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광전사

박성호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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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광전사

광전사 ,, 영어로 하면 질넛

생산 건물: 관문

무기: 사이오닉 검

특징: 근접 공격

 

천년 동안 프로토스의 기사

계급은 무예의 완성을 추구하며 안과 밖의 위협으로부터 프로토스를 지켜왔다. 광전사는 아직 칼라의 최고 지위에 오르지 못한 기사단 내의 용맹한 전사들을 일컫는다. 항상 전투를 갈망하는 이들은 자신을 칼라의 규율에 더 일체화시키고 다음 지위로 승격할 준비가 되었음을 증명하고자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한다. 광전사는 전쟁에서 프로토스의 잔인함이 굴레를 벗었을 때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를 잘 보여준다.

광전사의 무시무시한 체구는 인공생체 이식과 고성능 전투복 착용으로 더욱 강화되었다. 하지만 광전사는 그들이 지닌 과학 기술 그 이상의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광전사 개개인은 수십 년간 육탄전과 전술, 고통 내성, 무예 수양 등의 훈련을 거친다. 광전사는 적에 대한 뜨거운 적개심을 품고 추격할 때 어떠한 자비심도 가지지 않도록 훈련받는다.

모든 프로토스 전사는 일정한 수준의 사이오닉 능력을 지니고 있다. 광전사는 특히 전투에 온 능력을 집중한다. 광전사는 양팔에 장착된 결정 집중기를 통해 정신력을 순수한 사이오닉 에너지 검으로 실체화하여 주 무기로 사용한다. 또한 제한적인 예지 능력을 활용하여 적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하고 공격을 피하기도 한다.

일부 광전사는 찰나의 순간 동안 자신의 몸을 순수한 에너지 형태로 바꾸는 능력을 개발하였다. 이 능력을 사용하면 먼 거리에서 방심하고 있는 적에게 빛의 속도로 접근하여 기습을 가할 수 있다.

저그가 프로토스 고향 행성 아이어를 침공함에 따라 최근 프로토스는 멀리 떨어진 암흑 기사단의 세계인 샤쿠라스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기사단 전체는 물론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광전사는 이 불명예스러운 후퇴에 수치심을 느끼며 분개하였다. 프로토스 문명의 요람인 아이어로의 귀환을 바라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광전사는 다시 한번 부름을 받을 명예로운 그날을 위해 더욱 혹독한 훈련으로 자신을 단련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