학습프로세스는 상호연관성과 추론방식을 찾지못해 부실한 지식이되고 쉽게 연결고리가 풀려 손실된다. 수업은 처음과 끝을 공백없이 연속적으로 이해해야 하므로 학습프로세스가 중단이 되면 안되는 것이다.
학습영재는 여기에 강점이 있다. 평소에 공부를 많이 안하는 것같지만, 수업완성도를 만들어내는 학습프로세스의 운영이 매우 강하다. 시간별 학습완성도뿐만 아니라 주, 월단위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과목별 개념정리와 체계적인 이해가 나름대로의 확고한 견고성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학습완성도는 수면시간을 줄이고 공부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는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대부분의 학생이 학습프로세스 유지에 상당한 허점을 가지고 있으며 내적, 외적요인에 의해 수업이 시작된 후 얼마안가 쉽게 무너진다.
공부를 방해하는 반학습프로세스는 무엇인가? 성장기의 특성상 나타나는 풍부한 상상력과 욕구가 주된 원인으로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통제력이 발휘되지 않으면 걷잡을수 없이 증폭되어 학습프로세스를 밀어내고 공간을 차지한다. 말하자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과 같아서 반학습프로세스가 한번 시작되면 부실한 모든 뇌프로세스를 삼키고 뇌를 장악하는 것이다. 눈과 귀는 열심히 수업을 듣고있는 것 같지만 자신도 모르게 공부는 물건너가버린다. 수업시간내내 가면놀이를 하는것과 같이 허수아비처럼 남몰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뇌프로세스를 통제하는 능력이 학습완성도를 만든다. 학습프로세스를 보호하려면 위 설명과 같이 먼저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또한 뇌기능도 활동력이 강해야 한다. 두 조건이 바탕이 되면 학습프로세스 유지가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여기에 자의적 학습욕구와 학습의지가 첨부되어 강력한 학습프로세스로 작용할 수 있는것이다. 통제능력은 위 공부법이 적절히 이행되고 숙달이 될 때 더욱더 증폭된다. 개인차가 분명히 발생하겠지만 숙련에 따라 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지침◁◁
효율성 개선
효율적 개념을 바탕으로 한 전술적 공부습관을 익힌다.
체질개선
강력한 두뇌활동력을 위한 건강한 체력유지, 장기적 두뇌기능향상
수면습관 개선
최상의 정신활동을 위한 1일 7시간 규칙적 숙면, 영양관리
학습전략
수업위주의 무게중심이동, 예습을 통한 흥미도유발, 빠른 두뇌활동
수업듣기
10분휴식, 50분 강력한 집중력 유지, 수업완성도를 위한 파워학습을 실현
두뇌활용
뇌프로세스 통제능력 향상, 학습프로세스 보호, 악성프로세스 제거
학습능력점검
뇌프로세스 기록표를 만들어 1일,1주, 1월단위의 기록을 점검한다.
[ 고밀도학습의 비밀]
이와같이 효율성이해, 뇌의 건강성 확보, 학습능력의 최적화, 뇌프로세스 통제력, 공부의 무게중심 이동으로 얻을수 있는 학습효과는 기대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머리를 사용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배우고 강화시킨다면 아무리 공부에 자신이 없고 부진했던 학생도 단기간내에 상위권 진입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것이다.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하고 반기를들수도 있겠지만, 겪어본 사람만이 진위를 논할 수 있는 정신활동의 역역으로 이것은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행운의 열쇠가 될 수 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역대 고득점자들이 이용하는 현실적 공부법이고, 두뇌와 학습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공부습관은 개인마다 제각각 다르고, 늘 좋은 결과를 내는 방식과 늘 나쁜 결과만 얻는 방식이 분석적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가장 좋은 방식을 따르는 것이 좋겠지만 지금까지는 판단기준도 분석결과도 없었다. 또한 고득점자들의 경험담만으로는 정확한정보전달이 안되고 그것을 배울수가 없어 수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바꿀 기회를 얻지못했다.
가장 이상적인 공부법은 기본에 충실하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학원가에 떠도는 무수한 무용담과 조언에 휩쓸려 자신의 공부법이 옳은지 그른지를 알지도 못한채 3년의 세월을 보내는 것이다. 그 결과 극히 일부의 상위권을 제외하고는 무수히 많은 학생들이 수많은 낮과 밤을 책과 씨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눈높이를 하향조정하는 씁쓸한 결과에 마주친다. 그정도의 노력과 열성이면 원하는 대학에 가고도 남아야 하겠지만 대다수가 실망과 후회의 패배감을 맛보게 된다.
