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버릇 나 혹시 꿈에라도그댈 볼까봐화장조차 지우지 못한걸요나 불도 끄지 못해요꼭 그대 올것 같아서나 잠든 그 시간에다녀 갈까봐신발조차 편히 벗지 못한내가 돼버렸죠또 참았던 눈물이흘러내려또 멈췄던 가슴이무너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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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버릇
나 혹시 꿈에라도
그댈 볼까봐
화장조차 지우지 못한걸요
나 불도 끄지 못해요
꼭 그대 올것 같아서
나 잠든 그 시간에
다녀 갈까봐
신발조차 편히 벗지 못한
내가 돼버렸죠
또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
또 멈췄던 가슴이
무너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