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일찍 떠난 경찰 아버지를 따라 자신도 멋진 경찰이 될것이라 다짐하는 비실비실 마빈은 네번 연속 체력 시험에서 떨어진 후 경찰소 증거물 보관소에서 일하고 있다. 경찰이 되고 싶지만 되기 쉽지 않은 마빈을 직장 동료들도, 아이들도 모두 무시하는데- 어느날 경찰서에 혼자있던 마빈에게 온 긴급전화.. 차를 타고 급하게 현장으로 달리던 도중 심하게 사고가 나버린다. 그 후 1주일.. 그는 멀쩡한 상태로 일어나는데, 이상하게 여러 다양한 동물과 비슷한 본능과 행동을 보이는것이다. 그때 나타나는 박사 한명, 자신이 마빈의 장기들을 동물의 것으로 바꿨다 주장한다.
몇 미터씩 뛰어오를 수도, 먼 거리에서 마약 냄새를 맡을 수도, 말 보다도 빨리 달릴 수 있게된 그를 사람들이 모두 영웅이라 말하며 그는 드디어 경찰이 된다! 하지만 갈 수록 자제하기 어려워지는 자신의 동물적 감각과 행동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은 마빈은, 새로 생긴 여자친구 리아나와 어떻게든 잘되려하지만 연달아 밤마다 이상한 사고가 일어나 그의 고민은 커져만 간다.
CRITIQUE]
톡톡 튀는 작은 아이디어의 웃긴 비디오 영화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마빈/ Rob Schneider(슈나이더)를 매우 좋아한다. 물론 사람들은 짐 캐리가 더 생각나는 영화라 말하겠지만. 슈나이더, 그의 여러 코믹 연기는 언제나 배꼽빠지는 웃음을 선사해줘 기분 좋은 배우다.
영화의 장르란 다양하며 생각하지도 못할 정도로 복잡하다. 코미디 중에서도 수 많은 코미디가 있는데- 생각없고 무식한 코미디가 있는 반면, 코믹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영화가 있다. 은 드라마도 무식도 없다. 더럽던지 징그럽던지 지나치게 엽기스러운 코미디가 아닌- 적당히 열린 생각만 갖았다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다. 가끔은 영화 처럼 머리 쓰지 않아도 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되지만 기분 나쁘던지 바보같은 웃음을 주지 않아 슬랩스틱 같지도 않은 발랄한 코미디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럴때마다 나는 슈나이더의 영화를 찾는다.
캐스트 모두의 좋은 연기가 만들어낸 즐거운 영화다. Adam Sandler이 감짝 출연도 웃겼고, 영화내에 꾸준히 등장하는 샌들러표 대사들도 매우 웃기다.
애니멀 The Animal _ (2001) ㆍ
애니멀
The Animal _ (2001)
ㆍ 좋은 캐스트와 재미난 연기
ㆍ 웃긴 까메오들
ㆍ 슬랩스틱도 아닌, 무식한 코미디던지 기분 나쁜 코미디가 아닌 기분 좋은 웃음
ㆍ 다양한 프롭(props)의 사용 (보는 재미)
STORYLINE]
하늘나라로 일찍 떠난 경찰 아버지를 따라 자신도 멋진 경찰이 될것이라 다짐하는 비실비실 마빈은 네번 연속 체력 시험에서 떨어진 후 경찰소 증거물 보관소에서 일하고 있다. 경찰이 되고 싶지만 되기 쉽지 않은 마빈을 직장 동료들도, 아이들도 모두 무시하는데- 어느날 경찰서에 혼자있던 마빈에게 온 긴급전화.. 차를 타고 급하게 현장으로 달리던 도중 심하게 사고가 나버린다. 그 후 1주일.. 그는 멀쩡한 상태로 일어나는데, 이상하게 여러 다양한 동물과 비슷한 본능과 행동을 보이는것이다. 그때 나타나는 박사 한명, 자신이 마빈의 장기들을 동물의 것으로 바꿨다 주장한다.
몇 미터씩 뛰어오를 수도, 먼 거리에서 마약 냄새를 맡을 수도, 말 보다도 빨리 달릴 수 있게된 그를 사람들이 모두 영웅이라 말하며 그는 드디어 경찰이 된다! 하지만 갈 수록 자제하기 어려워지는 자신의 동물적 감각과 행동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은 마빈은, 새로 생긴 여자친구 리아나와 어떻게든 잘되려하지만 연달아 밤마다 이상한 사고가 일어나 그의 고민은 커져만 간다.
CRITIQUE]
톡톡 튀는 작은 아이디어의 웃긴 비디오 영화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마빈/ Rob Schneider(슈나이더)를 매우 좋아한다. 물론 사람들은 짐 캐리가 더 생각나는 영화라 말하겠지만. 슈나이더, 그의 여러 코믹 연기는 언제나 배꼽빠지는 웃음을 선사해줘 기분 좋은 배우다.
영화의 장르란 다양하며 생각하지도 못할 정도로 복잡하다. 코미디 중에서도 수 많은 코미디가 있는데- 생각없고 무식한 코미디가 있는 반면, 코믹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영화가 있다. 은 드라마도 무식도 없다. 더럽던지 징그럽던지 지나치게 엽기스러운 코미디가 아닌- 적당히 열린 생각만 갖았다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다. 가끔은 영화 처럼 머리 쓰지 않아도 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되지만 기분 나쁘던지 바보같은 웃음을 주지 않아 슬랩스틱 같지도 않은 발랄한 코미디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럴때마다 나는 슈나이더의 영화를 찾는다.
캐스트 모두의 좋은 연기가 만들어낸 즐거운 영화다. Adam Sandler이 감짝 출연도 웃겼고, 영화내에 꾸준히 등장하는 샌들러표 대사들도 매우 웃기다.
.desdem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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