단지 자신의 공부를 위한 최선의 두뇌활용습관을 찾지못한 이유로 그많은 노력이 허사가 되는 것이다. 열심히 했지만 안되더라는 푸념으로 끝을맺게된다. 전체수험생의 절반이상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학습능력의 부실로 하향조정을 맛보게된다. 이것은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이며, 개인적으로도 불행한 일이다. 꿈에도 그리던 고득점의 희망, 일류대학의 꿈이 물거품으로 변하며, 자신에게 실망할 때 그 좌절감은 일생을 두고 마음의 상처로 남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고밀도학습이며, 최상의 조건에서만 이루어진다. 단시간에 강력한 두뇌활동으로 깊이있는 학습을 하는 것으로, 소모적인 반복학습으로 하루일과를 채우는 비효율과는 거리가 멀다. 작게는 시간단위, 크게는 1일, 1주, 1월을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효과를 끌어내는 것이다. 공부시간에 연연하지말고 학습효과에 기대하라. 비록 짧지만 강한 학습효과는 매우 오래가며 견고하다. 튼튼한 지식블록으로 쌓아올리는 성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많은학생이 소모적인 시간관리와 정신력을 낭비하고있다. 남들보다 조금더 많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기준점을 찾지못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게획표보다 더 많은 휴식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5시간 수면에 쉬는시간에도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하고, 토요일 저녁 늦게까지, 또 일요일에도 내내 공부를 해야만 한다. 너무 가혹한 집착으로는 효율성이 매우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경량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뇌를 쉬게해야 기능이 회복된다. 피로에 가장먼저 취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뇌이다. 충분한 회복과 강력한 활동력을 반복적으로 운영하면 학습효율이 극대화된다. 쉬는시간은 절대 공부를 하지말것, 다음시간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토요일 오후는 즐기는 시간이지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다. 일요일도 휴일이지 공부하는 날이 아니다. 들과 산으로 뛰고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뇌기능은 이상적인 능력을 회복한다. 한주가 시작되는 다음날 공부가 시작되며 펄펄나는 활기찬 기운으로 머리를 쥐어짜듯 공부를 하도록 한다.
공부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공부에 매달려 끌려가다간 아무것도 못건지게 된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는 교과과정을 익히고 이해하는 것이다. 시험문제도 교과과정과 수업내용에서 충분히 훈련된다. 그 이상이 없으므로 이 공부법이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언뜻 그렇게 해서 될까 의아해 하겠지만 완벽한 수업완성과 체계있는 이해, 고난도 응용력이 훈련된다면 빗겨갈 난관이 없어진다. 짧게 치고 빠지는 게릴라적 운영이 필요하기도 하고 나의 뇌능력을알고 공부를 기획하는 전술능력도 필요하다. 분명한 것은 질적인 향상과 고밀도 학습이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부는 이렇게 하면 분명히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생각을 바꾸기엔 고정관념이 너무 강해서 도무지 엄두가 나지않을수도 있지만, 이런 기막힌 방법도 있으니 개척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것이다. 취향선택을 넘어서 수험생으로서 필히 극복해야 할 관문이 아닌가 싶으니, 이열쇠를 얻은자는 분명히 꿈꾸고 상상하는 그 목표에 한걸음 먼저 다가갈 수 있다.
[ 한국형 고득점 학습]
공부라는 것은 세계 어딜가도 공통적인 일관성이 있고, 교육자와 피교육자의 의사소통으로 이루어진다. 초등, 중등, 고등 교육수준이 단계별로 진행이 되고 잘 짜여진 프로세스에 따라 기초에서 고급까지 지식을 완성하게 된다. 수학, 과학과 같이 세계 공통적인 지식도 있고, 언어, 사회와 같은 지역적 특성교육도 있다.
학습은 교육자에 의해 “수업”이라는 형태로 진행되며, 교육의 가장 본원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을 전달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이러한 교육과 학습의 기본형태가 효율적이라면 이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공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하는 것을 다시한번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교육현실은 이상적인 교육의 본질에서 약간은 벗어난 입시위주의 점수따기식 학습형태로 빗겨가고 있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인성과 능력배양이 아닌, 높은점수로 커트라인을 통과할 수 있는 문제풀이훈련을 하고있는 것이다. 진학이 최선의 잣대가 되므로 많은 문제를 실수없이 득점하는 훈련이 진행되고있다.
학원풍토가 이러하다면 우리의 학습형태도 이에따라 길들여져야 한다. 첫 번째 개념은 수업의 중요성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딜가도 어떤 교육이라하더라도 우선순위가 수업이다. 공부의 무게중심은 항상 수업에 있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수업시간에 학원공부를 하거나 부족한 잠을 보충하려는 학생도 있다는 현실에서 뭔가 심하게 틀어져있는 공부풍토가 보인다. 학교와 학원을 바쁘게 오가는 이중적 생활도 효율의 개념에서 멀어져 있다.
