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상체비만...ㅠㅠ

ㅠㅠ2006.07.28
조회541

전 키는 169cm, 몸무게는 53~54kg정도 나갑니다~참고로여자구요..ㅠㅠ

이거만 보면 욕하실분들 많겠죠...

근데...문제는 저의 저주받은 상체에 있습니다...

다리는 몸에 비해 가늘고 그에 비해 딱 벌어진 어깨...굵은 팔뚝살...짧고 굵은 허리...ㅠㅠ

차라리 남자가 상체에 살이 많으면 역삼각형에 멋진 몸매겠죠...

여자인 저는 아주 미칠지경입니다...

저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칭구는 상체가 얇다는 이유로 다들 저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줄 압니다...

하체가 그나마 굵으면 안정감이라도 있어보이죠...ㅠㅠ 제 앤 칭구들 앤은 어찌나 하나같이 하늘하늘 야윈지....ㅠㅠ 그런 여자분들 보면 부러워죽겠습니다....ㅠㅠ 다같이 만나면 혼자 떡대되는 기분이에요...ㅠㅠ

어느정도 심각하냐면...

다리는 55사이즈가 들어갈정도...(참고로 허리는 안잠김...ㅠㅠ)상체는 66반입니다...

살뺄려고 맨날 걷고 해도 다리살만 빠지고 상체살은 죽어라고 안빠져요....

뼈를 깎을수도 없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같은 저주받은 체형의 분들...어떻게 신체를 결점을 커버하시나요?

ㅠ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