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 오전에 컴에 있는데, "택배요~!~~" 모든 기쁨은 오는 길이 있다. 기쁨이 오는 길은 환하게 밝다. 그렇게 환하게 온 나의 기쁨, 친구의 소중한 선물... 눈시울이 뜨겁게 다가오는 친구의 소중한 마음... 그 마음이 하나하나 숨어 있는 것 같은 예쁘고 예쁜 양산... 친구의 마음이 만져지는 것 같다. 친구야, 고마워! 힘들게 일해서 마련한 돈으로 이런 귀중한 선물을 보내 오다니... 이렇게 환하게...내 마음을 행복의 불빛으로 밝혀 주다니... 한동안 감동으로 말을 잊었다. 마음속의 말을 표현하기엔..나의 언어가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순간 지금까지의 나를 슬프게 하던 모든 불행이나 아픔을 잊었다. 나를 아프게 하고 서운케 하던 모든 것을 이제는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병아리빛을 띈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양산을 바라보고 또 친구의 아름다운 마음을 생각하면, 앞날의 어떤 고생이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을 것 같은 생 각이 들었다. 이렇게 쓰고 나니 눈물이 난다. 이 환한 빛의 행복과 기쁨은 마치 꼬제뜨가 비참한 세계에서 구출받고 만난 눈부시고 따스한 세계에서 느끼는 행복과 많이 닮았다. 내게 양산은 단순한 하나의 양산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신기한 마법의 문 같았다. 포장을 뜯고 또다시 속 포장지를 열고 만나던 놀라움들..그리고 환호.. 마음을 모두 빼앗아가는 눈부신 환희의 그 순간, 아! 나는 따스한 병아리색의 섬세히 수놓여진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예쁜 양산 - 나의 기쁨, 나의 친구, 내 마음의 행복한 동행자 - 을 보았다. 가슴에 빽빽하게 들어차는 환희와 자신감.. 사랑받고 있다는 자랑스러움이 온 마음에 넘쳤다. 어디든 나와 동행할 때마다 내 곁을 훈훈하게 지켜줄 나의 양산, 나의 끝없 는 기쁨의 샘, 나의 행복인 친구야, 너를 볼 때마다 오늘의 이 감격을 생각 하며 눈물 짓겠지. 그리고 이토록 아름다운 마음을 선물한 친구를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내가 호호 할머니가 되어 눈이 흐리거나, 세상에 아무 낙이 없이 세월흐 르는 것만 힘없이 지켜볼 때에도 너를 펴보며 잠깐 동안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거야. 그 땐 너의 모습도 지금처럼 고웁진 않겠지만, 너를 선물해준 친구의 마음이 오랜 세월의 화관을 쓰고 너의 고운 옷자락 사이에서 찬란 한 빛으로 반짝이겠지? 그 무렵에도 너를 선물한 사랑하는 친구에게 너와 나의 찬란한 삶을 전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빨리 네게 이름을 지 어 주어야겠다. 너도 기쁘지? ^^1
어제 드디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
어제 드디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
오전에 컴에 있는데, "택배요~!~~"
모든 기쁨은 오는 길이 있다.
기쁨이 오는 길은 환하게 밝다.
그렇게 환하게 온 나의 기쁨, 친구의 소중한 선물...
눈시울이 뜨겁게 다가오는 친구의 소중한 마음...
그 마음이 하나하나 숨어 있는 것 같은 예쁘고 예쁜 양산...
친구의 마음이 만져지는 것 같다.
친구야, 고마워!
힘들게 일해서 마련한 돈으로 이런 귀중한 선물을 보내 오다니...
이렇게 환하게...내 마음을 행복의 불빛으로 밝혀 주다니...
한동안 감동으로 말을 잊었다.
마음속의 말을 표현하기엔..나의 언어가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순간 지금까지의 나를 슬프게 하던 모든 불행이나 아픔을 잊었다.
나를 아프게 하고 서운케 하던 모든 것을 이제는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병아리빛을 띈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양산을 바라보고 또 친구의 아름다운
마음을 생각하면, 앞날의 어떤 고생이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을 것 같은 생
각이 들었다.
이렇게 쓰고 나니 눈물이 난다.
이 환한 빛의 행복과 기쁨은 마치 꼬제뜨가 비참한 세계에서 구출받고 만난
눈부시고 따스한 세계에서 느끼는 행복과 많이 닮았다.
내게 양산은 단순한 하나의 양산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신기한
마법의 문 같았다.
포장을 뜯고 또다시 속 포장지를 열고 만나던 놀라움들..그리고 환호..
마음을 모두 빼앗아가는 눈부신 환희의 그 순간, 아! 나는 따스한 병아리색의
섬세히 수놓여진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예쁜 양산 - 나의 기쁨, 나의 친구,
내 마음의 행복한 동행자 - 을 보았다.
가슴에 빽빽하게 들어차는 환희와 자신감..
사랑받고 있다는 자랑스러움이 온 마음에 넘쳤다.
어디든 나와 동행할 때마다 내 곁을 훈훈하게 지켜줄 나의 양산, 나의 끝없
는 기쁨의 샘, 나의 행복인 친구야, 너를 볼 때마다 오늘의 이 감격을 생각
하며 눈물 짓겠지. 그리고 이토록 아름다운 마음을 선물한 친구를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내가 호호 할머니가 되어 눈이 흐리거나, 세상에 아무 낙이 없이 세월흐
르는 것만 힘없이 지켜볼 때에도 너를 펴보며 잠깐 동안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거야. 그 땐 너의 모습도 지금처럼 고웁진 않겠지만, 너를 선물해준
친구의 마음이 오랜 세월의 화관을 쓰고 너의 고운 옷자락 사이에서 찬란
한 빛으로 반짝이겠지? 그 무렵에도 너를 선물한 사랑하는 친구에게 너와
나의 찬란한 삶을 전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빨리 네게 이름을 지
어 주어야겠다. 너도 기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