입시위주의 편중된 훈련방법을 넘어서 교육의 본원적 목표인 인성교육과 재능개발에도 균형을 잃지 않는 우수인재로 나아갈 수 있다. 기울어진 교육현장에서 이를 넘어서는 이상적인 인재로 넘어서게 하는 것이 공부비법의 최종목표이다. 수능시험이 끝나고나면 애써 공부했던 지식이 방치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식과 재능형성이 살아있는 능력으로 평생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공부비법은 이러한 면에서 강하다.
[ 뇌프로세스 로그]
진정 고득점을 원한다면 고득점자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공부의 초점은 수업완성도에 있다. 완벽한 공부, 튼튼한 체계를 만드는 것은 수업완성도이다. 한시간의 수업, 즉 50분의 리허설동안 처음과 끝이 시종일관되게 집중력을 놓치지않으며, 하나하나의 설명이 빠르고 강력하게 입력이 되어야 한다.
50분의 설명동안 빈틈없는 체계가 만들어지므로 피교육자의 뇌프로세스가 잠시라도 외출을 하면 앞뒤의 연관성을 놓쳐서 지식의 체계가 완성을 못보는 것이다. 50분의 뇌프로세스 관리능력, 수업집중력이 실력으로 이어진다. 뇌프로세스 관리가 약한 사람은 더 강하게, 강한사람도 더욱 강하게 훈련할 필요가 있다. 수업시간동안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 학습집중력과 뇌관리능력, 반학습프로세스 방어능력이 갖추어져야 한다.
이렇게 실력은 만들어진다. 하나하나의 수업은 완벽한 데이터레코드가 되고 연이어 이어지는 수업이 모여 큰 데이터베이스가 된다. 그렇다면 이 수업완성도와 뇌프로세스 기록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지않을까? 그래서 필요한 것이 학습완성도 기록표이다. 매시간의 ⓐ과목명, ⓑ뇌프로세스유지량(50분기준 실제 학습프로세스 실행율), ⓒ학습강도(학습프로세스 실행중의 학습강도, 매우 강하게(100), 강하게(90), 보통(70), 약하게(50))를 기록하여 매일, 매주, 매달 점검하고 보완하면 자신의 학습능력에 대한 전략을 만들 수 있다. 기록을 습관화함으로써 수업집중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공부비법을 처음 접하는 학생은 모든 개념이 생소하고 서툴러서 자신의 노하우로 만들기에는 다소간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 그러나 조금씩 몸소 체득하고 개선해 나가면 학습능력은 점점 강해진다. 노하우는 반복될수록 더 빨라지고 자동화될 수 있는 것어서, 한번 능숙해지고 요령이 파악되면 자신만의 고도의 정신통제능력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습득된 공부비법은 평생을 같이하는 행운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
중하위권 수험생을 위한 [고득점 공부비법] 비밀메뉴얼(2)
[효율의 개념 이해]
여기 100KG짜리 박스가 100개 있고, 50KM 떨어진 곳으로 옮겨야 한다. 옮기는 방법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하나씩 짊어지고 옮길것인가, 자전거로 나를것인가, 승용차에 싣고 갈것인가, 가장 좋은 방법은 큰 트럭으로 한꺼번에 싣고 날으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경험부족으로 최선의 방법을 못찾을 수도 있어서 아주 어려운 방법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일이든 효율을 생각하고 최단거리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목표달성의 묘미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하는 공부방식이 옳은것인지 나쁜것인지 구분을 못한다. 단지 열심히 할뿐인데, 제뜻대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뿐이다. 그렇다면 효율의 면에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라는 증거가 된다. 자신의 방법에 비효율의 쐐기가 너무많아 매끄럽게 굴러가지 않는것이다.
[파워학습(학습강도)]
뇌의 에너지 축적, 학습프로세스와 반학습프로세스, 그리고 통제력에 대해선 이미 알아보았다. 그러면 학습강도란 무엇인가? 학습강도란 한마디로 뇌의 학습 집중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같은 시간의 공부라고 하더라도 집중강도에 따라 학습결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정보를 포장하여 처리하는 에너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지식의 저장이 견고하고 깊이 각인된다.
뇌의 에너지를 모아 강한 집중력으로 수업시간에 입력되는 정보를 하나하나 의도적으로 머릿속에 심어넣으면 매우 튼튼하고 연결고리가 강한 지식이 된다. 이에반해 수업의 흐름에 따라 느슨하게 따라가는 정도의 집중력으로 공부를 하면 아무래도 지식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뇌의 에너지동원양에 따라 공부의 견고성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이다. 강한 집중력과 강한 두뇌에너지 동원이 의도적으로 또는 습관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어야 한다.
