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으로 뾰족구두를 신어봤다.아침 출근길에 계단을 오르다가 뒤로 넘어갈 뻔 했는데,마침 덕출씨가 옆에 있어서 위기를 모면했다 ^^;내 나이 30이 되면 정장에 뾰족구두를 신고멋있고 폼나게 살아야지 하며늘 아끼고, 또 아끼며 살았는데......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머 그렇게 살다보니그냥 편한 캐쥬얼 복장에 신고 뛸 수 없으면 아예 사지도 않았던 신발에...그러다 보니,친구들을 만나도 넌 그대로야하는 소릴 많이 들었던 것 같다.이젠 나도 좀 꾸미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아이 하나가 더 늘어서 더 팍팍하고더 힘들지만그래도 내가 없어져선 알될 것 같은 느낌에요즘은 하나씩 하나씩 변화를 주려고 노력한다.사람들은 크게 못 느끼겠지만난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모르겠다.오늘도 힘내서 일해야지.내 예쁜 두 아이와 울 착실한 신랑과 또 나를 위해서...
태어나서 첨으로 뾰족구두를 신어봤다.아침 출근길에
태어나서 첨으로 뾰족구두를 신어봤다.
아침 출근길에 계단을 오르다가 뒤로 넘어갈 뻔 했는데,
마침 덕출씨가 옆에 있어서 위기를 모면했다 ^^;
내 나이 30이 되면 정장에 뾰족구두를 신고
멋있고 폼나게 살아야지 하며
늘 아끼고, 또 아끼며 살았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머 그렇게 살다보니
그냥 편한 캐쥬얼 복장에
신고 뛸 수 없으면 아예 사지도 않았던 신발에...
그러다 보니,
친구들을 만나도 넌 그대로야
하는 소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이젠 나도 좀 꾸미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 하나가 더 늘어서 더 팍팍하고
더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없어져선 알될 것 같은 느낌에
요즘은 하나씩 하나씩 변화를 주려고 노력한다.
사람들은 크게 못 느끼겠지만
난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힘내서 일해야지.
내 예쁜 두 아이와 울 착실한 신랑과 또 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