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빗물이 내 얼굴너머로 눈물처럼 타고 흘러내렸

김수진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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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빗물이 내 얼굴너머로 눈물처럼

타고 흘러내렸다..

그런게 그냥 사랑 아닐까?

스무살박이 소녀는 사랑이 뭔지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