중위권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수업시간에 공부를 하는 두뇌상태의 학습강도는 우리의 실제 목표치의 60%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것은 일상적인 생각의 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보다 더욱 강한 머리에 쥐가 날 정도의 강력한 에너지를 동원하고 한시간내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쉽지않은 일이다. 나의 허점을 보완한다는 측면에서 강도 높은 훈련이 필요하다.
휴식시간은 절대 공부를 해서는 안된다. 수업전에는 뇌를 충분히 쉬게하여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 하루 7시간의 수면을 필요로 하는 것도 100%의 강력한 수업집중도를 위한 것이다. 토, 일요일도 노는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즐기도록 한다. 시도때도없이 공부만 하는 습관은 파워학습에 적합하지 않다. 많이자고, 많이놀고, 많이쉬고 공부를 할땐 매우 강하게... 집중강도가 약하면 공부비법은 허사이다.
수업에 들어가기전에 머리의 피로를 완전히 없애고 맑고 개운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수업이 시작되면 모든 에너지를 앞이마와 눈에 초점을 모은다. 입력되는 하나하나의 정보는 단단한 나무에 조각을 새기듯이 빠르고 깊이있게 그리고 매우 강하게 머릿속으로 입력한다. 100%의 수업완성도는 완벽학습이 되고, 이로서 쓸데없는 반복학습으로 시간을 소모할 필요도 없다.
공부를 할때는 잠시도 흐트러져서는 안된다. 눈에 핏대를 세우고 힘을주어, 수업을 듣고 해설을 각인시키는 매우 강한 파워학습을 해야하는 것이다. 뇌의 학습프로세스는 쉬지 않고 움직이지만, 머릿속 반대편의 어떠한 잡념도 이를 방해할 수 없다. 학습프로세스 통제능력이 강하게 발휘되어 이를 방어한다. 중위권학생의 학습강도는 파워학습에 턱없이 모자라므로 이것만 개선을 해도 성적은 오르게 되는 것이다.
[공부의 무게중심]
효율적 학습을 거론할 때 복습, 반복학습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지금의 수험위주 교육에 있어서 개인의 실력을 결정짓은 것은 반복학습이 아니다. 반복학습보다 더 비중있게 다루어야하는, 공부의 가장 중요한 기반을 만드는 것은 바로 수업이다. 수업은 물이 흐르듯 교과 전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하나하나의 수업이 쌓여 전체의 지식으로 묶어져 지식베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모든 지식은 수업안에 다 있으며 지식습득의 비중도 그만큼 크다. 그러나 일반학생들은 수업의 비중에 대한 개념이 없어 수업과 복습의 무게를 같이두고 공부를 한다. 이 결과는 당연히 비효율적이며 소모적인 공부가 된다. 공부의 초점을 잡지못해 과중한 학습에 시달리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무게중심이 없으므로 학습요령이 안생기고 반복학습에 의존하게되어 공부가 지루해진다. 또한 수업완성도가 떨어지면 복습의 완성도도 같이떨어지며, 아무리 복습을 많이해도 그수준에서 늘지않는다. 부실한 수업듣기는 복습을 아무리 많이한다해도 내내 제자리걸음밖에는 안된다는 것이다.
공부는 리듬을 타고 자연스럽게 반복되어야 하며 명확한 초점을 두고 완급을 조절하는 생활패턴을 몸에 익혀야 한다. 공부에 있어서 수업은 전체 비중의 90%의 비중을 차지한다. 학습영재가 고도의 학습능력을 갖는것도 이 무게중심의 조절에서 노하우가 만들어진다. 노른자를 알차게 떠먹는 비상한 노하우가 공부비법에는 필요하다. 어떻게 이것을 익히는가는 노력여하에 달려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이건 내가 평소에 잘하고있는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은 이것을 자신의 취약점으로 생각해야하고 많은 연구를 해야한다.
자기 실력의 노른자는 수업듣기에서 나오므로 모든 에너지를 수업완성도에 집중을 해야 한다. 실력을 결정짓는 것은 수업듣기이며, 그이상의 반복학습은 사실 사족에 불과하다. 그래서 복습은 줄이더라도 수업듣기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수업을 듣는 고도의 노하우를 개발하도록 해야한다. 수업위주의 고밀도 학습, 파워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실력은 수업시간에 결정이 되며, 수업이 끝난후에 아무리 많이 복습을 하더라도 시간낭비일뿐이다. 많은수험생들이 공감하겠지만 복습만 열심히 해봐야 성적이 늘지는 않는다.
