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병원에 가야만 했고 준비를 끝내자마자 누나네로 향하였다. 일단, 꿈에 대해서 무지한 내가 확인을 해야만 했으니깐! 막상 누나는 괜찮아보였다. 그런데 큰애가 예전부터 간질 끼를 보였었는데 그게 또 나타났다는 것이다. (ㅠ,.ㅠ ;;;) 꿈이 심상치 않으니 몸 조심하라고 말을 하고 어무니한테 가는길에 얼핏들은 와인양의 일본여행을 간다는 말이 기억났었다. 우선은 신중하자고 전화를 하지 않았었다. 어무니께는 별 말씀 드리지 않고 조카 얘기만 털어 놓으니 당장에 누나에게 전화를 하셨다. 어무니와 문병오신 친구분께 안좋은 꿈이 나타났다고 말씀 드리니 아주머니曰 “개꿈이야! 아님 로또를 사보던가?” 허무했다. (^,.^;;;) 담으로 큰누나에게 꿈이 얘기를 털어 놓치는 못하고 안좋은 꿈이라고 만 했지만 귀를 귀울여 주었다.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 ‘돌다리도 두드려보구 건러라고’ 그 얘기를 듣고 나서야 와인양에게 전화를 걸었었다. 싸이코曰 “꿈이 안 좋아서 그런데 여행가면 안되겠냐?!” 와인양曰 “무슨 꿈인데요?” 나의 얕은 지식으로는 꿈에 얘기들을 하기가 껄끄러웠다. 구래서 솔직히 말 못하겟다고 했더니 만나서 얘기 하기는 힘들다고 했다. 담으로 곰팅양 무지 전화를 안 받았다. 간신히 통화가 되었는데 어디 간다는 예정도 없었고 조심하라고 말만해두었다. 와인양은 여행가기전 몇 일 전부터 얘기를 해보려 했지만 접속을 하지 않았다. 그 뒤 무슨 소리만 들려두 다 꿈쪽으로 생각이 집중되었다.
병원에 냉장고가 적어서 아이스박스를 가져 오라고 하셨는데 얼음까지 얼려서 (ㅡ,.ㅡ;;;) 그것을 들고 전철을 타려고 해봤지만 나의 인내심에 걸려서 차를 타고 가던 중에 조심조심 한다는 것이 길은 막히구 잠은 못자고 해서 였을까 잠깐사이에 앞에 차(오래돼 보이는 외제차)를 살짝 받쳤다. 바로 내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신 굽신였다. 그랬더니 앞차 아주머니가 날 불쌍히 여기셨는지 그냥 보내 주었다. 그날 오면서도 속도를 60km이상을 달리지도 않았는데 속도탐지기가 번쩍번쩍거리는 것이 아닌가! (ㅡ,.ㅡ;;;) 꼭 앞차에서는 안그러는데 나에게만 왜 이런 시련을 주는것인지! 참! 로또 사건등등 이런 연유로 나를 비롯해 꿈에 나왔던 사람들을 모두 체크 했었다. 그러다가 와인양 여행가기 전날 전화가 왔었다. 되도록 가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면 꼭 조심하라고... 그때는 정말 꿈이 무섭긴 무서웠다. 요기서 잠깐, 원래 첨 만난 날을 당시 새침때기 공주나 다크써클 곰팅이 더 맘에 와닿지 않았을까? 뭐 거기 나왔던 모든 사람들이 고맙고 좋게 느껴졌었으니깐 뭐라고 할말이 딱히 생각이 않난다. 구런데도 지금에 마음은 꿈에 빠져 와인양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그녀가 벌써 내맘에 들어와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닌가? (^0^;;;) 몇 일이 지나고 와인양이 오기전에 누군가 말했었다. 누군가曰 “형, 누구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싸이코曰 “나 와인양이 좋은데, 왜?!” 