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공감에 글이 하나 올라와있더군요. 15살에 대학생이 될 것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여학생의 글을 읽었습니다. 아... 물론 학생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모순점이 생깁니다만 일단 편의상 그렇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악플을 쓰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을 쓰는 것일 뿐이니 일단 그 점은 양해해 주시고 봐주셨으면 하는군요. 참고로 말이죠. 저는 솔직히 그 학생의 글을 읽으면서 한심함과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자퇴생. 우리는 흔히 이 부류의 학생들을 이렇게 부르고 있죠. 아 참... 제가 여기서 거론하는 자퇴생들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서 나와야만 했던 경우가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로 학교에서 빠져나온 학생들을 입니다. 요즘엔 퇴학이라는 제도가 사라진 터라 대게 자퇴를 시키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약간의 혼란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미리 밝혀두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가 한심함을 느낀 이유는 말입니다. 이 한국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인 "학교"에 스스로를 적응시키지 못하고 빠져나와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의지력", "독립심', 혹은 "소신" 으로 포장하는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어린 나이에 아직 사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본다면 결코 자퇴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텐데요. 우리나라의 공교육이 한계,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건 전문가들 께서도 인정하고 수긍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러한 모순점, 한계, 문제가 결코 이 "학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학교에서는 "청소년" "학생" 이라는 신분이 방어벽이 되어 우리를 지켜주는 편이죠. 학교 선생님들이 실력이 없다고, 현재 한국의 교육제도가 모순점에 가득차 있다고, 또 그들의 강압적인 모습이 혐오스럽다고 말씀하시는 여러분들. 사회의 진정한 모습을 생각해보신 적이 있는지요? 학교 선생님들? 직장 상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소위 말하는 보수꼴통들이 이미 퇴색한 구지식에만 가득찬 머리를 굴리며 무조건 자신들의 구식만을 강요합니다. 아.... 제 말은 나이드신 분들요. 교육제도의 모순점?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면 그정도야 애교로 봐줄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강압적인 태도와 모습? 그들은 선생이라는 신분적 제약으로, 또 학생이라는 우리들의 신분때문에 그 정도밖에 할 수 없는 겁니다. 사회에 나와 철저한 이익계산에 파묻힌 상하 관계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그나마 가장 여러가지 이유에 위해 완화된 모순의 여파를 방출해내는 학교에서조차 적응하지 못하는 당신들이 과연 사회에 나가서는 완벽한 적응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지요? 당신들은 먼저 깨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의지력이 강한 사람들도 아니고 어린 나이에 철이 든 것도 아니죠. 오히려 사회에 무지한 사람들이며 그런 사회를 견뎌내지도 못하는 나약함을 지녔고 그 나이에 걸맞는 생각을 가지지 못한겁니다. 대학? 갈 수는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부라는 놈만 잘하면 대학가는거야 문제가 아니니까요. 문제는 그 다음이겠죠. 사회생활에 참여해야되는 나이가 되었을때 당신들이 과연 당신들의 주장대로 "모순점"에 가득찬 이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에겐 자신의 길을 개척할 자유가 있는 것이고 그 자유를 마음대로 꺽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다만. 당신들이 힘들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소연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하는 공부만큼 대한민국의 중, 고등학생들 역시 엄청난 공부량을 매일매일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주위에서 받는 압박만큼, 평범한 학생들도 부모님에게서, 선생님에게서, 또 친구들에게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만큼, 당신들은 학교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렸습니다. 학생들은 그 정신적인 고통을 조금 덜 수 있었던 대신, 학교에 갇혀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당신들이 선택한 길이고 당신들이 개척하고자 한 길입니다. 