그러한 이유로 복습과 반복학습에만 의존하던 공부습관을 버리고 수업시간에 승부를 거는 전술적 학습태도를 가져야 한다. 하나의 수업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블록으로 저장이 된다. 이 데이터블록이 가볍거나 부실하면 빠른시일내에 손실이된다. 강하고 튼튼하게 확고한 정보데이터로 밑바닥부터 쌓아올라가도록 하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작정 내달리는 무개념의 공부에서 벗어나 모든 완성도를 수업에 집중하는 공부의 무게중심을 잡는습관부터 새로 시작해야한다.
[특별한 공부비법]
공부는 개인마다의 운명처럼 처음과 끝을 이어가고 그에 따라 삶의질을 결정짓기도 한다. 자신이 가진 학습능력에 따라 가는길이 정해지고 특이한 이변없이는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지금은 세상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디지털신세계에 살고있다. 모든가능성이 열려있고 원하는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제는 수험생도 간절히 원한다면 자신의 운명의길을 바꿀 수 있다.
위에서 고득점자들의 공통적인 특징과 최선의 공부법에 대해서 어느정도 맥을 잡아보았다. 이제는 공부비법을 위한 최적화된 방향제시와 실전활용에 대해 알아볼 차례이다. 이것은 상당히 추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수험생은 직접 실생활에서 적용해보고 연구해보아 하나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지면상으로는 복잡한 개념적 설명을 접하더라도 공부비법을 배우려한다면 집요한 분석과 실험정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시야가 있어야 한다. 해낼 수 있다는 신념과 믿음, 그리고 추진력이 뒷받침된다면 빠른시일내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으리라본다.
먼저, 공부는 철저한 효율적 개념으로 접근한다. 짧은시간에 많은 지식을 입력하고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공부법을 완성하고 나의 특별한 경쟁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한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시간단위의 효율성을 생각하고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추론하여 효율성을 얻도록 한다. 이러한 효율적 개념은 시간단위, 1일단위, 주단위, 월단위로 각각 기획된다. 머릿속에는 항상 효율적 개념을 자동적으로 연상해서 시간단위 계획을 만든다.
가장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 갖춰야할 첫 번째 조건은 강력한 두뇌기능이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수면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공부습관이 옳은지 나쁜지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수면과 두뇌능력에 대한 진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면과 휴식, 식생활, 건강상태, 외적자극, 학습환경,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건이 관련되어있다. 다른 것은 정상적인 조건에 있다고 보고, 학습능력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소인 수면습관에 대해 빈틈없이 이해하도록한다. 최상의 학습능력, 강력한 두뇌활동력을 위한 수면은 1일 7시간의 숙면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해고, 수면시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도록 한다.
강력한 두뇌능력이란 활발한 뇌성장기에 있는 10대 청소년이 뇌세포와 신경교세포의 건강성을 확보하고 활발한 정신활동을 하는 것이다. 가장 청소년다운 정신능력을 가지는 것으로서, 지능이 매우 떨어지지 않는한 평범한 수준의 학생이라면 생활방식과 정신능력욕구에 의해 누구나 강한 학습능력을 얻을 수 있다. 최적화조건만 잘 알고 시행하면 누구나 다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제 최상의 효율을 원하고 강력한 두뇌능력을 완성했다. 그 다음은 공부를 하고싶은 욕구와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가 어렵고 힘들다면 뒤쳐져서 끌려가는 형상이 되고, 결국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다. 공부가 쉽고 재미있으면 그만큼 학습효과도 커지고, 공부가 체계적이고 살아있는 지식이 되어 오래 간다. 공부가 쉽고 재미있으려면, 두뇌능력이 강해야하고 학습참여가 적극정이어야한다. 수업설명이 귀에 쉽게 들어오고 빨리 이해된다면 한시간내내 수업집중도가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학습완성도가 높아진다. 학습영재는 늘 이러하다.
중하위권학생이 수업을 쉽게 듣고 빨리 이해하고 집중력을 시종일관 유지하여 수업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은? 바로 ‘예습’이 답이다. 예습습관만으로도 중위권 학생이 쉽게 상위권에 오를수 있다. 예습을 하면 수업집중력이 현저히 올라가고 수업참여와 관심도가 높아지며, 이로인해 학습의욕이 자발적으로 생기게되고 쉽게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는것이다. 그로인한 결과는 너무도 즉각적이고 현격하여 빠른시일내에 상위권진입이 가능하다. 공부에 싫증이 나지도 않으며 스트레스도 없어진다.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지식습득을 위한 전통적이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설명과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리허설, 즉 수업이라는 형식을 이용한다. 우리는 수업을 듣기위해서 책가방을 매고 학교를 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이며, 이것을 놓치면 즉각 손실이 된다. 수업시간 흘려버린 지식은 회복될 기회가 없고 내내 자신의 허점으로 공백을 만든다. 혼자서 그부분을 매꾸려해도 완성도면에서 부실하여 두고두고 약점이 된다.