원래 솔찍한 성격이였던 나는 주저없이 말했고, 그때부터 몇몇 응원해 주는 사람도 생겨 났었던것 같다. 그렇게 긴 몇일이 지나고 와인양이 돌아 왔을때 자신에 말로는 오자마자 접했다고 했었다. 와인양曰 “진정한 G·S인 와인이가 귀국후 집에 오자마자 피방에서 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햐! 잰 진짜루 나보다 더 하구나 생각했었다. 아무튼 몸 조심히 다녀와서 방갑기 그지 없었으니깐! (*^0^*)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느새 또 밤을 꼴딱 세어버려서 다음날이 되었다. 여행을 다녀와서 한번 더 보자고 얘기 했었는데 강남역에서 보잔다. (ㅠ,.ㅠ;;;) 으! 나와는 인연이 별루 없는 곳이다. 차 타고 거기만 들어갔다 하면 해매고 특별히 뭔 일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곳이 달갑지 많은 않았다. 그 와중에 어무니는 퇴원하시고 나 살리려면 교회에 꼭 가자고 한번 가보자고 강요 아닌 강요를 지금까지도 받고 있는 실정이다. ㅠ,.ㅠ;;;) 하지만 난 어무니 모시고 가는 건 좋은데 사실 딱히 하늘형님이나 예수형님이 싫은건 아니다. 거기에 있으신 광신자들에 얘기를 듣는 것이 뭐 약장수처럼 들리거나 아님 사기꾼처럼 보이는거 뿐이니 말이다. 참 원래는 그주에 선약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나는 갈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고 말 해 놓았구, 사실은 그말 듣고 다음날인가 약속을 취소했었다. 그냥 깜딱 놀라게 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하지만 정작 내가 갔을 때는 사람들만 많은 썰렁한 허허벌판이였따. (~,.~;;;) ‘뭐야! 이거!’ 생각한 난 불이 낳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일딴 주최자 와인양 보통한번에 3~5통화씩은 한거 같은데 받지를 않았다. 담으로 공주양 마찮가지였다. 담으로 아마군 한줄기의 빛처럼 전화를 받아 주었다. 싸이코曰 “어디냐?” 아마군曰 “근처 피씨방인데요. 테오군은 좀 늦는다고하고 와인이는 전화 안받아요!” 싸이코曰 “흠, 구럼 대구에서 내려오시는 분도 계시다는깐 그분 전화번호좀 알아가지고 와라” 아마군曰 “요기 G·S안깔려서 스타하고 있는데요” 싸이코曰 “그럼 맹형한테 전화해볼테니깐 약속장소로 와라!” 아마군曰 “네!” 참 우연찮게도 맹형 마저 일시작하고 나서 전화를 잊어버려서 바꾸느라고 전화번호가 없다는 것이었다. 어쩔수 없는 상화이니 곰팅양과 썬군에게 열나게 전화날려서야 썬군은 못온다고 하고 곰팅양만 인제 출발한다고 했다. 흐미! 이게 웬 날 벼락일까? 일딴 마존일 만나구 약속장소에서 잠시 기달려보았었다. 그러다 대구분이 오신다는데 연락처라두 알아보려고 피씨방을 찾아서 들어갔다. 연락처가 당원명부에 대부분 기재해놔서 써 있을줄만 알았쥐 형님 전화번호가 지워져 있을지 누가 알았을꼬...(그동안에 와인양과 공중양에게 전화를 건 건수만 합쳐 100건은 돼었으리라 생각된다.) 허무해 있을 무렵 테오군과 곰팅양이 거의 동시에 피씨방에 들어왔다. 다 모인사람이 4명이였으니 자리를 이동 시키자고 맥주집으로 향했다. 약속시간이 5시 였던가? 