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 글을 써보네요 ^^ 황당한 KT 라는 글을 읽고너무 공감도 가고제가 겪고있는 일도 얘기하고 싶고.. 저는 하나로 통신을 쓰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원래는 두루넷을 썻었죠하지만 두루넷이 하나로통신과 통합되서저도 하나로통신으로 명칭이 바뀌었죠 저희집은 여의도 입니다여의도엔 오래된 아파트가 많이 있죠저도 그 중 하나에 살고 있습니다 한 2년 됐을까요?다른 친구들 메가패스 광랜에 너무 부러워 하고 있었습니다저희집은 오래되서 선이 안들어와서 광랜은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때쯤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하나로통신인데 아파트에 광랜 설치 가능하신데 바꾸실래요?" 누가 안하겠습니까?가격도 더 싸고 속도도 훨씬 빠른데.. 눈에 띄게 증가한 속도는 아니지만그래도 많이 증가 했습니다 프루나에서 잘 받으면 초당 500kbye 나오던 것이광랜으로 바꾸고 난 후 잘나오면 1.5Mbyte 정도 나왔거든요 1분당 30메가에서 1분당 90메가면엄청난 발전이지요 한참을 만족해 하고 쓰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쓰던 중에도 여러번 인터넷이 끊기는 장애와속도떨어짐 등 여러 일이 있었지만기사분을 부르고 어쩌고 해서 결국 쓰고 있었지요 하지만 요 몇달 전.. 제가 5월에 훈련소에 가게 됐습니다염증때문에 공익 판정을 받아서 한달만 있으면 됐지요 그 전에 어떤 사이트에 제가 가지고 있는 파일들을 업로드 하며 하루하루 지냈습니다그때는 속도가 그럭저럭 잘 나왔습니다 저희집은 아까 말했다시피광랜 100메가로 들어온다고 해도실제론 40~60메가 정도로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업로드요?다운 100메가이면 업로드는 20메가로 제한해놨더군요 그런데.. 20메가가 제대로 들어오기나 하면 모르겠지만그것도 아니고..그래도 초당 2.5메가 정도 잘나오면 나오길래잘 썼습니다 며칠 잘 ~ 쓰고있는데갑자기 속도가 500kbye로 주는겁니다?? 솔직히 1.5~2.5메가로 올리고 있다가 0.5메가가 되면이게 답답하겠습니까안답답하겠습니까?? 하나로에 전화를 했죠내가 예전에 쓰던 속도보다너무 낮아졌으니 조치를 취해 달라. 기사분이 오셨습니다. " 며칠 이 아파트 단지에 사용자 분이 늘으셨고아파트도 오래되서 100으로 준다고 해도 전부 받는게 아니다.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쓸때는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제가 하나로 품질측정 사이트에서 속도 측정 했습니다그때가 몇시냐고요?새벽 1~2시였습니다또 오전 5~6시였습니다 솔직히 그때 인터넷 많이 할까요?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대며결국 방법이 없다길래알았다고 돌려보냈죠. 제가 원하는 것은더 나은 속도가 아닙니다 전에 쓰던 속도그건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 기사분이 하는말이그러시면 상품을 바꾸시던가"이사를 가세요" 말이 되는 소립니까?정비하러 온 기사가 이사를 가라고 하니 이렇게 어찌어찌 보내며 훈련소를 다녀오고며칠전이었습니다 초당 500키로 나오던 업로드요?이제는 3~40키로 뜹니다 제가 라이트급 인터넷 씁니까?그 이름도 대단한 광랜 씁니다. 근데 저 속도가... 너무 심하다 생각하여다시 연락을 했죠이게 어젠가 그렇습니다. 기사분이 오셨지만역시 어쩔수가 없답니다. 아니 사용자가 늘었으면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그걸로 장비를 늘리면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 어째서 서비스는 갈수록 좋아지는게 아니라 나빠지느냐 그 기사분께서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솔직히 하나로와 KT는 전화선을 연결해서 하기때문에오래된 아파트에는 실율이 적어요차라리 파워콤을 신청하셔서 랜선으로 직접 하시는게 나아요. 안그래도 저희 아파트 단지에 파워콤 고객유치하러 왔더군요 근데 제가 근무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오늘 시간이 되서 파워콤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저 "파워콤이죠? 