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 그 태양 아래

유건순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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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

 

그 태양 아래서 나는 너를 향해 목 말라 질식하는.

 

꽃..

 

그래..

 

너무나도 비를 기다리는..

 

폭양아래 한송이 꽃에 불과한 것 같아...

 

너를 향한 나에 몸부림..

 

나를 보는 너에 무 덤덤함..

 

뜨거운 태양에 장난 이였나..

 

지치고 지쳐가는 목 마름...

 

나는 너를 향해 해바라기 인데...

 

고개들어 먼 너를 헤아려 느껴지는..

 

이 암울..

 

나는 너를 바라보는데..

 

너는 나 아닌 저 먼곳에 인것을...

 

갈증..

 

조금씩 너를 느껴...

 

이 서러운 인연...

 

그래 촛불은 혼자 타고 있었어...

 

어리섞게도 두개의 염원이 하나 되어 불타는

 

아름다움인 줄 착각했어...

 

이제 눈부신 빛아래 헤메이던.

 

나에 시야가 보여..

 

느낄 수 있어...

 

처음에도 그랬듯 네안에 나는 존재하지 않았음을..

 

너를 다시 만나 기쁨에 겨워 알 수가 없었던 어리석음...

 

이제 마음을 추스려 닫으려해..

 

추억은 추억일 뿐...

 

미련한 어리석음에 반가워..

 

가슴에 안은건 착각 이였어..

 

굳이 글로 표현 하자면.....

 

너는 나에 사랑이 변함 없음을 보았겠지만..

 

네 안에 사랑은 보이질 않아...

 

언제고 또 툭 툭 털고 일어 선자리...

 

그 자리에 쓰러진 풀잎이되어 버린 나...

 

보여....

 

네 생각하다..가..지치고 힘이 들어...

 

네 생각하다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

 

그래...

 

아픈 사랑은 이제 그만해...

 

눈물이나...

 

사랑해서...

 

사랑해서..

 

가슴이 아파...

 

굳이 상처를 꺼내 보지 않아도...

 

피가 철 철 흘러....

 

넌 이 상처를 지혈해 줄수 없는데...

 

그걸 알면서도 끝까지 가는 어리석음...

 

하고 싶지 않아...

 

나도 사랑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랑이고 싶어...

 

사랑에게 사랑으로..

 

너는 아니잖아...

 

너는 내게 그럴 수 없잖아...

 

지쳐서 내가 다 삮아 버리기 전에.

 

살고 싶어...

 

사랑하고..

 

사랑받고...

 

그런 삶 속에서 깔 깔이며.

 

부딧쳐 포말하는 행복이고 싶어...

 

그래서........

 

너를 내 안에서 놓으려해...

 

꽉 쥐어 애써 사랑이기 보다는..

 

시간에 시류를 타고 마음껏 풍류하는.

 

현실로 돌아 가려해...

 

 

내가...

 

너를..

 

마치..

 

배를 타고 망 망 대해를 가다.

 

휙~ 빠트린 안타까운 보물 이려해...

 

아주 깊은 물 속에 나는 너를 두고

 

표적없는 길을 향해 가려해...  

 

미안해...

 

하지만 사랑했어...

 

너에 사랑이 내게 미약함에 나는 지쳐 피곤 한거구...

 

나는 내안에 서 쉬려해.....

 

너무 피곤해...

 

너를..

 

너 하나  사랑 하기가..

 

너무 힘들고 아파..

 

 

안녕...

 

내 사랑...

 

우리가 이렇게 또 이별을 그림할줄.

 

다시 만나던 그 날에 왜 몰랐을까...

 

그때 차라리 외면 해야 했으리...

 

 

 

안녕..

 

내사랑..

 

마음에서 안녕...

 

안녕 내사랑..

 

추억으로 안녕...

 

 

비라도 와 주었음 하는 날에 너를 떨쳐내며...

 

한동안 눈물에 술을 말아 마시 겠지만...

 

사랑하기에..

 

사랑하기에...

 

너를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