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도 죽기를 구했노라...- 좌절에 대한 단상

김민정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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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도 죽기를 구했노라...- 좌절에 대한 단상

열왕기상 19장 1~8절

1.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2.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대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덕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사자가 또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엘리야도 죽기를 구했노라...- 좌절에 대한 단상 제가 가끔 가는 까페중에 대전 극동방송의 사랑의 뜰안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일일 디제이도 했었던 곳이라 가끔 들르는 곳인데,

성경 이어쓰기가 게시판이 있길래 이어서 말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 차례는 열왕기상 19장 1~8절이었습니다.

 

엘리야에 대한 말씀이었는데, 이 전에도 알던 말씀이었지만,

특별히 다가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요즘 저의 초라함에 좌절감이 들려고 하고 있던 중 이었습니다.

저의 모습이 너무 작아 보이고, 저는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도 저와 같은 기분을 느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었었다고 할까요...^^;

  그 선지자 엘리야도,  이방선지자 850명과 대결하여 승리하고,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들려올라간 엘리야조차도 목숨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죽기를 구하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 많이 많이 먹이셔서 힘을 나게 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세상에 무릎꿇지 않으려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많이 먹고 일어나 이 길을 이기며 나가야 겠습니다. ^^   지금 좌절해 계신 분들 모두! 많이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이 시간에 먹으면 살찌니까...ㅋ 사랑과, 기도와, 말씀의 양식을요 ^^엘리야도 죽기를 구했노라...- 좌절에 대한 단상) - 참고로 네이버의 어떤 분이 올려주신 엘리야에 대한 설명입니다. 엘리야는 다른 분과는 다른 특별한 면이 있습니다.

그 특별한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그는 무서운 선지자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이방선지자들과 대결에서 승리)

 

아합왕 때에 왕과 백성이 바알우상과 아세라우상을 숭배함으로 견책하고 아합왕에게 참신과 거짓 신을 가려내자 하여 바알선지 4백명과 아세라의 선지 4백5십명을 데리고 갈멜산에 올라가 송아지로 재물을 삼고 각기 자기의 신에게 기도하여 불로 응답함을 보자하여 먼저 바알과 아세라 선지 850명이 정오가 지나도록 외쳤으나 응답이 없고 엘리야가 여호와한테 부르짖을 때 불이 내려와 제물과 도랑의 물까지 모두 태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즉시 백성들을 시켜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 850명을 기손 시내로 끌고 내려가 모두 죽인 무서운 사람입니다.

(왕상18:19-40)

 

그는 제자가 지켜 보는 가운데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왕상 19:15 -21, 왕하 2:11).

 

그리고 변화산에 나타난 일등이 있습니다 (마17:3)

 

게다가 그는 여러가지 기적도 보여준 구약중에 기적의 대표적 선지자입니다 

 

(1) 하늘을 닫아 비가 오지 못하게 한 일,

(2) 사르밧의 과부에게 가루와 기름이 계속 공급되게 한 일,

 (3) 그 과부의 아들을 부활시킨 일,

 (4)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한 일,

 (5)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비가 내려 가뭄이 끝나게 한 일,

 (6) 아하시야 왕의 대장과 그의 부하 50명에게 불이 내려오게 한 일,

 (7) 두 번째 대장과 그의 부하 50명에게 불이 내려오게 한 일,

 (8) 요르단 강물을 자기의 공복으로 쳐서 가른 일.

 

이런 것을 종합하여 볼때 구약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