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매드니스

윤보연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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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r Madness [쉬어 매드니스]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학로예술마당

정숙언니 & 소영언니 & 화례

 

[줄거리]

이화동 어느 유니섹스 미용실.
말 많고, 분주한 쉬어매드니스 미용실의 일상이 시작된다.
그리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미용사 써니와 함께
손님과의 잡담을 시작하는 이상돈.

그렇게 평화로운 어느 날,
미용실 바로 위에 사는 건물주인이자
왕년에 잘나가던 유명 피아니스트인 송채니가 살해당한 사실을 알게 된다.
송채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긴박한 긴장감이 도는 미용실.

미용실엔 주인 이상돈, 미용사 이지선, 사교계 대명사 황여사,
골동품 판매상 오준수, 그리고 나형사, 조형사가 있다.
이 중 두 명의 형사를 제외한 네 명은 모두 살인 용의자가 되고
이들은 각자 자신을 변호하기 완벽하고 치밀한 알리바이를 내세우며 살인을 부인하게 된다.
그리고 두 명의 형사는 누가 불쌍한 송채니를 죽였는지
관객과 함께 풀어야만 한다. 첨으로 연극공연을 관람했다같이봤던 소영언니 말로는 지금까지 보았던 공연중 제일 재미있었다고 한다.관객이 범인을 정하면 그 범인에 맞춰서 연기를 한다니정말 멋찐 연극이였다.오늘 내일 내일모레에 결과는 달라질수있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