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아마도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기꺼이 찾아갈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아름답지 않을까요? 인생은 태어나서 자라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현자들을 만납니다. 그들 중에는 살아있는 사람도 있고 죽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내가 지치고 힘들고 어려울 때 찾아갈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도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 어떤 값비싼 보석보다도 더 소중한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보석일 것입니다. 여기에 라는 함석헌 선생의 시(詩)가 있습니다.
만리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 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도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 만은 제발 살아다오' 말할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어도 너의 세상 빛을 다하여
저 만은 살려 두거라'
일러줄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 하며
빙긋이 눈감을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 보다도
'아니' 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누군가 의지할 수 있는 한 분을 가진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그렇다고 그런사람을 갖지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든지 마음으로 우리의 처지를 맡겨 드릴 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마리아!
인생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인생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아마도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기꺼이 찾아갈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아름답지 않을까요? 인생은 태어나서 자라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현자들을 만납니다. 그들 중에는 살아있는 사람도 있고 죽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내가 지치고 힘들고 어려울 때 찾아갈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도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 어떤 값비싼 보석보다도 더 소중한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보석일 것입니다. 여기에 라는 함석헌 선생의 시(詩)가 있습니다.
만리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 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도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 만은 제발 살아다오' 말할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어도 너의 세상 빛을 다하여
저 만은 살려 두거라'
일러줄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 하며
빙긋이 눈감을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 보다도
'아니' 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누군가 의지할 수 있는 한 분을 가진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그렇다고 그런사람을 갖지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든지 마음으로 우리의 처지를 맡겨 드릴 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