마치 혼자만 고통을 격는 양 엄살피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를 비판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그 교육제도에서 도망쳐 나온 것이지 결코 개척자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모순점을 신랄한 어투로 비판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무대이고 결국엔 당신도 이 나라의 한 국민일 뿐입니다. 화가 나시겠지요. 억울하실 수도 있을겁니다. 혹은 뭐 이딴 놈이 다 있냐고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런 생각은 저만 하고 있는것이 아닐 뿐더러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당신들이 부딪혀야 할 수많은 눈총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학교는 당신들의 선택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지고 가야할 "의무"였던 겁니다. ------------------------------------------------------------------------------------------------------------------------------ 아. 홈피 연결은 끊어두도록 하죠. 이런 글을 올리지만서도 저도 악플이 무섭고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 침해가 무서운 평범한 "사람"일 뿐이니까요. 뭐..... 댓글로의 비판, 악플 정도는 받을 수밖에 없겠지만 말입니다.. ------------------------------------------------------------------------------------ 뭐.... 댓글을 보니 이런 치졸한 글을 쓰며 찌질거리는 저야말로 비겁자다. 혹은 약자다. 라는 말들이 보이는 군요. 아니라고 할 수는 없겠죠. 사실 홈피 차단한 것도, 이런 식으로 폐쇠적인 글을 쓴것도 제가 택한 행동이 맞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가끔 한 두개씩 보이는 부적절한 예가 보이는 군요. 서태지와 진보라 씨. 대략 이 두 분이 가장 눈에 띄던데 말입니다. 당신들이 그런 예술적인 재능을 지니고, 그 재능들의 극대화를 위한 자퇴를 한건가요? 그건 다른 재능이 탁월히 보이지 않는 "평범한 학생" 들에게 있어 "공부" 외에는 완전한 성공이 보장되지 않은 케이스와는 다른겁니다. 뭐.... 리플 중 대다수가 자퇴생 분들인 듯 싶군요. 자.... 여기서 제게 화를 내셔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셔서 한번 직접 경험을 해보신다면 그때는 아시겠죠. 제가 과장되게 말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뭐.... 제가 틀릴 확률도 여러분에겐 99% 처럼 보일 수도 있구요. 실제로 그럴지도 모릅니다. 좋습니다. 한번 경험을 직접해보세요. 저에게 이런식의 욕을 하셔봐야 결국 아무런 소용없다는 사실은 꽤 일찍 알 수 있으실겁니다. 참.. 자삭할 생각은 없습니다. 쪽팔리지는 않으니까요. 여러분들의 비난과 악플을 무서워는 하지만 제 자신에게는 쪽팔림을 느끼지만서도 제 글에 쪽팔림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 아.... 한가지 더.. 도대체 우리나라의 교육이 썩었다. 뜯어고쳐야 한다. 하는 사람들께 여쭤보겠습니다. "대체 당신들은 어느 나라에서 공부를 하셨기에 그렇게 우리나라의 제도만이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하는건가요?" 타 국가의 교육 실정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러한 비판은 무리가 있어보이는군요. 미국? 자유분방하지만 체계적인 교육과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교육? 이런 인식.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정말 엘리트들을 위한 상위 계층의 교육들은 보수꼴통들의 모순과 편견에 둘러쌓여 현재에 와서도 몇십년의 잘못된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편이죠. -------------------------------------------------------------------------------------- 저기에 흑백논리 운운하시는 분들... 자신이 하는 말씀에는 생각 안해보셨는지.. 자신도 역시 "너 같이 흑백논리에 빠져사는 욕먹어도 싸다." 라는 또다른 흑백논리에 빠지신건 아닌지 말입니다. 당신들이 하는 말 역시 저와는 반대의 입장에서 펼치는 흑백논리의 반대편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 아... 학교는 의무가 아니라고 외치시는 여러분. 법적으로 의무인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라는 곳은 그것을 "의무"와 같은 급으로 요구하고 있죠. -------------------------------------------------------------------------------------- 글 좀 제대로 읽고 리플다시죠. 자퇴생. 우리는 흔히 이 부류의 학생들을 이렇게 부르고 있죠. 아 참... 제가 여기서 거론하는 자퇴생들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서 나와야만 했던 경우가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로 학교에서 빠져나온 학생들을 입니다. 이건 분명히 글머리에 명시했을텐데요. 가정환경상 자퇴하신 분들에게 뭐라 그러는게 아닙니다만... ㅡ_ㅡ... ------------------------------------------------------------------------------------- 참... 내가 악플을 무서워 하는건. 방명록에 악플건이 천건 넘게 생겨보세요. 그거 일일이 다 답 달고 반박할려면 ㅡ_ㅡ... 사람 등골 빠집니다.4042
자퇴생. 그건 나약함이지 의지력이 아닙니다.