우리가 맥주한잔 들이키는 시간이 7시가 살짝 넘었던걸루 기억한다. 19:30 전화걸기를 포기하고 기분 풀고 게임 얘기 해가면서 맥주로 아쉬움을 달랬는 도중에 테오군이 볼일이 있어서 먼저 일어 선다고 하고 갔다. 우리도 몇잔을 더 마신다음에 아쉬움을 달랬으니 게임하러 가자고 했었는데 피가 오던 관계로 근처 맥주집으로 다시 이동했다. 아마군은 아주 재미있게 얘기를 이끌어 나갔구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고 비가 그칠 무렵 시간이 어정쩡해서 피씨방으로 이동하였다. 무거운 눈꺼풀로으로 게임을 하고 있자니 졸려서 이만 일어설까 하는데 아마군에게 한통에 문자가 왔었다. 담에 나에게두 와인양에게서였다. ‘미안해요! 때리지만 말라고....’ 솔찍히 짜증반 반가움 반이였다. 그때가 거의 05:30정도 였으니 뭐 화안나는게 이상한거지! 안그래요? 여러분! 그래도 좋게 말하려고 노력은 했었는데 생겨먹은게 이런지 그렇게는 않되었다. 와인양이 도착하였을때 난 조용히 졸린목소리로 싸이코曰 “야! 지금 몇시냐? 울 어땠는지 아냐! 3명 조용히 탈해서 너만 강공 들어갈라고 했었지 ㅋㅋㅋ... ” 와인양曰 “오빠, 미안해요. 진짜루 쏘리해요” 우왕! 이게 말이 되는감 (@,.@;;;) 와인양이 컴퓨터 앞에 앉으려는 걸 만류하고... 싸이코曰 “야! 우리 나가려고 했으니깐! 일딴 나가자고...” 와인양曰 “미안해서 그런데 밥먹어요!” 그러다가 와인양에게 전화가 한통 왔었다. 언니였던걸루 기억하는데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전화를 끊었다. 와인양曰 “언니가 술에 취해서 대릴러 오래요.” 크~헝 황당무개로 소이당 넘한다 생각하고 비꼬는 말투로 ... 싸이코曰 “구럼 가봐야쥐, 가자! 우리도 피곤한데 집에들 가봐야지” 그때는 그렇게 말이 나와버렸었다. 얘들 밥먹여 보내는것두 잊어먹었으니... 근데 나서려는 순간에 난 그녀와 눈을 맞주쳤다. 금방이라두 눈물을 흘릴것같은 표정을 지으면 지긋이 날 바라보던 그녀에 눈망물이 눈에 각인돼어 아직두 생각난다. 비오는날 자신은 택시타고 간다고 우산까지 내 주었던 그녀인데 난 어무니와의 약속에 아마군, 곰팅양과 지하철로 향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자꾸 그 눈빛이 생각났다. 다시 돌아가 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러지 않키로 했다. 지하철역을 내려오면 본 나의 모습은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누구냐? 넌!’ 완전히 40대 아저씨 모습으로 초취하고 볼품없어 보였고, 다시 돌아 간다고 해도 뭘 어떻해야하지 몰랐다. 어무니와의 약속도 자꾸 떠올랐고 곰팅양과 방향도 같아서 갑자기 돌아가는 것도 이상했다. 더 황당한 것은 집에 돌아오니 어무니曰 “자빠져서 주무시기나 하세요! 술 쳐먹고 이제와서 가긴 어딜 가느냐는거다.” 싸이코曰 “네!” 대답하고는 힘빠져 죽는줄 알았다. 그리곤 세수만하고 곯아 떨어졌다. 밤이 돼서야 일어나서 밥을 먹고 게임에 접했다. 와인양 있다. 다시 그녀의 눈망울이 아른거린다. 그 이후 별 다른 이야기는 없었다. 이곳 저곳 섞여가면서 게임을 했으니 그러고 나서는 잠을 청해도 오지 않았다.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잠을 잤으니 잠이 않오나부다 생각하고 또 게임을 하다가 날이 훤히 밝았다.
