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유행한다는 전신 성형 풀코스견적서

ph45beautyshop2007.10.01
조회612

최근 '미려는 괴로워'가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1위에 올랐다.

영화가 막을 내린 지 오래인데도 돌연 인기 키워드가 된것은, '사모님' 김미려가 전신 성형에 도전해 그 변신 과정을 케이블 TV로 공개한다는 소문때문이었다. 요즘 일부 연예인들은 잘록한 허리 라인을 위해 갈비뼈까지 없앤다는데, 소문대로 정말 누구나 S라인이 될 수 있을까.

우선 '전신 성형'이라는 시술 프로그램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위별 복합수술로 전체적인 체형과 외모의 변화를 기대할 수는 있다.

강남에서 유행한다는 전신 성형 풀코스견적서


 

2~3개월 내에 몸을 바꾸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4단계의 수술 과정이 필요하다. 지방제거, 안면윤곽과 V라인, 코와 쌍커풀, 그리고 힙업과 목주름제거등 특정 부위 성형까지가 풀코스이다.

 

우선 1단계 부터 알아보자. 요즘은 지방 흡입보다 분해 주사나 용해술이 트랜드이다. 약물을 주입해 지방 세포만 제거하는 용해술은 서울 압구정동 일부 성형외과에서 100만원대의 휴가철 단기 프로그램으로 내놓을 정도로 인기다. 갈비뼈와 연골일부를 제거해 연예인 같은 허리라인을 만드는 것도 가능한 시술, 몸매 교정 후에는 광대뼈와 턱 수술로 갸름한 얼굴선을 만든다. 최근에는 단순히 귀밑 뼈만 제거하는 수술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턱 라인을 다듬는 이른바 '돌려깎기' 시술이 유행인데 가격은 500만원 안팎.

턱선을 다듬었다면 다음 코스는 V라인 가슴이다. 요즘은 C컵 이상을 원하는 여성도 많은데 용량이 큰 보형물을 넣으면 수술비가 800만원까지 올라간다.  가슴이 자리를 잡으면 쌍커풀과 코 수술로 이목구비를 다듬는다. 복합 성형은 얼굴 전체 윤곽을 고려해 계획을 세우고 한 번에 시술하기 때문에 오히려 시술기간이 짧아진다. 유명 성형외과에서 제대로 받으려면 400만~ 500만원은 줘야 한다.

마지막 단계 는 엉덩이와 주름 제거 등 시술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한다. 엉덩이에서 빼낸 지방 중 순수 지방만 정제해 엉덩이 위쪽에 주입하여 600만원짜리 힙업 시술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전신 개조 기본 프로젝트에는 대략 2500만원이 소요된다.

전신 성형이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아이템은 아니지만 한 번에 두군데 이상 복합 시술을 받는 사람은 늘었다. 돈이 들더라도 정말 내 몸이 바뀌고 달라진 결과에 스스로 만족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툭 까놓고 따져보자. 차가운 메스에 전신을 맡기지 않고서는 행복을 찾을 수 없을까. 자신감 만한 아름다움은 없는 법인데.. 무엇을 위해 그리 수술을 해야 하는지 따져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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