저희 아파트 단지에 대리점이 와서 홍보하는데 대리점에서 가입하는거랑 본사에서 직접 가입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상담원(이하 상) " 대리점은 개인과 개인이 계약하는것이므로 약속이나 무슨 이벤트 등이 지연될 가능성도 많고..."하여간 본사가 더 좋다는 얘기였습니다. 저"그러면 본사에서 신청하고 싶은데.. 이게 테스트를 한 다음에 가입신청해도 되나요?"상"일단은 가계약을 하시고 설치를 하신후에 속도가 제대로 안나오면 기사분께서 말리십니다"저"제가 지금 파워콤에 가입해서 얻는 매리트는 뭐가 있나요?"상"10만원권 상품권 있습니다"저"제가.. 하나로를 쓰고 있는데 이거 약정해지하면 위약금이 10만원이 나온다는데.."상" 아 그러세요?... 그러면 저희쪽에서 5만원 추가해 드려서 15만원으로 해드리겠습니다"저 " 그게 현금으로 주는건가요? 다른 대리점 사이트 들어가면 15만원 현금으로 준다는거 같던데.. 그리고 사은품도 많은거 같고요"상"절대 아닙니다. 저희쪽에서 대리점은 10만원으로 제약하고 있습니다. 최대 12만원까지 가능합니다."저"아 그런가요.. 그러면 일단 신청하고 싶은데.. "상" 가입신청 도와드리겠습니다~"어쩌구 어쩌구 어쩌구 어쩌구 이 상담원과 이야기 하면서제가 얻은 결론은15만원의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영화표2매 사은품 까지 받기로 했습니다만약 사은품이 마음에 드는게 없다면 10만원 상품권 추가를 한다고 했습니다. 10만원 위약금 물고 15만원 상품권에 영화표 사은품 속도향상 괜찮은 조건 아닙니까?그럼 일단 신청한다고 했더니휴일인 내일도 온다고 하더군요그럼 내일 오시라고 해 놓았습니다. 그러고서 제가 상품권은 어떻게 받나 싶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다른 상담원이 받더군요?제가 그분 연결해달라고 하려다가어차피 정보는 다 볼 수 있을테니그냥 얘기 했습니다 저" 백화점 상품권을 어떻게 받나요?"상" 등기로 보내드립니다. 고객님 앞으로 5만원권 신청 되어 있습니다"저"예? 15만원 받기로 했는데요?"상"저희쪽에서 최대로 드릴 수 있는게 15만원입니다"저" 아... 그거랑 영화표랑 사은품 받기로 했어요"상"예?? 어... 사은품을 안받으실때 10만원 추가해서 15만원 일텐데요"저"아니예요 그렇게 들었어요. 그럼 먼저 상담원 연결해주세요"상" 제가그럼 먼저 상담원과 연결해드리겠습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보니까 두번째 상담원 그대로시더라고요 상 " 먼저 상담원이 다른 지부에 있어서 연결하기가 어려워서제가 정보를 보고 연락 드렸습니다"저"아예"상 " 그런데.. 제가 상담내역 녹음한걸 들어봐도 고객님께서 오해하신거 같은데요?"저" 저는 5만원이란 소린 들어본적 없습니다. 처음부터 10만원 이라고 하셨어요"상" 그러신가요.. 저희쪽에서 최대 지원 할 수 있는게 15만원인데.. 거기에 영화표에 사은품이라고요?"저"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않다면 매리트가 많이 줄어서 이걸 신청 안할수도 잇을텐데요?"어쩌구 저쩌구 이분과 통화 정말 오래했지만 결국 같은 결론이었고그 상담원을 차라리 일찍 연결해 줬으면...그분이 퇴근해서 연락이 내일 온다고 하네요근데 내일이 또 휴일이라 수요일에나 연락이 온다고 하네요. 당장 내일 설치를 하게 됐는데계약 조건이 제대로 성립이 안된 상태에서제가 손해를 볼 수도 있겠다. 아니 손해가 아니라 제가 생각한 계약조건과업체가 내건 조건이 다르니 불평이 생기죠 처음 상담원이 얘기했습니다."3년 약정할 시 설치비 무료입니다"설치하고나서 속도가 안나와서 취소하는건 위약금을 안물어도 되는데단순 변심에 의해서 취소하는 것은 저희쪽에 보상을 해야하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변심할리가 없었죠 처음엔그 좋은 조건에 속도 빨라지는데 근데 두번째 상담원과 얘기할때부터 틀어지는 겁니다상품권 10만원이 줄어들었으니일단 조건이 맘에 들지 않고.그리고 아직 정확히 설치 하려는 것도 아닌데설치하고 취소하면 위약금을 내라고 하니.. 제가 다시 정확하게 물어봤습니다이거 취소하면 위약금 무냐고. 하지만 두번째 상담원은" 위약금은 전혀 없으십니다" 어쩌구 저쩌구결국 수요일에 먼저 상담원 전화 받기로하고끝냈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나가는 중에전화가 오더군요 두번째 상담원 이네요?"