제목없음3
그렇지만 병원에 가야만 했고 준비를 끝내자마자 누나네로 향하였다. 일단, 꿈에 대해서 무지한 내가 확인을 해야만 했으니깐! 막상 누나는 괜찮아보였다. 그런데 큰애가 예전부터 간질 끼를 보였었는데 그게 또 나타났다는 것이다. (ㅠ,.ㅠ ;;;) 꿈이 심상치 않으니 몸 조심하라고 말을 하고 어무니한테 가는길에 얼핏들은 와인양의 일본여행을 간다는 말이 기억났었다. 우선은 신중하자고 전화를 하지 않았었다. 어무니께는 별 말씀 드리지 않고 조카 얘기만 털어 놓으니 당장에 누나에게 전화를 하셨다.
어무니와 문병오신 친구분께 안좋은 꿈이 나타났다고 말씀 드리니
아주머니曰 “개꿈이야! 아님 로또를 사보던가?” 허무했다. (^,.^;;;)
담으로 큰누나에게 꿈이 얘기를 털어 놓치는 못하고 안좋은 꿈이라고 만 했지만 귀를 귀울여 주었다.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 ‘돌다리도 두드려보구 건러라고’
그 얘기를 듣고 나서야 와인양에게 전화를 걸었었다.
싸이코曰 “꿈이 안 좋아서 그런데 여행가면 안되겠냐?!”
와인양曰 “무슨 꿈인데요?”
나의 얕은 지식으로는 꿈에 얘기들을 하기가 껄끄러웠다.
구래서 솔직히 말 못하겟다고 했더니 만나서 얘기 하기는 힘들다고 했다.
담으로 곰팅양 무지 전화를 안 받았다. 간신히 통화가 되었는데 어디 간다는 예정도 없었고 조심하라고 말만해두었다. 와인양은 여행가기전 몇 일 전부터 얘기를 해보려 했지만 접속을 하지 않았다. 그 뒤 무슨 소리만 들려두 다 꿈쪽으로 생각이 집중되었다.
병원에 냉장고가 적어서 아이스박스를 가져 오라고 하셨는데 얼음까지 얼려서 (ㅡ,.ㅡ;;;) 그것을 들고 전철을 타려고 해봤지만 나의 인내심에 걸려서 차를 타고 가던 중에 조심조심 한다는 것이
길은 막히구 잠은 못자고 해서 였을까 잠깐사이에 앞에 차(오래돼 보이는 외제차)를 살짝 받쳤다. 바로 내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신 굽신였다.
그랬더니 앞차 아주머니가 날 불쌍히 여기셨는지 그냥 보내 주었다. 그날 오면서도 속도를 60km이상을 달리지도 않았는데 속도탐지기가 번쩍번쩍거리는 것이 아닌가! (ㅡ,.ㅡ;;;) 꼭 앞차에서는 안그러는데 나에게만 왜 이런 시련을 주는것인지! 참! 로또 사건등등 이런 연유로 나를 비롯해 꿈에 나왔던 사람들을 모두 체크 했었다. 그러다가 와인양 여행가기 전날 전화가 왔었다. 되도록 가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면 꼭 조심하라고... 그때는 정말 꿈이 무섭긴 무서웠다.
요기서 잠깐, 원래 첨 만난 날을 당시 새침때기 공주나 다크써클 곰팅이 더 맘에 와닿지 않았을까? 뭐 거기 나왔던 모든 사람들이 고맙고 좋게 느껴졌었으니깐 뭐라고 할말이 딱히 생각이 않난다. 구런데도 지금에 마음은 꿈에 빠져 와인양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그녀가 벌써 내맘에 들어와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닌가? (^0^;;;)
몇 일이 지나고 와인양이 오기전에 누군가 말했었다.
누군가曰 “형, 누구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싸이코曰 “나 와인양이 좋은데, 왜?!”