완벽한 수업듣기는 고득점의 특급티켓예약이다. 수업듣기 실력이 학습완성도로 이어지고 강력한 실력으로 귀결된다. 공부는 수업듣기에서 시작해서 들었던 수업내용의 정리로 끝난다. 수업듣기가 영 부실한 학생은 아무리 복습을 많이한다고 해도 손실된 부분의 복구는 쉽지않다. 부실한수업듣기는 부실한 복습으로 이어지고 내내 학습공백으로 남는다. 좋은점수는 기대하기 어렵다. 공부를 위한 모든 초점은 수업으로 집중되어야 하며 수업듣기를 위한 준비와 마무리가 전부가 되어야 한다.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지 않을까? 공부의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는 뇌프로세스관리를 집고넘어가야하지않을까 한다. 공부시간에는 머릿속에 무슨일이 생기는 것일까? 학습프로세스와 반학습프로세스의 전쟁이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영역권을 다툰다. 누구나 처음 10분은 학습프로세스가 잘 버텨낸다. 하지만 그 다음은 개인마다 제각각이다.
공부는 처음과 끝이 한결같이 잘 정돈되어 지식으로 저장이 되어야 완성도가 이루어진다. 상호연관성있는 지식이 잘 이해되어 깊이있는 연결이 된다면 강한 지식데이터베이스가 되고 손실이 없으며 오래간다. 또한 주단위 월단위 지식의 흐름이 강하게 작용하여 견고한 지식베이스가 되는 것이다. 50분의 수업시간에 듬성듬성 빈 학습프로세스는 상호연관성과 추론방식을 찾지못해 부실한 지식이되고 쉽게 연결고리가 풀려 손실된다. 수업은 처음과 끝을 공백없이 연속적으로 이해해야 하므로 학습프로세스가 중단이 되면 안되는 것이다.
학습영재는 여기에 강점이 있다. 평소에 공부를 많이 안하는 것같지만, 수업완성도를 만들어내는 학습프로세스의 운영이 매우 강하다. 시간별 학습완성도뿐만 아니라 주, 월단위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과목별 개념정리와 체계적인 이해가 나름대로의 확고한 견고성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학습완성도는 수면시간을 줄이고 공부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는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대부분의 학생이 학습프로세스 유지에 상당한 허점을 가지고 있으며 내적, 외적요인에 의해 수업이 시작된 후 얼마안가 쉽게 무너진다.
공부를 방해하는 반학습프로세스는 무엇인가? 성장기의 특성상 나타나는 풍부한 상상력과 욕구가 주된 원인으로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통제력이 발휘되지 않으면 걷잡을수 없이 증폭되어 학습프로세스를 밀어내고 공간을 차지한다. 말하자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과 같아서 반학습프로세스가 한번 시작되면 부실한 모든 뇌프로세스를 삼키고 뇌를 장악하는 것이다. 눈과 귀는 열심히 수업을 듣고있는 것 같지만 자신도 모르게 공부는 물건너가버린다. 수업시간내내 가면놀이를 하는것과 같이 허수아비처럼 남몰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뇌프로세스를 통제하는 능력이 학습완성도를 만든다. 학습프로세스를 보호하려면 위 설명과 같이 먼저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또한 뇌기능도 활동력이 강해야 한다. 두 조건이 바탕이 되면 학습프로세스 유지가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여기에 자의적 학습욕구와 학습의지가 첨부되어 강력한 학습프로세스로 작용할 수 있는것이다. 통제능력은 위 공부법이 적절히 이행되고 숙달이 될 때 더욱더 증폭된다. 개인차가 분명히 발생하겠지만 숙련에 따라 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지침◁◁
효율성 개선
효율적 개념을 바탕으로 한 전술적 공부습관을 익힌다.
체질개선
강력한 두뇌활동력을 위한 건강한 체력유지, 장기적 두뇌기능향상
수면습관 개선
최상의 정신활동을 위한 1일 7시간 규칙적 숙면, 영양관리
학습전략
수업위주의 무게중심이동, 예습을 통한 흥미도유발, 빠른 두뇌활동
수업듣기
10분휴식, 50분 강력한 집중력 유지, 수업완성도를 위한 파워학습을 실현
두뇌활용
뇌프로세스 통제능력 향상, 학습프로세스 보호, 악성프로세스 제거
학습능력점검
뇌프로세스 기록표를 만들어 1일,1주, 1월단위의 기록을 점검한다.