고객님 제가 깜빡하고 말씀 안드린게 있는데~위약금은 없으신데 무료 설치비에 대한 보상은 해야 합니다" 장난합니까?위약금이라고 얘기한건 내가 그쪽에 물어줘야될 돈이 있나 전체를 따지고 물어본거지위약금 따로, 설치비 따로, 뭐 따로 뭐 따로이렇게 얘기합니까? 어쩌구 어쩌구 결국 설치 날짜까지 옮기게 되었습니다목요일 정도로요.. 만약 그대로 설치했으면..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을 낼뻔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기사가 와서 랜선 설치하고다시 떼어 가고 우리집이 무슨 동네 놀이터도 아니고불편하잖습니까 진짜 여러모로 짜증나는 하루였습니다 이야기가 정말 두서없고제가 겪은일을 전부 얘기해 드리지 못한점이정말 아쉽습니다짧은 말주변으로 인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공감하실텐데..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군요 ㅠ_ㅠ 하여간 하나로 &파워콤 밉습니다 ㅠ_ㅠ설치는 휴일에도 해준다면서서비스장애나 해지는 휴일에 왜 안해줍니까? 짜증 지대로다~ 대화체로 써서 글이 굉장히 길어졌는데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 ^^ 아무래도 바꾸긴 바꿔야 겠습니다인터넷 업로드 속도 뿐만 아니라그냥 웹 페이지에엑박도 많이뜨고페이지 활성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포멧 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바꾸긴 바꿀거 같은데에휴.. 정식 계약 한것도 아닌데벌써부터 막막합니다 ㅠ_ㅠ 2
더 황당한 하나로통신 & 파워콤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
황당한 KT 라는 글을 읽고
너무 공감도 가고
제가 겪고있는 일도 얘기하고 싶고..
저는 하나로 통신을 쓰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원래는 두루넷을 썻었죠
하지만 두루넷이 하나로통신과 통합되서
저도 하나로통신으로 명칭이 바뀌었죠
저희집은 여의도 입니다
여의도엔 오래된 아파트가 많이 있죠
저도 그 중 하나에 살고 있습니다
한 2년 됐을까요?
다른 친구들 메가패스 광랜에 너무 부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오래되서 선이 안들어와서 광랜은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때쯤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하나로통신인데 아파트에 광랜 설치 가능하신데 바꾸실래요?"
누가 안하겠습니까?
가격도 더 싸고 속도도 훨씬 빠른데..
눈에 띄게 증가한 속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증가 했습니다
프루나에서 잘 받으면 초당 500kbye 나오던 것이
광랜으로 바꾸고 난 후 잘나오면 1.5Mbyte 정도 나왔거든요
1분당 30메가에서 1분당 90메가면
엄청난 발전이지요
한참을 만족해 하고 쓰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쓰던 중에도 여러번 인터넷이 끊기는 장애와
속도떨어짐 등 여러 일이 있었지만
기사분을 부르고 어쩌고 해서 결국 쓰고 있었지요
하지만 요 몇달 전..
제가 5월에 훈련소에 가게 됐습니다
염증때문에 공익 판정을 받아서 한달만 있으면 됐지요
그 전에 어떤 사이트에 제가 가지고 있는 파일들을 업로드 하며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그때는 속도가 그럭저럭 잘 나왔습니다
저희집은 아까 말했다시피
광랜 100메가로 들어온다고 해도
실제론 40~60메가 정도로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업로드요?
다운 100메가이면 업로드는 20메가로 제한해놨더군요
그런데.. 20메가가 제대로 들어오기나 하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래도 초당 2.5메가 정도 잘나오면 나오길래
잘 썼습니다
며칠 잘 ~ 쓰고있는데
갑자기 속도가 500kbye로 주는겁니다??
