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쓰면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지난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대학때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과가 적성에 안맞아 대학생활 적응 못하던 제게 푸근한 둥지같은 친구였쬬.. 결국 대학생활 적응 못하고 재수의 길을 접어들었죠. 그러다 여름 MT를 친구가 같이가자해서 갔는데 가보니 우리과 여학생과 타과 남학생 조인MT였어요. 평소에 술을 좋아하던 저는 올만에 과친구들과 함께 부어라 마셨어요.. 늦게 합류해서 남학생들과는 별로 였어요. 워낙 새침한 성격이라 술이 좀 들어가면 술김에 말을 좀 하는데 모르는 사람과는 별로 말을 못합니다. 그런데 제가 하도 술먹고 웃기는 짓을 많이 하니까 남자들이 자꾸 제쪽으로 오더군요.. 그중 남학생 과대가 저보고 글로리아입닮았다고(지금은 늙어서 내가 봐도 전혀 아님)관심을 보이더군요. 근데 저는 남자사귈때도 단둘이 있는걸 못해봤어요. 말을 못해서친구들을 항상끌고 다녔쬬.. 친해지기 전에는... 암튼 술을 먹을만큼 먹고 과의 나이많은 언니가 저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언니도 피곤하다고 저를 잠깐두고 씻으러간 사이 갑자기 제 입 속에 이상한 감촉이 느껴져서 벌떡 일어났더니 그 과대가 제위에 있더군요. 넘 놀라고 무서워서 소리를 꽥꽥 지르고 밖으로 뛰쳐나오니 그 언니가 왜그러냐면서 묻더군요, 저는 넘 무섭고 놀라서 언니뒤에 숨어서 저남자가 나한테 이상한 짓한다고 하자 싸움이 붙었고 그 남자는 남자방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지혼자 저런다고 저를 미친년 취급하더군요. 좋은 분위기 저땜에 망친것 같아 미안했어요.. 저는 계속 울고불고... 사실 그때까지 키스도 안해봤고 키스할때 혀가 입에 들어오는지도 그때 첨알았어요.ㅠㅠ 이게 끝이 아닙니다. 그러다 저 수능 100일 주 사준다고 과친구들이 울동네로 왔더군요.. 남학생도 여럿있었는데 그떄도 술먹고 또 한녀석이 제가 화장실 가는 걸 따라와서(당시 화장실 술집밖에있었음) 덮칠라는 거에요.. 저 또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이번에는 앞에 말한 그 친한친구가 달려와서 도와줬죠.. 그러고는 이 말한마디... "왜 남자들은 술만 마시면 니앞에서 개가 돼냐..?" ㅡㅜ 사실 그때 저 적잔히 충격이었습니다. 안그래도 MT때 일은 반강간이나 다름없어서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새삼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이번 일.. 난 그저 다른 친구들처럼 술한잔하면서 웃고 떠든거 뿐인데 내 몸을 못가누는 것도 아니고 꼬리를 친것도 아니구.. 더구나 내가 좋아한 친구가 그런말을 하다니.. 제가 무슨 창녀처럼 느껴지더군요. 그 이후로도 몇번 또 그럤습니다. 집에 가는데 몰래 따라와서 그런 사람도있었구.. 제대로 된 키스도 못해보고 그렇게 기습 당한것만 여러번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더러운것 같아 정말 힘든날이 많았습니다. 한번은 친구의 남친 친구들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 중 두명이 저때문에 싸우더니 결국은 저보고 꼬리가 9개라더군요. 정말 아무짓도 안했는데 야한 옷을 입는 것도 아니구 야한 말을 하는 것도 아니구 눈만 마주쳐도 부끄러워 피하는데 왜 자꾸 이런말을 듣는지 그때마다 제 친구들도 저한테 짜증을 내고,, 정말 미치겠어요 거기다 더 황당한 일 한가지 더... 술한잔하고 울집앞까지 다왔는데 (빌라였습니다) 어떤 중학생정도 돼보이는 놈이 아스케키를 하고 도망갔다는... 다행히 저는 치마바지였는데 그녀석은 치만줄알고 계속 올리려하더군요. 근데 안올라가니까 아예 밑으로 잡아당가다가 지가 놀라서 넘어져 도망갔다는.... 정말 미치겠단 말밖에 할말이 없어요.. 순결을 지켜야하는데...
