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은퇴시장

정지영2007.10.11
조회375

●“한국 은퇴보험 시장 잠재력 커”


美최대 생보사 ‘메트라이프’의 헨릭슨 회장
노후전략은 연령대별로 짜야 • 40대이상은 안정성에 중점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한국 금융 소비자들에게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지난주 방한한 로버트 헨릭슨(Henrikson) 메트라이프 회장은 “한미 FTA 시대가 열리면 한국인들은 차별화된 다양한 선진 금융상품을 접하게 될 것” 이라며 “미리 금융상품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쌓아 둬야만 유리하다” 고 말했다.

FTA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 규제가 철폐돼 그야말로 다양한 금융상품이 쏟아질 텐데, 잘 모르고 투자하면 오히려 낭패를 볼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헨릭슨 회장은 미국 최대 생명보험회사인 메트라이프에 35년 전 영업사원으로 입사, 지난 4월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올 초 미국 상•하원 의원들을 1 대 1로 만나 한미 FTA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등 한미 FTA 홍보의 선봉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만큼 그에게 한국 시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고는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해외시장이며,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한국인들은 은퇴를 두려워하고 서로 화제로 삼길 꺼리기 때문에 아직까지 은퇴 준비가 미흡한 사람들이 많다” 고 지적했다. 이는 역으로 은퇴 보험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의 잠재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누구나 은퇴가 온다는 점을 인정하고, 은퇴 후에 어떻게 재정적인 자유를 확보해 나갈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한다”면서 “자녀의 부모 부양 의미가 점점 퇴색하고 있는 만큼, 늙어서 자녀에게 의지하겠다는 기대는 버려라” 고 권했다.

그는 노후 준비 전략은 연령대별로 다르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령 30~40대 초반은 아직 은퇴하기까지 시간 여유가 있으므로 주식 등의 공격적인 투자를 해도 되지만, 그 이상 연령대는 그보다는 그간 축적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늘리는 데에 치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은퇴시장 |  ‥Мч Sтогч우리나라 은퇴시장

                                      www.cyworld.com/kissingyou8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퍼가실때는 센스있게 꼬릿말~아시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