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만 해도...

양소라2007.07.16
조회117

 

 

불과 몇일 전만 해도

 

오빠 손은 내 손이였는데

오빠 품은 내 품이였는데

오빠 볼은 내 볼이였는데

오빠 입술은 내 입술이였는데

....

 

이젠 내 맘대로

손을 잡지도

안기지도

볼에,입술에 뽀뽀도

못하게 되었서요..

 

나의 뭐든것이였던 오빠가

이젠 나의 곁을 떠나갔서요.

 

역시 사람은 옆에 있을때 잘해주었어야 했나봐요

알 수없는 허전함

알 수없는 미안함

알 수없는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