이슈공감에 글이 하나 올라와있더군요.
15살에 대학생이 될 것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여학생의 글을 읽었습니다.
아... 물론 학생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모순점이 생깁니다만 일단 편의상 그렇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악플을 쓰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을 쓰는 것일 뿐이니 일단 그 점은 양해해 주시고 봐주셨으면 하는군요. 참고로 말이죠.
저는 솔직히 그 학생의 글을 읽으면서 한심함과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자퇴생. 우리는 흔히 이 부류의 학생들을 이렇게 부르고 있죠. 아 참... 제가 여기서 거론하는 자퇴생들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서 나와야만 했던 경우가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로 학교에서 빠져나온 학생들을 입니다.
요즘엔 퇴학이라는 제도가 사라진 터라 대게 자퇴를 시키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약간의 혼란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미리 밝혀두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가 한심함을 느낀 이유는 말입니다.
이 한국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인 "학교"에 스스로를 적응시키지 못하고 빠져나와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의지력", "독립심', 혹은 "소신" 으로 포장하는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어린 나이에 아직 사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본다면 결코 자퇴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텐데요.
우리나라의 공교육이 한계,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건 전문가들 께서도 인정하고 수긍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러한 모순점, 한계, 문제가 결코 이 "학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학교에서는 "청소년" "학생" 이라는 신분이 방어벽이 되어 우리를 지켜주는 편이죠.
학교 선생님들이 실력이 없다고, 현재 한국의 교육제도가 모순점에 가득차 있다고, 또 그들의 강압적인 모습이 혐오스럽다고 말씀하시는 여러분들.
사회의 진정한 모습을 생각해보신 적이 있는지요?
학교 선생님들? 직장 상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소위 말하는 보수꼴통들이 이미 퇴색한 구지식에만 가득찬 머리를 굴리며 무조건 자신들의 구식만을 강요합니다. 아.... 제 말은 나이드신 분들요.
교육제도의 모순점?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면 그정도야 애교로 봐줄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강압적인 태도와 모습? 그들은 선생이라는 신분적 제약으로, 또 학생이라는 우리들의 신분때문에 그 정도밖에 할 수 없는 겁니다.
사회에 나와 철저한 이익계산에 파묻힌 상하 관계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그나마 가장 여러가지 이유에 위해 완화된 모순의 여파를 방출해내는 학교에서조차 적응하지 못하는 당신들이 과연 사회에 나가서는 완벽한 적응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지요?
당신들은 먼저 깨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의지력이 강한 사람들도 아니고 어린 나이에 철이 든 것도 아니죠.
오히려 사회에 무지한 사람들이며 그런 사회를 견뎌내지도 못하는 나약함을 지녔고 그 나이에 걸맞는 생각을 가지지 못한겁니다.
대학? 갈 수는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부라는 놈만 잘하면 대학가는거야 문제가 아니니까요.
문제는 그 다음이겠죠.
사회생활에 참여해야되는 나이가 되었을때 당신들이 과연 당신들의 주장대로 "모순점"에 가득찬 이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에겐 자신의 길을 개척할 자유가 있는 것이고 그 자유를 마음대로 꺽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다만.
당신들이 힘들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소연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하는 공부만큼 대한민국의 중, 고등학생들 역시 엄청난 공부량을 매일매일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주위에서 받는 압박만큼, 평범한 학생들도 부모님에게서, 선생님에게서, 또 친구들에게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만큼, 당신들은 학교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렸습니다. 학생들은 그 정신적인 고통을 조금 덜 수 있었던 대신, 학교에 갇혀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당신들이 선택한 길이고 당신들이 개척하고자 한 길입니다. 마치 혼자만 고통을 격는 양 엄살피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를 비판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그 교육제도에서 도망쳐 나온 것이지 결코 개척자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모순점을 신랄한 어투로 비판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무대이고 결국엔 당신도 이 나라의 한 국민일 뿐입니다.
