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끈

황성훤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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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끈

니가 있어서 난 버텼어, 추억이란 단어에 니가 있어서 버텼다고, 근데 이것조차도 점점 지쳐간다, 이제 인연의 끝에서 내가 잡고 있는 이 줄 놓아버릴려고, 나 혼자 잡고 있는것도 나혼자 팽팽하게 만들려고 잡고있는것도, 이제 너무 벅차고 힘들다, 나 혼자는 ..... 잔혹한 이별끝에 나 혼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남아서, 나 혼자 널 기다리고 사랑하는거 ... 그건 너무나 힘들어요... 이젠 이 줄 놓아둬,, 되는거죠 ? 너무 지쳐 버렸거든요 역시 사랑은 둘이서 하는건가봐... 혼자 할게 못돼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