원래 솔찍한 성격이였던 나는 주저없이 말했고, 그때부터 몇몇 응원해 주는 사람도 생겨 났었던것 같다.
그렇게 긴 몇일이 지나고 와인양이 돌아 왔을때 자신에 말로는 오자마자 접했다고 했었다.
와인양曰 “진정한 G·S인 와인이가 귀국후 집에 오자마자 피방에서 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햐! 잰 진짜루 나보다 더 하구나 생각했었다. 아무튼 몸 조심히 다녀와서 방갑기 그지 없었으니깐! (*^0^*)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느새 또 밤을 꼴딱 세어버려서 다음날이 되었다.
여행을 다녀와서 한번 더 보자고 얘기 했었는데 강남역에서 보잔다. (ㅠ,.ㅠ;;;)
으! 나와는 인연이 별루 없는 곳이다. 차 타고 거기만 들어갔다 하면 해매고 특별히 뭔 일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곳이 달갑지 많은 않았다. 그 와중에 어무니는 퇴원하시고 나 살리려면 교회에 꼭 가자고 한번 가보자고 강요 아닌 강요를 지금까지도 받고 있는 실정이다. ㅠ,.ㅠ;;;)
하지만 난 어무니 모시고 가는 건 좋은데 사실 딱히 하늘형님이나 예수형님이 싫은건 아니다. 거기에 있으신 광신자들에 얘기를 듣는 것이 뭐 약장수처럼 들리거나 아님 사기꾼처럼 보이는거 뿐이니 말이다. 참 원래는 그주에 선약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나는 갈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고 말 해 놓았구, 사실은 그말 듣고 다음날인가 약속을 취소했었다. 그냥 깜딱 놀라게 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하지만 정작 내가 갔을 때는 사람들만 많은 썰렁한 허허벌판이였따. (~,.~;;;)
‘뭐야! 이거!’ 생각한 난 불이 낳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일딴 주최자 와인양 보통한번에 3~5통화씩은 한거 같은데 받지를 않았다. 담으로 공주양 마찮가지였다. 담으로 아마군 한줄기의 빛처럼 전화를 받아 주었다.
싸이코曰 “어디냐?”
아마군曰 “근처 피씨방인데요. 테오군은 좀 늦는다고하고 와인이는 전화 안받아요!”
싸이코曰 “흠, 구럼 대구에서 내려오시는 분도 계시다는깐 그분 전화번호좀 알아가지고 와라”
아마군曰 “요기 G·S안깔려서 스타하고 있는데요”
싸이코曰 “그럼 맹형한테 전화해볼테니깐 약속장소로 와라!”
아마군曰 “네!”
참 우연찮게도 맹형 마저 일시작하고 나서 전화를 잊어버려서 바꾸느라고 전화번호가 없다는 것이었다. 어쩔수 없는 상화이니 곰팅양과 썬군에게 열나게 전화날려서야 썬군은 못온다고 하고 곰팅양만 인제 출발한다고 했다.
흐미! 이게 웬 날 벼락일까? 일딴 마존일 만나구 약속장소에서 잠시 기달려보았었다. 그러다 대구분이 오신다는데 연락처라두 알아보려고 피씨방을 찾아서 들어갔다. 연락처가 당원명부에 대부분 기재해놔서 써 있을줄만 알았쥐 형님 전화번호가 지워져 있을지 누가 알았을꼬...(그동안에 와인양과 공중양에게 전화를 건 건수만 합쳐 100건은 돼었으리라 생각된다.)
허무해 있을 무렵 테오군과 곰팅양이 거의 동시에 피씨방에 들어왔다. 다 모인사람이 4명이였으니 자리를 이동 시키자고 맥주집으로 향했다. 약속시간이 5시 였던가? 우리가 맥주한잔 들이키는 시간이 7시가 살짝 넘었던걸루 기억한다. 19:30 전화걸기를 포기하고 기분 풀고 게임 얘기 해가면서 맥주로 아쉬움을 달랬는 도중에 테오군이 볼일이 있어서 먼저 일어 선다고 하고 갔다.