솔직히 1.5~2.5메가로 올리고 있다가 0.5메가가 되면
이게 답답하겠습니까
안답답하겠습니까??
하나로에 전화를 했죠
내가 예전에 쓰던 속도보다
너무 낮아졌으니 조치를 취해 달라.
기사분이 오셨습니다.
" 며칠 이 아파트 단지에 사용자 분이 늘으셨고
아파트도 오래되서 100으로 준다고 해도 전부 받는게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쓸때는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제가 하나로 품질측정 사이트에서 속도 측정 했습니다
그때가 몇시냐고요?
새벽 1~2시였습니다
또 오전 5~6시였습니다
솔직히 그때 인터넷 많이 할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대며
결국 방법이 없다길래
알았다고 돌려보냈죠.
제가 원하는 것은
더 나은 속도가 아닙니다
전에 쓰던 속도
그건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 기사분이 하는말이
그러시면 상품을 바꾸시던가
"이사를 가세요"
말이 되는 소립니까?
정비하러 온 기사가 이사를 가라고 하니
이렇게 어찌어찌 보내며 훈련소를 다녀오고
며칠전이었습니다
초당 500키로 나오던 업로드요?
이제는 3~40키로 뜹니다
제가 라이트급 인터넷 씁니까?
그 이름도 대단한 광랜 씁니다.
근데 저 속도가... 너무 심하다 생각하여
다시 연락을 했죠
이게 어젠가 그렇습니다.
기사분이 오셨지만
역시 어쩔수가 없답니다.
아니 사용자가 늘었으면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그걸로 장비를 늘리면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
어째서 서비스는 갈수록 좋아지는게 아니라 나빠지느냐
그 기사분께서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솔직히 하나로와 KT는 전화선을 연결해서 하기때문에
오래된 아파트에는 실율이 적어요
차라리 파워콤을 신청하셔서 랜선으로 직접 하시는게 나아요.
안그래도 저희 아파트 단지에 파워콤 고객유치하러 왔더군요
근데 제가 근무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시간이 되서 파워콤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저 "파워콤이죠? 저희 아파트 단지에 대리점이 와서 홍보하는데
대리점에서 가입하는거랑 본사에서 직접 가입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상담원(이하 상) " 대리점은 개인과 개인이 계약하는것이므로 약속이나
무슨 이벤트 등이 지연될 가능성도 많고..."
하여간 본사가 더 좋다는 얘기였습니다.
저"그러면 본사에서 신청하고 싶은데.. 이게 테스트를 한 다음에 가입신청해도 되나요?"
상"일단은 가계약을 하시고 설치를 하신후에 속도가 제대로 안나오면 기사분께서 말리십니다"
저"제가 지금 파워콤에 가입해서 얻는 매리트는 뭐가 있나요?"
상"10만원권 상품권 있습니다"
저"제가.. 하나로를 쓰고 있는데 이거 약정해지하면 위약금이 10만원이 나온다는데.."
상" 아 그러세요?... 그러면 저희쪽에서 5만원 추가해 드려서 15만원으로 해드리겠습니다"
저 " 그게 현금으로 주는건가요? 다른 대리점 사이트 들어가면 15만원 현금으로 준다는거 같던데.. 그리고 사은품도 많은거 같고요"
상"절대 아닙니다. 저희쪽에서 대리점은 10만원으로 제약하고 있습니다. 최대 12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저"아 그런가요.. 그러면 일단 신청하고 싶은데.. "
상" 가입신청 도와드리겠습니다~"
어쩌구 어쩌구 어쩌구 어쩌구
이 상담원과 이야기 하면서
제가 얻은 결론은
15만원의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영화표2매 사은품 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만약 사은품이 마음에 드는게 없다면 10만원 상품권 추가를 한다고 했습니다.
10만원 위약금 물고 15만원 상품권에 영화표 사은품 속도향상
괜찮은 조건 아닙니까?
그럼 일단 신청한다고 했더니
휴일인 내일도 온다고 하더군요
그럼 내일 오시라고 해 놓았습니다.
그러고서 제가 상품권은 어떻게 받나 싶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다른 상담원이 받더군요?
제가 그분 연결해달라고 하려다가
어차피 정보는 다 볼 수 있을테니
그냥 얘기 했습니다
저" 백화점 상품권을 어떻게 받나요?"