[ 고밀도학습의 비밀]
이와같이 효율성이해, 뇌의 건강성 확보, 학습능력의 최적화, 뇌프로세스 통제력, 공부의 무게중심 이동으로 얻을수 있는 학습효과는 기대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머리를 사용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배우고 강화시킨다면 아무리 공부에 자신이 없고 부진했던 학생도 단기간내에 상위권 진입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것이다.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하고 반기를들수도 있겠지만, 겪어본 사람만이 진위를 논할 수 있는 정신활동의 역역으로 이것은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행운의 열쇠가 될 수 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역대 고득점자들이 이용하는 현실적 공부법이고, 두뇌와 학습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공부습관은 개인마다 제각각 다르고, 늘 좋은 결과를 내는 방식과 늘 나쁜 결과만 얻는 방식이 분석적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가장 좋은 방식을 따르는 것이 좋겠지만 지금까지는 판단기준도 분석결과도 없었다. 또한 고득점자들의 경험담만으로는 정확한정보전달이 안되고 그것을 배울수가 없어 수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바꿀 기회를 얻지못했다.
가장 이상적인 공부법은 기본에 충실하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학원가에 떠도는 무수한 무용담과 조언에 휩쓸려 자신의 공부법이 옳은지 그른지를 알지도 못한채 3년의 세월을 보내는 것이다. 그 결과 극히 일부의 상위권을 제외하고는 무수히 많은 학생들이 수많은 낮과 밤을 책과 씨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눈높이를 하향조정하는 씁쓸한 결과에 마주친다. 그정도의 노력과 열성이면 원하는 대학에 가고도 남아야 하겠지만 대다수가 실망과 후회의 패배감을 맛보게 된다.
단지 자신의 공부를 위한 최선의 두뇌활용습관을 찾지못한 이유로 그많은 노력이 허사가 되는 것이다. 열심히 했지만 안되더라는 푸념으로 끝을맺게된다. 전체수험생의 절반이상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학습능력의 부실로 하향조정을 맛보게된다. 이것은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이며, 개인적으로도 불행한 일이다. 꿈에도 그리던 고득점의 희망, 일류대학의 꿈이 물거품으로 변하며, 자신에게 실망할 때 그 좌절감은 일생을 두고 마음의 상처로 남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고밀도학습이며, 최상의 조건에서만 이루어진다. 단시간에 강력한 두뇌활동으로 깊이있는 학습을 하는 것으로, 소모적인 반복학습으로 하루일과를 채우는 비효율과는 거리가 멀다. 작게는 시간단위, 크게는 1일, 1주, 1월을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효과를 끌어내는 것이다. 공부시간에 연연하지말고 학습효과에 기대하라. 비록 짧지만 강한 학습효과는 매우 오래가며 견고하다. 튼튼한 지식블록으로 쌓아올리는 성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많은학생이 소모적인 시간관리와 정신력을 낭비하고있다. 남들보다 조금더 많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기준점을 찾지못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게획표보다 더 많은 휴식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5시간 수면에 쉬는시간에도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하고, 토요일 저녁 늦게까지, 또 일요일에도 내내 공부를 해야만 한다. 너무 가혹한 집착으로는 효율성이 매우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경량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뇌를 쉬게해야 기능이 회복된다. 피로에 가장먼저 취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뇌이다. 충분한 회복과 강력한 활동력을 반복적으로 운영하면 학습효율이 극대화된다. 쉬는시간은 절대 공부를 하지말것, 다음시간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토요일 오후는 즐기는 시간이지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다. 일요일도 휴일이지 공부하는 날이 아니다. 들과 산으로 뛰고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뇌기능은 이상적인 능력을 회복한다. 한주가 시작되는 다음날 공부가 시작되며 펄펄나는 활기찬 기운으로 머리를 쥐어짜듯 공부를 하도록 한다.
공부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공부에 매달려 끌려가다간 아무것도 못건지게 된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는 교과과정을 익히고 이해하는 것이다. 시험문제도 교과과정과 수업내용에서 충분히 훈련된다. 그 이상이 없으므로 이 공부법이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언뜻 그렇게 해서 될까 의아해 하겠지만 완벽한 수업완성과 체계있는 이해, 고난도 응용력이 훈련된다면 빗겨갈 난관이 없어진다. 짧게 치고 빠지는 게릴라적 운영이 필요하기도 하고 나의 뇌능력을알고 공부를 기획하는 전술능력도 필요하다. 분명한 것은 질적인 향상과 고밀도 학습이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부는 이렇게 하면 분명히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생각을 바꾸기엔 고정관념이 너무 강해서 도무지 엄두가 나지않을수도 있지만, 이런 기막힌 방법도 있으니 개척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것이다. 취향선택을 넘어서 수험생으로서 필히 극복해야 할 관문이 아닌가 싶으니, 이열쇠를 얻은자는 분명히 꿈꾸고 상상하는 그 목표에 한걸음 먼저 다가갈 수 있다.
