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수의첫번째이야기 제1탄

찬수나라2006.07.27
조회1,405

매일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많이 웃어주세요

반응이 좋은면 2탄 3탄 쭉~~올릴꼐요

 

고등학교시절..

 

동암역에 술을먹으로 갔습니다..

 

친구들과 술을먹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중학교 동창을 만났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테이블로 돌아와 술을 계속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옆테이블에서 야 누가 먼저 나갈래 순서를 정하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상황을 물어봤더니 여자를 꼬셨는데 돈은없고 해서 무작정 술집에서 술먹고 여자들 먼저

 

내보내고 대포(술값안내고도망가기) 를치기로 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  잡히지 말고 잘도망가 나중에 사장이와서 물어보면 얼굴만 몇번 본애라고

 

말할테니 ㅋ ㅋ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전테이블로 돌아와 친구들한테 저쪽테이블 상황을 말해주고

 

재미있을꺼 같다고 구경을 하자고 했습니다

 

역시 계획되로 여자애들은 먼저 나가고

 

테이블에는 제중학교동창 친구놈과 그놈 친구 남자애들 6명정도가 앉아있었습니다.

 

또그중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더니 누가 먼저 나갈지 순서를 정하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한명씩일어나더니 막뛰여나가는 거였습니다 하필 제중학교 동창놈이

 

가위바위보를 졌는지 꼴지로 나가는 것이였습니다

 

나머지 친구들이 다나가고 제동창놈이 마지막에 나가는것을 본 사장님이 어이 ~!

 

학생 ~!!! 계산하고 가야지 어디가!!

 

제친구왈  ............................

 

...............................

 

전 회비 냈거든요! 다른애들 한테 받으세요 !

 

사장 : 무슨 소리야!!

 

동창놈 : 전 술집 올때 회비걷자고 해서 만원 냈다구요!

            그리고 저 술3잔밖에 안마셨으니 제친구들한테 받던지 하세요..

 

 

우린 구경을하다가 동창놈의 회비냈다고 이말이 왜이렇게 웃기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놈 끝까지.......................저미성년자인데 신고할려면 신고하세요.

 

전 회비 냈으니깐  봐주던지요..

 

ㅋㅋㅋ 결국 사장이 열받았는지

 

경찰에 신고하고 우린 바로 테이블 계산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