상" 등기로 보내드립니다. 고객님 앞으로 5만원권 신청 되어 있습니다"
저"예? 15만원 받기로 했는데요?"
상"저희쪽에서 최대로 드릴 수 있는게 15만원입니다"
저" 아... 그거랑 영화표랑 사은품 받기로 했어요"
상"예?? 어... 사은품을 안받으실때 10만원 추가해서 15만원 일텐데요"
저"아니예요 그렇게 들었어요. 그럼 먼저 상담원 연결해주세요"
상" 제가그럼 먼저 상담원과 연결해드리겠습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보니까 두번째 상담원 그대로시더라고요
상 " 먼저 상담원이 다른 지부에 있어서 연결하기가 어려워서
제가 정보를 보고 연락 드렸습니다"
저"아예"
상 " 그런데.. 제가 상담내역 녹음한걸 들어봐도 고객님께서 오해하신거 같은데요?"
저" 저는 5만원이란 소린 들어본적 없습니다. 처음부터 10만원 이라고 하셨어요"
상" 그러신가요.. 저희쪽에서 최대 지원 할 수 있는게 15만원인데.. 거기에 영화표에 사은품이라고요?"
저"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않다면 매리트가 많이 줄어서 이걸 신청 안할수도 잇을텐데요?"
어쩌구 저쩌구
이분과 통화 정말 오래했지만 결국 같은 결론이었고
그 상담원을 차라리 일찍 연결해 줬으면...
그분이 퇴근해서 연락이 내일 온다고 하네요
근데 내일이 또 휴일이라 수요일에나 연락이 온다고 하네요.
당장 내일 설치를 하게 됐는데
계약 조건이 제대로 성립이 안된 상태에서
제가 손해를 볼 수도 있겠다. 아니 손해가 아니라 제가 생각한 계약조건과
업체가 내건 조건이 다르니 불평이 생기죠
처음 상담원이 얘기했습니다.
"3년 약정할 시 설치비 무료입니다"
설치하고나서 속도가 안나와서 취소하는건 위약금을 안물어도 되는데
단순 변심에 의해서 취소하는 것은 저희쪽에 보상을 해야하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변심할리가 없었죠 처음엔
그 좋은 조건에 속도 빨라지는데
근데 두번째 상담원과 얘기할때부터 틀어지는 겁니다
상품권 10만원이 줄어들었으니
일단 조건이 맘에 들지 않고.
그리고 아직 정확히 설치 하려는 것도 아닌데
설치하고 취소하면 위약금을 내라고 하니..
제가 다시 정확하게 물어봤습니다
이거 취소하면 위약금 무냐고.
하지만 두번째 상담원은
" 위약금은 전혀 없으십니다"
어쩌구 저쩌구
결국 수요일에 먼저 상담원 전화 받기로하고
끝냈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나가는 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두번째 상담원 이네요?
"고객님 제가 깜빡하고 말씀 안드린게 있는데~
위약금은 없으신데 무료 설치비에 대한 보상은 해야 합니다"
장난합니까?
위약금이라고 얘기한건 내가 그쪽에 물어줘야될 돈이 있나 전체를 따지고 물어본거지
위약금 따로, 설치비 따로, 뭐 따로 뭐 따로
이렇게 얘기합니까?
어쩌구 어쩌구
결국 설치 날짜까지 옮기게 되었습니다
목요일 정도로요..
만약 그대로 설치했으면..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을 낼뻔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기사가 와서 랜선 설치하고
다시 떼어 가고
우리집이 무슨 동네 놀이터도 아니고
불편하잖습니까
진짜 여러모로 짜증나는 하루였습니다
이야기가 정말 두서없고
제가 겪은일을 전부 얘기해 드리지 못한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짧은 말주변으로 인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공감하실텐데..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군요 ㅠ_ㅠ
하여간 하나로 &파워콤 밉습니다 ㅠ_ㅠ
설치는 휴일에도 해준다면서
서비스장애나 해지는 휴일에 왜 안해줍니까?
짜증 지대로다~
대화체로 써서 글이 굉장히 길어졌는데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아무래도 바꾸긴 바꿔야 겠습니다
인터넷 업로드 속도 뿐만 아니라
그냥 웹 페이지에
엑박도 많이뜨고
페이지 활성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포멧 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바꾸긴 바꿀거 같은데
에휴.. 정식 계약 한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막막합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