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 ]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 (사진 잘찍는 방법)

박병태2007.08.20
조회55

사진 초보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본 글은 사진초보자님들-입문자-를 위한 내용이오니, 고수님들은 패스를~^^

좋은 사진이란?? 즉, 사진을 잘찍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도 아직 잘모르지만, 제가 듣고 아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고수님의 정보들을 추가하셔야 합니다^^

1.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즉, [사진에는 감동이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무릇 예술은 감상자의
마음을 건드려서 감동을 전해주어야만 합니다. 사진도 예술이니까..당연^^
이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사진발전이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피사체를 바라보는 [작가 마음의 눈]이 먼저 그것을 볼수 있어야 하고, 감지할
수 잇어야하며, 순간적으로 포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작가 마음의 눈을
수양하고, 감각적인 [카메라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는 부단한 수련과
노력의 결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고, 피사체를 정하고, 사진기술로 열정으로 담아내면,
그 사진에는 감동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2. 주,부 피사체의 조화가 필요하다
사진에 나타나는 주피사체를 살려주는 부피사체의 의미와 조화..예를들면,
아름다운 꽃(주 피사체)에 나타난 나비(부피사체)..혹은 소녀(부피사체).
보는이에 따라..주/부 피사체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3. 셔터를 누르기 전에 고민하고 상상하라
호기심 많은-좋은- 피사체를 발견하고는 [단순히 셔터만 눌러대는]것은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엔 약합니다. 그 피사체를 봐서 느끼는 작가의 주제의식,
스토리-이야기-를 만들어 내어야만 합니다. 단순히 이쁘거나, 호기심 많거나,
신기한 형상을 사진에 [옮겨오는]것은 감동이 없는 사진이고, 그저 [전달]내지
는 [보고]용 사진 밖에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조하여야 합니다.


4. 사진의 기초기술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사진의 기본기초기술,즉, 빛의 양과 조절, 셔터,셔터속도와 빛의 양과의 관계,
조리개의 원리와 빛의 양, 사진감도와 빛의 양, 후레쉬 사용법, 저/고속 동조
촬영법, 선막/후막 동조 촬영법, 패닝샷, 주밍샷, 접사기술, 포토샵 숙련도,
등등...배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부지런히 연마하여, 각 기초기술들을
충분히 익혀야 할 것입니다.


5. 빛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피사체에 쏟아지는 빛의 양,강도,색깔,등등...빛에 대해서 다양한 경험과 그에
대응하는 사진촬영법을 알아야 합니다. 노출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기에.^^
표현하는 방법도 차이가 납니다.


6. 부지런히 촬영하고, 리뷰하여야
[이거다, 왓다~!!] 라고 느낌이 드는 찰나, 그 자리에서 필름을 모두 소진하는
한이 있더라도, 매우 다양한 방법-노출정도,조리개 다양, 셔터속도 다양, 보정
다양, 기법 다양하게-주밍, 패닝-으로 많은 사진을 찍어야만 합니다.
완전 몰입이지요^^. 그래야 드문 기회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촬영한 결과는 간이 인화등을 통해서 그 순간을
충분히 리뷰하여야 합니다.


7. 사진의 3대요소는 분명히 알자
1) 이야기: 위에 설명.감동과 연관, 살아있는 사진, 생명력이 긴 사진^^

2) 노출(색상, 빛의 계조): 적정한 노츨에서 제대로의 발색(색상)이 나타나므
로, 노출의 결정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왜냐면, 사진은 빛의 그림이기에^^
과노출이면 색이 날라가버리고, 노출부족이면 색이 뒤틀립니다.왜곡됩니다.
사진기의 자동노출도 중요하지만, 수동 노출을 맞추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손등, 화이트 밸런스지이용 등..또한 빛의 명암과 대비-빛의 많고 적음-도 눈
으로 읽고 표현할줄 알아야 합니다.

3) 구도문제(크로핑과 연관): 사진에는 구도가 있습니다. 사각형의 사진안에
아무렇게나 피사체를 배치하느게 아니라...황금분할, 1/3..등..여러 방법들이
있습니다.그기에 맞게 피사체를 배치하여야하고, [사진은 뺄셈의 예술이다]라는
사진의 격언 처럼, 사진에 너무 과욕으로 많이 담을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를 줄이고-빼고-또 줄여서 가장 중요한 것만-가장 큰 의미만-사진에
담고-담기 위해서는 눈의 훈련이 먼저되어야-나머지는 과감히 배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하여 촬영 당시의 구도가 원본이 되어야하며, 사진촬영 후에
나타난 이미지에서 일부를 지우고, 제외하고-크로핑,croping-하는 방법은
부차적인 방법입니다. 촬영때부터 원하는 구도가 나와야합니다.이는
피사체마다 다르며, 그때 매순간 구도가 달라집니다.^^(경험치)


8. 전시회, 작품집, 품평을 자주 받고 보자
선배 작가님들의 사진을 보면, 매번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내 눈을 훈련
시키고, 안목을 넓혀줍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강조합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돼기에..자신의 작품을 선배 작가님들에게
보여서 품평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실력이 늡니다.^^
따라서,공모전 등에 출품해서 입상작품집을 받아보면, 매우 많이 배웁니다.
낙선한 내 작품과 입선한 작품과의 사이...그 많은 차이를...느낍니다.^^


9. 항상 사진을 생각하자
독일의 젊은 문학지망생 작가가 어느 날 릴케에게 찾아가서 말햇답니다.
"선생님, 제가 어찌하면 작가가 되겠습니까? 매일 아침 눈뜨면, 잠자기
전까지 매시간.글쓰는 것만 생각합니다"
릴케가 말하길,"그대는 이미 작가입니다.부지런히 정진하세요^^"
==> 그렇습니다. 우리의 정성과 노력이 한곳에 집중되어 [사진]을 생각하면
분명히, 조만간, 좋은 사진을 만들 것입니다. 정성과 노력, 부지런함 만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사진은 발로 만든다]라는 금언이 있습니다.명심하시길..


10. 선배 작가님 사진을 모방하자
같은 동호회, 클럽 등에서 사진을 잘찍는 선배작가님들의 사진을 우선은
흉내내어서 찍어봅니다. 물론, 어느 정도 발전 후에는 반드시 독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진을 잘찍는 사람이 흉내를 계속내면, 추하답니다.^^
사진개성도 없어 보이구요^^ 자신만의 사진세계..를 구축한다면, 대단한
것이지요~


11. 사진관련 책을 본다

 안셀 아담스(ansel Adams)의 존 시스템(zone system),
매그넘 잡지...등.. 

마지막으로, 안셀 아담스의 명언:


"좋은 사진에 대한 규칙은 없다,  단지 좋은 사진만 있다. "

 

(There are no rules for good photographs, there are only good photographs.)
규칙과 기초를 알고나서는 잊어버리고 자유롭게 [좋은 사진]을 찍어라,..라는 뜻.

===================================   이  상   ====================================

짧은 경력과 실력이지만, 몇가지를 적었습니다.

이 모두는 바로 저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하답니다^^

작으나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