화가 나시겠지요.
억울하실 수도 있을겁니다.
혹은 뭐 이딴 놈이 다 있냐고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런 생각은 저만 하고 있는것이 아닐 뿐더러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당신들이 부딪혀야 할 수많은 눈총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학교는 당신들의 선택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지고 가야할 "의무"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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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홈피 연결은 끊어두도록 하죠. 이런 글을 올리지만서도 저도 악플이 무섭고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 침해가 무서운 평범한 "사람"일 뿐이니까요.
뭐..... 댓글로의 비판, 악플 정도는 받을 수밖에 없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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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댓글을 보니 이런 치졸한 글을 쓰며 찌질거리는 저야말로 비겁자다. 혹은 약자다. 라는 말들이 보이는 군요.
아니라고 할 수는 없겠죠.
사실 홈피 차단한 것도, 이런 식으로 폐쇠적인 글을 쓴것도 제가 택한 행동이 맞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가끔 한 두개씩 보이는 부적절한 예가 보이는 군요.
서태지와 진보라 씨.
대략 이 두 분이 가장 눈에 띄던데 말입니다.
당신들이 그런 예술적인 재능을 지니고, 그 재능들의 극대화를 위한 자퇴를 한건가요?
그건 다른 재능이 탁월히 보이지 않는 "평범한 학생" 들에게 있어 "공부" 외에는 완전한 성공이 보장되지 않은 케이스와는 다른겁니다.
뭐.... 리플 중 대다수가 자퇴생 분들인 듯 싶군요.
자.... 여기서 제게 화를 내셔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셔서 한번 직접 경험을 해보신다면 그때는 아시겠죠.
제가 과장되게 말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뭐.... 제가 틀릴 확률도 여러분에겐 99% 처럼 보일 수도 있구요. 실제로 그럴지도 모릅니다.
좋습니다.
한번 경험을 직접해보세요.
저에게 이런식의 욕을 하셔봐야 결국 아무런 소용없다는 사실은 꽤 일찍 알 수 있으실겁니다.
참..
자삭할 생각은 없습니다.
쪽팔리지는 않으니까요. 여러분들의 비난과 악플을 무서워는 하지만 제 자신에게는 쪽팔림을 느끼지만서도 제 글에 쪽팔림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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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더..
도대체 우리나라의 교육이 썩었다. 뜯어고쳐야 한다.
하는 사람들께 여쭤보겠습니다.
"대체 당신들은 어느 나라에서 공부를 하셨기에 그렇게 우리나라의 제도만이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하는건가요?"
타 국가의 교육 실정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러한 비판은 무리가 있어보이는군요.
미국? 자유분방하지만 체계적인 교육과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교육?
이런 인식.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정말 엘리트들을 위한 상위 계층의 교육들은 보수꼴통들의 모순과 편견에 둘러쌓여 현재에 와서도 몇십년의 잘못된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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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흑백논리 운운하시는 분들...
자신이 하는 말씀에는 생각 안해보셨는지..
자신도 역시 "너 같이 흑백논리에 빠져사는 욕먹어도 싸다."
라는 또다른 흑백논리에 빠지신건 아닌지 말입니다.
당신들이 하는 말 역시 저와는 반대의 입장에서 펼치는 흑백논리의 반대편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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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학교는 의무가 아니라고 외치시는 여러분.
법적으로 의무인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라는 곳은 그것을 "의무"와 같은 급으로 요구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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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제대로 읽고 리플다시죠.
자퇴생. 우리는 흔히 이 부류의 학생들을 이렇게 부르고 있죠. 아 참... 제가 여기서 거론하는 자퇴생들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서 나와야만 했던 경우가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로 학교에서 빠져나온 학생들을 입니다.
이건 분명히 글머리에 명시했을텐데요.
가정환경상 자퇴하신 분들에게 뭐라 그러는게 아닙니다만...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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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가 악플을 무서워 하는건.
방명록에 악플건이 천건 넘게 생겨보세요.
그거 일일이 다 답 달고 반박할려면 ㅡ_ㅡ... 사람 등골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