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날.
김수정
2007.10.01
조회
54
가끔은 막막한 날이 있다.
묶어도 풀리는 운동화 끈.
마셔도 마셔도 나는 갈증.
열어도 자꾸 닫히는 마음.
바람에 흐트러지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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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날.
가끔은 막막한 날이 있다.
묶어도 풀리는 운동화 끈.
마셔도 마셔도 나는 갈증.
열어도 자꾸 닫히는 마음.
바람에 흐트러지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