남자들이 술만먹으면 내앞에서 늑대가된다는 친구의 말..
이런글 쓰면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지난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대학때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과가 적성에 안맞아 대학생활 적응 못하던 제게 푸근한 둥지같은 친구였쬬..
결국 대학생활 적응 못하고 재수의 길을 접어들었죠.
그러다 여름 MT를 친구가 같이가자해서 갔는데 가보니 우리과 여학생과 타과 남학생 조인MT였어요.
평소에 술을 좋아하던 저는 올만에 과친구들과 함께 부어라 마셨어요..
늦게 합류해서 남학생들과는 별로 였어요.
워낙 새침한 성격이라 술이 좀 들어가면 술김에 말을 좀 하는데
모르는 사람과는 별로 말을 못합니다.
그런데 제가 하도 술먹고 웃기는 짓을 많이 하니까 남자들이 자꾸 제쪽으로 오더군요..
그중 남학생 과대가 저보고 글로리아입닮았다고(지금은 늙어서 내가 봐도 전혀 아님)관심을 보이더군요.
근데 저는 남자사귈때도 단둘이 있는걸 못해봤어요.
말을 못해서친구들을 항상끌고 다녔쬬.. 친해지기 전에는...
암튼 술을 먹을만큼 먹고 과의 나이많은 언니가 저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언니도 피곤하다고 저를 잠깐두고 씻으러간 사이 갑자기 제 입 속에 이상한 감촉이 느껴져서
벌떡 일어났더니 그 과대가 제위에 있더군요.
넘 놀라고 무서워서 소리를 꽥꽥 지르고 밖으로 뛰쳐나오니 그 언니가 왜그러냐면서 묻더군요,
저는 넘 무섭고 놀라서 언니뒤에 숨어서 저남자가 나한테 이상한 짓한다고 하자 싸움이 붙었고
그 남자는 남자방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지혼자 저런다고
저를 미친년 취급하더군요.
좋은 분위기 저땜에 망친것 같아 미안했어요.. 저는 계속 울고불고...
사실 그때까지 키스도 안해봤고 키스할때 혀가 입에 들어오는지도 그때 첨알았어요.ㅠㅠ
이게 끝이 아닙니다.
그러다 저 수능 100일 주 사준다고 과친구들이 울동네로 왔더군요..
남학생도 여럿있었는데 그떄도 술먹고 또 한녀석이 제가 화장실 가는 걸 따라와서(당시 화장실 술집밖에있었음)
덮칠라는 거에요..
저 또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이번에는 앞에 말한 그 친한친구가 달려와서 도와줬죠..
그러고는 이 말한마디...
"왜 남자들은 술만 마시면 니앞에서 개가 돼냐..?" ㅡㅜ
사실 그때 저 적잔히 충격이었습니다.
안그래도 MT때 일은 반강간이나 다름없어서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새삼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이번 일..
난 그저 다른 친구들처럼 술한잔하면서 웃고 떠든거 뿐인데
내 몸을 못가누는 것도 아니고 꼬리를 친것도 아니구.. 더구나 내가 좋아한 친구가 그런말을 하다니..
제가 무슨 창녀처럼 느껴지더군요.
그 이후로도 몇번 또 그럤습니다.
집에 가는데 몰래 따라와서 그런 사람도있었구..
제대로 된 키스도 못해보고 그렇게 기습 당한것만 여러번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더러운것 같아 정말 힘든날이 많았습니다.
한번은 친구의 남친 친구들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 중 두명이 저때문에 싸우더니
결국은 저보고 꼬리가 9개라더군요.
정말 아무짓도 안했는데 야한 옷을 입는 것도 아니구 야한 말을 하는 것도 아니구
눈만 마주쳐도 부끄러워 피하는데 왜 자꾸 이런말을 듣는지
그때마다 제 친구들도 저한테 짜증을 내고,,
정말 미치겠어요
거기다 더 황당한 일 한가지 더...
술한잔하고 울집앞까지 다왔는데 (빌라였습니다) 어떤 중학생정도 돼보이는 놈이
아스케키를 하고 도망갔다는... 다행히 저는 치마바지였는데
그녀석은 치만줄알고 계속 올리려하더군요.
근데 안올라가니까 아예 밑으로 잡아당가다가 지가 놀라서 넘어져 도망갔다는....
정말 미치겠단 말밖에 할말이 없어요.. 순결을 지켜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