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끈을 놓다

정주헌20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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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끈을 놓다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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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내마음을 알았는지 마구마구 퍼부어주네요.

 

아침부터 잠도없이 일찍 나와서 헤메고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해야할지 맘을 못잡겠네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보며 차마 흘리지 못한 눈물... 가슴속에 같이 흘려봅니다.


눈물이 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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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 못하는 마음 누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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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 대기가 찢기는 천둥소리 ...들리나요?

 

제마음이 찢어져 내는 울부짖음...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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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정말 들리나요?


그댈 잃고 세상에 혼자가된 느낌입니다.

조금씩 지워가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약이란말 맞는 말이겠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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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런 감정을 깨워준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하고픈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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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2007.07.29 by h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