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먹다가..

장황규2007.08.05
조회42
치킨을 먹다가..


 

닭고기를 먹다가..

 

웃기지만 찡한 생각이 떠올랐다.

 

이런 생각이 말이다.

 

'닭의 날개는 왜 맛이 좋을까?'

'날지 못해도 끝없이 날개짓하다 보니 연해졌겠지'

=-=;; 심지어는 다른부위로 까지 생각이 이어졌다.

 

'닭다리는 왜 맛이 좋을까?'

'날개만으론 날지못하니까. 다리까지 이용하여 발광했겠지'

 

그다음 생각에선 정말 찡했다..

'닭의 가슴은 왜 퍽퍽하고 이상할까?'

 


'날고 싶어도 날지못하는 자기 운명이 답답했겠지'

 

이상하게 닭한테 숙연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