우리도 몇잔을 더 마신다음에 아쉬움을 달랬으니 게임하러 가자고 했었는데 피가 오던 관계로 근처 맥주집으로 다시 이동했다. 아마군은 아주 재미있게 얘기를 이끌어 나갔구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고 비가 그칠 무렵 시간이 어정쩡해서 피씨방으로 이동하였다. 무거운 눈꺼풀로으로 게임을 하고 있자니 졸려서 이만 일어설까 하는데 아마군에게 한통에 문자가 왔었다. 담에 나에게두 와인양에게서였다. ‘미안해요! 때리지만 말라고....’ 솔찍히 짜증반 반가움 반이였다. 그때가 거의 05:30정도 였으니 뭐 화안나는게 이상한거지!
안그래요? 여러분! 그래도 좋게 말하려고 노력은 했었는데 생겨먹은게 이런지 그렇게는 않되었다. 와인양이 도착하였을때 난 조용히 졸린목소리로
싸이코曰 “야! 지금 몇시냐? 울 어땠는지 아냐! 3명 조용히 탈해서 너만 강공 들어갈라고 했었지 ㅋㅋㅋ... ”
와인양曰 “오빠, 미안해요. 진짜루 쏘리해요”
우왕! 이게 말이 되는감 (@,.@;;;)
와인양이 컴퓨터 앞에 앉으려는 걸 만류하고...
싸이코曰 “야! 우리 나가려고 했으니깐! 일딴 나가자고...”
와인양曰 “미안해서 그런데 밥먹어요!”
그러다가 와인양에게 전화가 한통 왔었다. 언니였던걸루 기억하는데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전화를 끊었다.
와인양曰 “언니가 술에 취해서 대릴러 오래요.”
크~헝 황당무개로 소이당 넘한다 생각하고 비꼬는 말투로 ...
싸이코曰 “구럼 가봐야쥐, 가자! 우리도 피곤한데 집에들 가봐야지”
그때는 그렇게 말이 나와버렸었다. 얘들 밥먹여 보내는것두 잊어먹었으니...
근데 나서려는 순간에 난 그녀와 눈을 맞주쳤다. 금방이라두 눈물을 흘릴것같은 표정을 지으면 지긋이 날 바라보던 그녀에 눈망물이 눈에 각인돼어 아직두 생각난다. 비오는날 자신은 택시타고 간다고 우산까지 내 주었던 그녀인데 난 어무니와의 약속에 아마군, 곰팅양과 지하철로 향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자꾸 그 눈빛이 생각났다. 다시 돌아가 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러지 않키로 했다. 지하철역을 내려오면 본 나의 모습은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누구냐? 넌!’ 완전히 40대 아저씨 모습으로 초취하고 볼품없어 보였고, 다시 돌아 간다고 해도 뭘 어떻해야하지 몰랐다. 어무니와의 약속도 자꾸 떠올랐고 곰팅양과 방향도 같아서 갑자기 돌아가는 것도 이상했다.
더 황당한 것은 집에 돌아오니
어무니曰 “자빠져서 주무시기나 하세요! 술 쳐먹고 이제와서 가긴 어딜 가느냐는거다.”
싸이코曰 “네!”
대답하고는 힘빠져 죽는줄 알았다. 그리곤 세수만하고 곯아 떨어졌다. 밤이 돼서야 일어나서 밥을 먹고 게임에 접했다. 와인양 있다. 다시 그녀의 눈망울이 아른거린다. 그 이후 별 다른 이야기는 없었다. 이곳 저곳 섞여가면서 게임을 했으니 그러고 나서는 잠을 청해도 오지 않았다.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잠을 잤으니 잠이 않오나부다 생각하고 또 게임을 하다가 날이 훤히 밝았다.