[ 한국형 고득점 학습]
공부라는 것은 세계 어딜가도 공통적인 일관성이 있고, 교육자와 피교육자의 의사소통으로 이루어진다. 초등, 중등, 고등 교육수준이 단계별로 진행이 되고 잘 짜여진 프로세스에 따라 기초에서 고급까지 지식을 완성하게 된다. 수학, 과학과 같이 세계 공통적인 지식도 있고, 언어, 사회와 같은 지역적 특성교육도 있다.
학습은 교육자에 의해 “수업”이라는 형태로 진행되며, 교육의 가장 본원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을 전달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이러한 교육과 학습의 기본형태가 효율적이라면 이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공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하는 것을 다시한번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교육현실은 이상적인 교육의 본질에서 약간은 벗어난 입시위주의 점수따기식 학습형태로 빗겨가고 있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인성과 능력배양이 아닌, 높은점수로 커트라인을 통과할 수 있는 문제풀이훈련을 하고있는 것이다. 진학이 최선의 잣대가 되므로 많은 문제를 실수없이 득점하는 훈련이 진행되고있다.
학원풍토가 이러하다면 우리의 학습형태도 이에따라 길들여져야 한다. 첫 번째 개념은 수업의 중요성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딜가도 어떤 교육이라하더라도 우선순위가 수업이다. 공부의 무게중심은 항상 수업에 있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수업시간에 학원공부를 하거나 부족한 잠을 보충하려는 학생도 있다는 현실에서 뭔가 심하게 틀어져있는 공부풍토가 보인다. 학교와 학원을 바쁘게 오가는 이중적 생활도 효율의 개념에서 멀어져 있다.
입시위주의 편중된 훈련방법을 넘어서 교육의 본원적 목표인 인성교육과 재능개발에도 균형을 잃지 않는 우수인재로 나아갈 수 있다. 기울어진 교육현장에서 이를 넘어서는 이상적인 인재로 넘어서게 하는 것이 공부비법의 최종목표이다. 수능시험이 끝나고나면 애써 공부했던 지식이 방치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식과 재능형성이 살아있는 능력으로 평생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공부비법은 이러한 면에서 강하다.
[ 뇌프로세스 로그]
진정 고득점을 원한다면 고득점자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공부의 초점은 수업완성도에 있다. 완벽한 공부, 튼튼한 체계를 만드는 것은 수업완성도이다. 한시간의 수업, 즉 50분의 리허설동안 처음과 끝이 시종일관되게 집중력을 놓치지않으며, 하나하나의 설명이 빠르고 강력하게 입력이 되어야 한다.
50분의 설명동안 빈틈없는 체계가 만들어지므로 피교육자의 뇌프로세스가 잠시라도 외출을 하면 앞뒤의 연관성을 놓쳐서 지식의 체계가 완성을 못보는 것이다. 50분의 뇌프로세스 관리능력, 수업집중력이 실력으로 이어진다. 뇌프로세스 관리가 약한 사람은 더 강하게, 강한사람도 더욱 강하게 훈련할 필요가 있다. 수업시간동안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 학습집중력과 뇌관리능력, 반학습프로세스 방어능력이 갖추어져야 한다.
이렇게 실력은 만들어진다. 하나하나의 수업은 완벽한 데이터레코드가 되고 연이어 이어지는 수업이 모여 큰 데이터베이스가 된다. 그렇다면 이 수업완성도와 뇌프로세스 기록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지않을까? 그래서 필요한 것이 학습완성도 기록표이다. 매시간의 ⓐ과목명, ⓑ뇌프로세스유지량(50분기준 실제 학습프로세스 실행율), ⓒ학습강도(학습프로세스 실행중의 학습강도, 매우 강하게(100), 강하게(90), 보통(70), 약하게(50))를 기록하여 매일, 매주, 매달 점검하고 보완하면 자신의 학습능력에 대한 전략을 만들 수 있다. 기록을 습관화함으로써 수업집중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기록표는 http://www.hepis.co.kr의 게시판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공부비법을 처음 접하는 학생은 모든 개념이 생소하고 서툴러서 자신의 노하우로 만들기에는 다소간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 그러나 조금씩 몸소 체득하고 개선해 나가면 학습능력은 점점 강해진다. 노하우는 반복될수록 더 빨라지고 자동화될 수 있는 것어서, 한번 능숙해지고 요령이 파악되면 자신만의 고도의 정신통제능력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습득된 공부비법은 평생을 같이하는 행운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
[ 유리알유희]
공부비법은 어떤이에게는 그림의 떡일수도있고, 어떤이에겐 절망적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